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패러디했다. 태안을 ‘태리비안’으로 지칭하며 ‘태리비안의 해적’을 연출한 ‘무한도전’ 해적왕을 뽑는다는 콘셉트로 바다에서 할 수 있는 해적 게임을 즐겼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패러디가 큰 줄거리였던 이 날 ‘무한도전’은 이 외에도 소소한 패러디들을 선보이며 ‘무한도전’만의 엉뚱함과 기발함을 과시했다. 재석패로우 유재석과 사르모사 박명수, 대두 존스 정준하, 노랑철 제독 노홍철, 전스틴 블롬 전진, 비인기 교생 정형돈에 이어 유채영과 이윤석이 각각 게스트로 합류해 이들과 해적왕 대결을 벌였다.
보드게임인 ‘통아저씨 게임’을 ‘인간 통아저씨 게임’으로 바꾼 독특한 게임과 KBS 2TV '스타 골든벨'의 이름을 차용한 ‘서열 골든벨’ 등은 이윤석, 박명수, 유재석 등의 몸개그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태리비안의 해적’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해적선 만들기’. 이들은 생수통, 나무판자, 고무대야, 스티로폼, 드럼통 등을 가지고 직접 해적선을 만들어 바다 한가운데 있는 보물찾기에 도전했다. 해적이 돼 직접 해적선을 만든다는 이번 설정은 이들의 영원한 과제 ‘무한도전’과 맞물리며 그 초심을 빛나게 했다.
재밌는 게임과 몸개그만이 다가 아니었다. ‘태리비안의 해적’은 그 의미심장한 제목처럼 웃음 속에 큰 의미를 되새겼다. 기름 유출로 관광객이 주는 등 아픔을 겪고 있는 태안을 ‘태리비안’으로 지칭하며 아름다운 노을과 멋진 풍경을 보여준 ‘무한도전’ 팀은 아름다운 서해안 ‘태안’을 소개했다.
재미 속에 감춰진 큰 메시지를 전달한 이들은 “올 여름은 태안으로 갑시다”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다음주를 기약했다.
♥ "무한도전-태리비안의 해적", 유쾌한 도전 속 감동 메시지
MBC ‘무한도전’이 유쾌한 패러디의 향연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줬다.
26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패러디했다. 태안을 ‘태리비안’으로 지칭하며 ‘태리비안의 해적’을 연출한 ‘무한도전’ 해적왕을 뽑는다는 콘셉트로 바다에서 할 수 있는 해적 게임을 즐겼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패러디가 큰 줄거리였던 이 날 ‘무한도전’은 이 외에도 소소한 패러디들을 선보이며 ‘무한도전’만의 엉뚱함과 기발함을 과시했다. 재석패로우 유재석과 사르모사 박명수, 대두 존스 정준하, 노랑철 제독 노홍철, 전스틴 블롬 전진, 비인기 교생 정형돈에 이어 유채영과 이윤석이 각각 게스트로 합류해 이들과 해적왕 대결을 벌였다.
보드게임인 ‘통아저씨 게임’을 ‘인간 통아저씨 게임’으로 바꾼 독특한 게임과 KBS 2TV '스타 골든벨'의 이름을 차용한 ‘서열 골든벨’ 등은 이윤석, 박명수, 유재석 등의 몸개그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태리비안의 해적’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해적선 만들기’. 이들은 생수통, 나무판자, 고무대야, 스티로폼, 드럼통 등을 가지고 직접 해적선을 만들어 바다 한가운데 있는 보물찾기에 도전했다. 해적이 돼 직접 해적선을 만든다는 이번 설정은 이들의 영원한 과제 ‘무한도전’과 맞물리며 그 초심을 빛나게 했다.
재밌는 게임과 몸개그만이 다가 아니었다. ‘태리비안의 해적’은 그 의미심장한 제목처럼 웃음 속에 큰 의미를 되새겼다. 기름 유출로 관광객이 주는 등 아픔을 겪고 있는 태안을 ‘태리비안’으로 지칭하며 아름다운 노을과 멋진 풍경을 보여준 ‘무한도전’ 팀은 아름다운 서해안 ‘태안’을 소개했다.
재미 속에 감춰진 큰 메시지를 전달한 이들은 “올 여름은 태안으로 갑시다”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다음주를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