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거짓말...^^

김태훈2008.07.25
조회1,342




뭔가 심심한 하루.....

 

따분하고 지루하고 이런거 다 때려치고 싶은날.....

 

홍대 깊숙히 들어와

 

좀더 몽환적인 카페에 목이말랐던 나는!

 

나에 목마름을 헤소할수있는 곳을 발견...

 

이곳을 내 아지트로 만들려 생각중이다....

 

3거리 포차에서 극동방송 대학교쪽 방향으로 오던중 "요기"라는 코너 가게를 발견하는 즉시

 

오른쪽으로 들어오면 왼쪽편 건물에 "거짓말"이라는  간판과 함께 하얗게 색칠된 계단이 보인다

 

빙글빙글 3~4바퀴를 돌아 올라가면 면장갑에 남,여라는 글귀가 쓰여진 화장실과 함께 거짓말이라는

 

매장이 눈앞에 들어온다.

 

일단 신발을 벗고 들어가며 신발주머니를 받고 거의 드러 누운자세로 있는 사람들을 볼수가있다...

 

몇몇은 잠도 잔다는......

 

어두운 공간에 군대군대... 조명으로 한껏 분위기를 살린 이곳은 "영화" 숏버스 를 인테리어 컨셉으로

 

삼고 만들기 시작했다는것...

 

일단 사진 감상좀 하시고.. ㅎㅎㅎ  

 

 

 

 

기울어진 창문과 (컨셉)                                    빵빵한 에어콘 덕분에 더위를 모를정도로...... 시원했다는

 

 

은근히 세심한 소품 배열까지...

 

 

생활용품을 재활용한 소품과 거울장식으로 좀더 몽환적인 분위기 연출.....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곳 사장님과 1박2일 대화를 해야 한다는... ㅠㅠ

 

친절하신 사장님또한 이곳 카페만의 장점..

 

볼만한 사진화보집도 소장하고있다는..... ^^   

 

장소는 이아래 지도에 있구여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여행떠나고 싶은분들

 

이곳에 들러 시원한 칵테일 한잔과

 

지금 막 도착하신 여행 전문가와의 말씀에 귀기울여보세요.. ^^

 

 

강츄 합니다

 

photo by 현실적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