대구지하철 기관사가 죄인입니까?

불쌍2003.02.20
조회1,298

경찰에서는 지금 기관사를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관사는 잠바를 눌러 쓰고... 죄인인양...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여, 차라리

 

그 자리에서 죽었으면 괜찮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봐서 그 사람 판단이 좀 느렸을 뿐인데.. 완전히 인생 망쳤습니다.

 

제가 좀 잘못생각하구 있는건가요.. 그사람이 어디 사람들 죽으라고 문 안열어줬겠습니까..

 

그사람도 그게 직장인데... 불쌍하시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이야기를 많이 퍼뜨려주시구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신너로 불붙은 놈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데.. 치료는 뭣하러 해주는지..

 

그런놈은 성냥불로 죽을 때까지 지저야되는데.. 아주 천천히..

 

누군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상대가 누군지 모르겠군요,.. 불붙은 범인입니까?

 

아니면 시장입니까? 아니면 기관사미까? 아니면 정부입니까?

 

참 한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고나고 뒷북이나 치고 있는 지하철

 

이제와서 연막탄 뿌려되면 어떻하라고..  경찰들 깔아놔서 하는게 도대체 뭔지..

 

그 깐깐한 소방법에도 불구하고 진작 불이 발생한 곳에는 물 한방울 떨어지지 않았으니..

 

참 문제다.. 문제..  우리나라 참 문제다..  그 자식들이 핸드폰을 부모님을 찾으며

 

숨을 못쉬겠다고 하니 그소리 들은 부모들 가슴이 타들어갔을꺼야..

 

눈물이 다 나네... 아뭏튼 정부는 빠른 대책을 세워서 마무리 짓고.. 더 중요한 건

 

앞으로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강구해야 할거야,,

 

취약한 지하철..  폭탄 터져도 이거보다는 적게 죽겠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