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모릅니다. 내 폰에 저장되어 있는 당신번호의 이름을 이런호칭 저런호칭 이것저것 바꾸어보다 결국엔 당신 이름으로 저장했었던 것을.. 당신과 약속했던 날을 매일매일을 기대하며 손꼽아 기다렸던 것을.. 당신의 손이 내 손을 스쳐 지나갈때 가슴이 콩닥콩닥 요동쳤던 것을.. 당신 주위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질투가 나도 일부러 티 안내려고 노력했던 것을.. 당신 생각만 하면 내 입가에 미소가 생겼었던 것을.. 당신에게 혹시나 연락 왔을까 하루에도 수십번을 폰을 만지작 거렸던 것을.. 당신은 나의 이런 마음을 아무것도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어긋나게 되어버렸나 봅니다..152
*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내 폰에 저장되어 있는 당신번호의 이름을
이런호칭 저런호칭 이것저것 바꾸어보다 결국엔
당신 이름으로 저장했었던 것을..
당신과 약속했던 날을 매일매일을 기대하며
손꼽아 기다렸던 것을..
당신의 손이 내 손을 스쳐 지나갈때
가슴이 콩닥콩닥 요동쳤던 것을..
당신 주위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질투가 나도
일부러 티 안내려고 노력했던 것을..
당신 생각만 하면
내 입가에 미소가 생겼었던 것을..
당신에게 혹시나 연락 왔을까
하루에도 수십번을 폰을 만지작 거렸던 것을..
당신은 나의 이런 마음을
아무것도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어긋나게 되어버렸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