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수애/시골 아낙, 순이|가수, 써니 역 정진영/밴드의 리더, 정만 역 정경호/베이시스트, 용득 역 주진모/기타리스트, 성찬 역 신현탁/드러머, 철식 역 특별출연 : 엄태웅/순이의 남편, 상길 역 조미령/제니 역 스텝 : 이준익/감독 최석환/각본 1971년 월남전을 배경으로, 애인이 있던 남편(엄태웅)과 사랑 없이 결혼한 시골 아낙네 순이가, 월남전에 참전했다는 소식을 들은 남편을 찾아 위문공연단으로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들면서 파란만장한 생사의 고비를 겪는 감동의 전쟁 드라마. 언니가 시사회에 당첨되어 그 표로 앵이랑 가서 봤다. 이준익 감독이 와서 관객과 질의응답을 한댔는데 늦게 와서 영화 먼저 상영하고 후에 했는데... 영화가 의외로 참 길더라... 두 시간인가? 두 시간 넘나? 그런데다가 감독이 늦어서 영화도 늦게 시작하고...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영화가 뭘 얘기하자는 건지... 당췌 감이 안 잡히더라는 거. 그래서 우리는 영화만 보고 그냥 나갔다~ 사랑? 전쟁의 폐해? 음악은 만국 공통어?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준다? 도대체 뭐가 주제인 건지... 뭘 얘기하자는 건지... 난 잘 모르겠더라. 내가 이상한 건가? 흠~ 암튼, 이 영화에서는- 그 시대의 의상을 재현~ 특히 정진영 씨 의상이랑 헤어가 죽음이다. 처음에 보고 사람들 다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연배우들 자체는 연기를 잘 한다는 거. 웃기기도 하다. ㅋ 수애... 키도 큰데다가 진짜 '늘씬'하심돠. 노래도 잘 해. 깜놀~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주진모'가 아닌, 좀 덜 알려져 있는(얼굴은 많이들 알지만 이름 자체는 몰랐다는;;) '주진모' 씨가 출연한다. 처음에 시작할 때 '주진모'하고 뜨자 사람들이 다 "주진모도 나와?"하고 깜짝 놀라더라. 그러다가 영화 끝나자 "주진모 어디서 나왔어?" "왜 난 못봤지?"하고 어리둥절... ㅋㅋㅋㅋ
님은 먼 곳에 (2008)
정진영/밴드의 리더, 정만 역
정경호/베이시스트, 용득 역
주진모/기타리스트, 성찬 역
신현탁/드러머, 철식 역
조미령/제니 역
최석환/각본
1971년 월남전을 배경으로, 애인이 있던 남편(엄태웅)과 사랑 없이 결혼한 시골 아낙네 순이가, 월남전에 참전했다는 소식을 들은 남편을 찾아 위문공연단으로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들면서 파란만장한 생사의 고비를 겪는 감동의 전쟁 드라마.
언니가 시사회에 당첨되어 그 표로 앵이랑 가서 봤다.
이준익 감독이 와서 관객과 질의응답을 한댔는데
늦게 와서 영화 먼저 상영하고 후에 했는데...
영화가 의외로 참 길더라... 두 시간인가? 두 시간 넘나?
그런데다가 감독이 늦어서 영화도 늦게 시작하고...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영화가 뭘 얘기하자는 건지...
당췌 감이 안 잡히더라는 거.
그래서 우리는 영화만 보고 그냥 나갔다~
사랑? 전쟁의 폐해? 음악은 만국 공통어?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준다? 도대체 뭐가 주제인 건지... 뭘 얘기하자는 건지...
난 잘 모르겠더라. 내가 이상한 건가? 흠~
암튼, 이 영화에서는-
그 시대의 의상을 재현~ 특히 정진영 씨 의상이랑 헤어가 죽음이다. 처음에 보고 사람들 다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연배우들 자체는 연기를 잘 한다는 거. 웃기기도 하다. ㅋ
수애... 키도 큰데다가 진짜 '늘씬'하심돠. 노래도 잘 해. 깜놀~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주진모'가 아닌, 좀 덜 알려져 있는(얼굴은 많이들 알지만 이름 자체는 몰랐다는;;) '주진모' 씨가 출연한다.
처음에 시작할 때 '주진모'하고 뜨자 사람들이 다 "주진모도 나와?"하고 깜짝 놀라더라. 그러다가 영화 끝나자 "주진모 어디서 나왔어?" "왜 난 못봤지?"하고 어리둥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