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야 이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낀 것도 있겠지만 당시의 남친이었던 굿샬롯의 보컬 조엘 메이든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치아교정도 완료하고(치아교정을 하는 핑계는 공연 때 마이크에 치아를 부딫히는 바람이라는..ㅋㅋ) 앞니가 말이빨 같다는 말도 안되는 비난을 사그라뜨리고 이전보다 훨씬 이뻐진 힐러리더프.
그리고 겨우 2집을 내고 갑자기 베스트 앨범을 꺼내놓은 힐러리더프.........
건방지다.
어이없다.
장난하나.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지만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또 역시나 많은 장수를 팔아 치운 힐러리.
그리고 사실 그간의 앨범 판매록이나 곡들을 살펴보면 낼 만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정말 각 앨범에서 손꼽을 만한 노래들만을 잘 골라서 적절하게 트랙도 배분하고, 어쨌든 급조한 듯이 대충 만든 Feel은 전혀 들지 않는다.
베스트 앨범이지만 세 곡의 신곡을 수록했고, 여러가지 히트곡들을 리믹스한 곡들도 보인다. 세 곡의 신곡들은 힐러리가 모두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남친이었던 조엘 메이든도 함께 작업했다고 한다. 망할 놈의 조엘자식 ㅋㅋㅋ 굿샬롯 노래는 참 좋아하지만 보컬의 어이없는 행동들은....결과적으로 힐러리를 한때 엄청나게 망쳐버렸으니...그건 나중에 할 얘기고..
타이틀 곡인 Wake Up은 과거 1집때의 힐러리를 보는 느낌이지만 이전보다 목소리가 곱고 톤도 더 높은 곡이다. 팬들의 예측과는 너무 다른 뮤직비디오로 약간은 아쉬움을 남겼던 힐러리의 명곡 중 하나이다.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의 노래로, London과 Paris와 Tokyo가 가사에 있다는 것이 참 한국팬으로는 아이러니했지만 별수없다는 생각이 든 곡.
두번째 신곡인 Beat of My Heart는 나름 중독성 있는 가벼운 팝락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노래인데, 뭐 워낙 팬층이 두터웠기에 미국 내에서는 라디오에서도 꽤나 틀어댔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고 있으며 노래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힐러리의 말에 의하면 이 곡의 뮤비가 가장 촬영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세번째 신곡인 Break My Heart는 개인적으로 두번째 타이틀이었으면 했던 곡이다. 약간 펑키한 느낌의 팝락인데, 신곡 세 곡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곡이다. 매우 신나는 곡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곡이다.
이 앨범부터 나는 CD를 소장하고 있다. 1집과 2집은 카세트테이프로 가지고 있고 이 앨범은 CD와 테이프 둘다 갖고 있다. 사실 CD는 내가 산것이 아니라 과외쌤이 사주신것이지만....
생각해보면 이 앨범부터 힐러리는 은밀하게 자신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듯하다. 이 앨범이 자신이 락을 하는(락스럽지 않은 락이긴 했지만..)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고 했으니.....
Hilary Duff - Most Wanted
힐러리가 살을 뺐다.
그 이유야 이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낀 것도 있겠지만 당시의 남친이었던 굿샬롯의 보컬 조엘 메이든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치아교정도 완료하고(치아교정을 하는 핑계는 공연 때 마이크에 치아를 부딫히는 바람이라는..ㅋㅋ) 앞니가 말이빨 같다는 말도 안되는 비난을 사그라뜨리고 이전보다 훨씬 이뻐진 힐러리더프.
그리고 겨우 2집을 내고 갑자기 베스트 앨범을 꺼내놓은 힐러리더프.........
건방지다.
어이없다.
장난하나.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지만 의외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또 역시나 많은 장수를 팔아 치운 힐러리.
그리고 사실 그간의 앨범 판매록이나 곡들을 살펴보면 낼 만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정말 각 앨범에서 손꼽을 만한 노래들만을 잘 골라서 적절하게 트랙도 배분하고, 어쨌든 급조한 듯이 대충 만든 Feel은 전혀 들지 않는다.
베스트 앨범이지만 세 곡의 신곡을 수록했고, 여러가지 히트곡들을 리믹스한 곡들도 보인다. 세 곡의 신곡들은 힐러리가 모두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남친이었던 조엘 메이든도 함께 작업했다고 한다. 망할 놈의 조엘자식 ㅋㅋㅋ 굿샬롯 노래는 참 좋아하지만 보컬의 어이없는 행동들은....결과적으로 힐러리를 한때 엄청나게 망쳐버렸으니...그건 나중에 할 얘기고..
타이틀 곡인 Wake Up은 과거 1집때의 힐러리를 보는 느낌이지만 이전보다 목소리가 곱고 톤도 더 높은 곡이다. 팬들의 예측과는 너무 다른 뮤직비디오로 약간은 아쉬움을 남겼던 힐러리의 명곡 중 하나이다.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의 노래로, London과 Paris와 Tokyo가 가사에 있다는 것이 참 한국팬으로는 아이러니했지만 별수없다는 생각이 든 곡.
두번째 신곡인 Beat of My Heart는 나름 중독성 있는 가벼운 팝락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노래인데, 뭐 워낙 팬층이 두터웠기에 미국 내에서는 라디오에서도 꽤나 틀어댔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고 있으며 노래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힐러리의 말에 의하면 이 곡의 뮤비가 가장 촬영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세번째 신곡인 Break My Heart는 개인적으로 두번째 타이틀이었으면 했던 곡이다. 약간 펑키한 느낌의 팝락인데, 신곡 세 곡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곡이다. 매우 신나는 곡으로 이 앨범에서 가장 추천할만한 곡이다.
이 앨범부터 나는 CD를 소장하고 있다. 1집과 2집은 카세트테이프로 가지고 있고 이 앨범은 CD와 테이프 둘다 갖고 있다. 사실 CD는 내가 산것이 아니라 과외쌤이 사주신것이지만....
생각해보면 이 앨범부터 힐러리는 은밀하게 자신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듯하다. 이 앨범이 자신이 락을 하는(락스럽지 않은 락이긴 했지만..)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