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빠??? 개식빠???

김우중2008.07.27
조회72

안녕하세요 이슈공감 잘 보고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요새 개고기 관련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는데요

요즘 게시판 상황은 토론이 아닌 전쟁이네요.

이해는 가지만 절대 공감은 안되는 비난과 강요의 장..

욕설이 난무하질 않나 서로의 개인적인 공간인 미니홈피에 테러를 가하지 않나....

개빠니 개식빠니 용어를 사용해서 서로를 싸잡아 비판을 하질 않나.

 

여러분!!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좋지만  일단 열좀 가라앉히시고 글 쓰세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게시판에 욕설이 난무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 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개를 먹는다는 사실에 분노하셨을지라도.

야만인 취급이나 좋아하는 식품을 먹는것에 대한 비난에 기분이 언짢으실지라도.

이 곳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또한 미니홈피에 욕설을 쓰는것도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간만에 친구소식이 궁금해 들어간 미니홈피에 욕설이 달려 있으면 기분 참 그럴겁니다.

의견이 맞자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욕설을 남기시는 분들 제발 자기 홈피에 욕설이 달리면 어떨까 라는 마음으로 다시한번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정이 지나쳐 상대방에게 욕설을 하는 것은

자기 의견 피력도 아닌 상대방에 대한 감정 표현만을 배설하는 행위일뿐입니다.

 

이슈공감 게시판이 배설행위를 위해 만들어진 화장실은 아닌데...

참 주워담지도 못할 오물들을 투척하고 계시는듯합니다.

상대방이 하니깐 나도 똑같이 해준다. 라는 말은 저 먼옛날 함무라비 법전에나 담아두십시오.

얘가 나 때렸으니까 나도 한대 때려야지 처럼 매우 유치합니다.

나만 좋게 나가면 내가 손해보는거다. 라는 생각도 역시 접어두세요.

욕설을 내뱉는 쪽이 자기 인격을 깎아내리고 있는 거니까요.

자기 자신 무덤파는데 동조해서 나까지 내 무덤 파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여러분은 상대방을 강제로 설득하여 내 주장을 따르게 할 권리도 없고

상대방에겐 그대들에게 설득당해야 할 의무도 없을 뿐더러

욕설을 퍼붓는 당신들은 상대방을 설득할 정당한 이유조차도 스스로 버렸습니다.

 

 

말이 좀 길었네요. 이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