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있는 노래......포지션의 I Love You

이치원2008.07.28
조회63

음 지금 약간 작은 고민 때문에 올렸습니다

 

우선 사연은...... 한 2년 전일껍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런데 서로의 개인차랑 여러 주먹다짐 끝에

 

저와 그 사람은 다투게 되었고

 

하지만 제가 그때 아 이건 아니다 싶고해서

 

이제 그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화해를 요구했지만

 

그 사람은 일부러 피했습니다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닌데......

 

결국은 서로가 서로에게 짐이 된 채

 

이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 개월 후 고3이 된 저는

 

인생의 힘든 시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우선 대입도 문제가 되지만

 

대입 이상의 문제로

 

실은 여러 사람들과 사이가 안 좋아지고

 

주변 사람들을 불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 사람이 간절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었던 적이 어제 같은데

 

지금은 나와 타인의 불신에......

 

그런지 1년 살기 힘들었던 아니 내 자신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부정

 

하던 암흑기에 그 사람 생각이 간절해졌고 주변인의 증오와 환멸에

 

저는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이제는 그 고통의 시간을 인고하여 요즈음은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

 

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타인을 불신하고 타인이 제게 다가가는 것 보다

 

제 자신이 타인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소식을 듣고 싶어서

 

주변인들에게 물어보니

 

잘모르겠다며 항상 그런 대답 밖에 안남았습니다

 

만약 그들이 그에 대해 함구하는 것이라면

 

제 손을 뗄것입니다만

 

이것은 함구가 아닌 진실이기에......

 

그 사람 정말 간간히 들려오는 말을 들으면

 

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갔다고도 하고

 

아니면 이곳 제가 사는 이 용현동에 고개하나 돌아보지 않는다고 하

 

더군요

 

그 사람 활발하면서도 조용한 사람 홀로 있는 걸 좋아하면서도

 

항상 어울리는 사람......

 

저와는 극과 극이네요^^

 

하지만 자석의 N극과 S극이 만나야 하는 듯

 

그사람과 엔젠가 다시 만나야 할텐데

 

이렇게 서로에게 아프게 곧 만나고 헤어지는 더 이상 이런 일이 없

 

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만약 저와 그 사람이 재회한다면

 

더 이상은 서로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할겁니다......

 

추신.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제게 조언의 한마디 하는 것

 

저의 반성과 재회에 작은 몇마디이지만

 

큰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