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참한 현장에서 산사채에 압사로 돌아가신 할머니와 고모를 잃은 손자입니다. 지금 가족들 모두 부모를 잃은 상심과 가슴아픈 철도청의 일오 너무나 힘들어 하시는 상황속에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정확한 사건 정황은, 산사태가 나기 전부터 철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저희 할머니 댁을 중심으로 왼쫃편 빨간 지붕의 집 주방부분에 산이 무너지면서 일차적으로 산사태가 일어 났었습니다. 그 뒤 철도철에서의 상황 처리는 그 옆집 뒤쪽으로 비닐막을 쳐놓고, 다시 철도 공사를 무리하게 진행시켰습니다. 이를 지켜보시던, 마을 할아버지께서는 철도 공사 상황을 보시러 철길로 올라가셨습니다. 이미 산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빗물이 흘러내리지 못하고 계속 흙속으로 차오르는 상황을 보시고, 철도청에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 물길도 안 터놓고 하면 여기 터진다고" "이렇게 비가 오는데, 물길도 안 터놓고 하면 여기 터진다고!!!!"그러나 철도청에서는 아무런 대꾸도 없이 다른 곳으로 전화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하십니다 분명 산사태가 나기 전까지만해도, 그 위에서는 철도 공사가 계속 진행중이였는데,이미 작은 산사태가 일어났었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처참한 사고가 일어난 것입니다.제가 화가 나는 것은그렇게 많은 비가 쏟아지는 상황속에서도, 철도청에서는 꼭 공사를 했어야만 했는가...산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자신들도 위험을 느껴서 대피하는 것이라면나오라고 말만하지 말고, 늙은 노모와 몸이 불편한 딸을 모시고 나올 수는 없었는가 하는 것입니다.영동철도 복구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는 위험한 공사를 그렇게 무리하게 진행했어야했냐 말입니다. 현재도 철도청에서는 유가족들이 장을 치르고 있는 와중에도 공사는 계속 진행이 되고철도청에서는 한마디 위로의 말로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철도청에서는 재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왔다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하지만 사고가 나기전 몇차례 주민들의 철도공사의 위험에 대해 민원을 넣었지만,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시킨 철도청입니다 !! 이것이 재해입니까? 아니면 이미 예고된 인재입니까??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긴 글 읽어 주신 네티즌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들의 이렇게 억울하고 처참한 상황을알아 주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ㅠㅠ50
억울...............
저는 처참한 현장에서 산사채에 압사로 돌아가신 할머니와 고모를 잃은 손자입니다.
지금 가족들 모두 부모를 잃은 상심과 가슴아픈 철도청의 일오 너무나 힘들어 하시는
상황속에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립니다.
정확한 사건 정황은,
산사태가 나기 전부터 철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저희 할머니 댁을 중심으로 왼쫃편 빨간 지붕의 집 주방부분에 산이 무너지면서
일차적으로 산사태가 일어 났었습니다.
그 뒤 철도철에서의 상황 처리는 그 옆집 뒤쪽으로 비닐막을 쳐놓고, 다시 철도 공사를
무리하게 진행시켰습니다.
이를 지켜보시던, 마을 할아버지께서는 철도 공사 상황을 보시러 철길로 올라가셨습니다.
이미 산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빗물이 흘러내리지 못하고 계속 흙속으로
차오르는 상황을 보시고, 철도청에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데, 물길도 안 터놓고 하면 여기 터진다고"
"이렇게 비가 오는데, 물길도 안 터놓고 하면 여기 터진다고!!!!"
그러나 철도청에서는 아무런 대꾸도 없이 다른 곳으로 전화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고 하십니다
분명 산사태가 나기 전까지만해도, 그 위에서는 철도 공사가 계속 진행중이였는데,
이미 작은 산사태가 일어났었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처참한 사고가 일어난 것입니다.
제가 화가 나는 것은
그렇게 많은 비가 쏟아지는 상황속에서도, 철도청에서는 꼭 공사를 했어야만 했는가...
산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자신들도 위험을 느껴서 대피하는 것이라면
나오라고 말만하지 말고, 늙은 노모와 몸이 불편한 딸을 모시고 나올 수는 없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영동철도 복구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는 위험한 공사를 그렇게 무리하게 진행했어야
했냐 말입니다. 현재도 철도청에서는 유가족들이 장을 치르고 있는 와중에도 공사는 계속 진행이 되고
철도청에서는 한마디 위로의 말로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철도청에서는 재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왔다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지만 사고가 나기전 몇차례 주민들의 철도공사의 위험에 대해 민원을 넣었지만,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시킨 철도청입니다 !! 이것이 재해입니까? 아니면 이미 예고된 인재입니까??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긴 글 읽어 주신 네티즌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들의 이렇게 억울하고 처참한 상황을
알아 주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