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이나 먹으라지?

강지성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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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이나 먹으라지?

옹알옹알 주변에선 속삭여대고

그게 지겨워 한소리 외치면 또 수근수근.

 

그 속에 피어나는것이 뒷 담화요,

그렇게 시작되는것이 감정의 골이라.

그렇게 깊어진 골이 너무도 깊어져

도저히 메울수 없는 우물이 만들어져.

 

그렇게 한 사람과 인연의 끈을 점점 놓는거지.

 

지친다 진짜. 이곳의 뒷담화도 거짓웃음도

가식의 탈을쓴 거짓된 아부도.

 

진심이 아니라면..

 

 

 

엿이나 먹으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