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사랑을 위한 제언

김진철2008.07.25
조회95

인간은 자기 영역이나 소유물에 대해 애정.집착. 관심.배려.자기 보호 본능에
충실하고 그 안에서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각축하며 사는 존재 입니다.

남녀 간에도 사랑의 과정을 통한 결혼이라는 의례는 대개의 사람들 인생에서
피 할수 없는 운명이며 또한 필연적 귀결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입니다.

덴마크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25세 되든 해에 14세의 "레기네 올센"을
보고 한 눈에 반하게 되고 사랑에 빠져 약혼까지 하게 됩니다.
그러나 먹고 자는 것 빼면 고상한 의미로는 사색에 잡겨 여러가지 생의 의문
을 제시하고 풀어가든 철학자는 사랑이 영원 무구하지 않고, 지고지순하게
승화되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쓰라린 실연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고져 합니다.
철학하는 사람의 고매한 사유의 영역이니 철학 부재인 이 사람이 일설 할 수
없지만 이 분은 상식을 뒤 엎는 파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왜 성숙하고 고매한 철학자가 이런 결론을 도출하고 수용할 수 있었을 까요?
그것은 사랑의 가변성과 오랜 교분으로 얻어지는 무기력함과 권태로움 때문
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남.녀는 이해타산을 떠나 지고 지순하며 변하지 않는 열정을
지니고 귀하게 얻어진 사랑을 소중히 가치있게 느끼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 길은 아기자기하고 볼것 많고 가슴 설레게하는 여행이 아닙니다.
한 순간 한 순간 최선을 다하고 꾸준이 터벅 터벅 굽은길.비탈길.산길.들길.오솔길
다리를 건너,물을 건너 거친 파도를 헤쳐 가야하고 비탈진 언덕길을 올라야 합니다.
그 외롭고 고달픈 길을 어떻게 혼자서 갈 수 있단 말 입니까? 우리는 필연적으로
그 길을 꼭 누군가와 같이 가야 합니다. 오직 사랑하는 한 사람과 그 길을 손을 잡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가야 합니다.

유효 기간이 없는 불변(不變)의 사랑이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랑하는 영혼들이 영원 불변의 사랑을 위해 꼭 지녀야 할
소중한 덕목이 있고, 그러한 덕목은 사랑이 불변하는 중요한 요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직(正直) 성실(誠實) 이해(理解) 존중(尊重) 관용(寬容) 신뢰(信賴)
자기희생(自己犧生)입니다.
이런 덕목과 인격을 갖춘 사람은 상대에게 미움. 권태로움. 식상함. 지루함. 배반감
따위를 안겨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성품과 인격, 덕성이 필요하고 그런 사람들에겐 분명 유효 기간이 없는
지고 지순한 고결한 사랑이 유효 기간 없이 지속 됩니다.

사랑하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By.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