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 면세점이 아니라고! 해외여행은 여행뿐만 아니라 세금 면제 혜택을 받으며 쇼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심사가 끝난 뒤 눈앞에 방대하게 펼쳐지는 면세점들. 어디로 가야할지 헤매지 말자. 서로 다르게 보유한 브랜드도 경쟁력인 면세점의 특징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쇼핑에도 전략은 필요하다. 공항은 최고의 쇼핑몰이다 인천국제공항과 같은 면세점 규모는 세계 어느 공항에 가도 보기 힘들다. 일단 롯데, AK, 한국관광공사, DFS 면세점 등 모두 모여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공항의 가장 큰 장점. 직접 보고 바로 구입할 수 있으니 로컬 면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 것보다 쇼핑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또 공항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파손될 수 있는 품목이라면 더욱 그렇다. 주요 면세점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롯데 면세점의 주력 상품은 패션과 코즈메틱 브랜드다. 국내 7개 점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 면세점은 900여 종 이상의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고, 198평 규모의 코즈메틱 전문 매장이 주목할 만하다(본점). 불가리, 아이그너, 오리진스, 맥, 에이솝, 빈센트 다비아니, 알버트 다날, 로로 피아나, 마크 제이콥스, 존롭, 반클리프 아펠스 등이 롯데 면세점에만 있는 단독 브랜드다. 할인율은 약 30~70퍼센트(일부 품목 제외).
또 김포공항에도 입점 되어 있는 AK 인천공항 면세점의 경우는 주류, 담배와 함께 홍삼 등의 선물용 건강식품, 신혼여행객들이 눈여겨볼만한 전자제품이 볼 만하다. 약 20~7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또 수입 부티크로 로에베, 보스, 생 존, 바네사 브루노, 지방시, 아이그너 등은 AK 인천 공항 면세점에만 브랜드이니 참고할 것.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면세점의 주력 상품은 단연 술과 담배. 홍삼 또는 인삼과 김치도 약 30~5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쇼핑할 수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공동 프로모션 등을 통해 면세점의 할인율을 대폭 높이기도 하고 경품 추첨 행사를 추가하기도 하니 떠나기 전 쇼핑 계획이 있다면 공항 면세점의 프로모션 여부를 확인하자.
면세 쇼핑의 격을 높인다, 호텔 면세점 의류, 시계, 주얼리 등 특정 고급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호텔 면세점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상품을 구매하는 쇼핑몰 개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개념이 신라 면세점의 지향점이다. 최근 새롭게 매장을 리뉴얼한 신라 면세점은 에르메스, 페라가모, 휴고보스, 루이 비통, 까르띠에, 티파니 등 유명 패션 하우스의 부티크가 입점해 있다.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리트모문도 Ritmo Mundo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신라면세점이 보유한 브랜드니 참고할 것. 최근 스위스 퍼펙션, 줄리끄, 슈에무라 등의 개성 있는 뷰티 브랜드도 합류했다. 이곳은 1천500평의 널찍한 공간 안에 쇼핑 동선을 고려해 매장을 배치해 쇼핑 환경이 쾌적하다. 호텔의 친절한 서비스를 장점으로 살린 것이 호텔 면세점의 장점이다. 고객 라운지를 옥상에 위치한 6000평 규모의 게스트 라운지로 옮겨 문화 공간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아티제 카페와 베이커리가 있는 게스트 라운지는 이탈리아 가구로 유럽 노천카페 같은 분위기가 나고 북한산과 남산, 시내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도 일품이다. 면세점 이용 고객에겐 무료로 카페 공간을 개방한다. 또 전시장, 공연을 위한 무대도 마련해 사진전, 공연, 영화 상영 등 쇼핑 고객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또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면세점 또한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워커힐 쇼 관람과 골프 연습장, 카지노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워커힐 면세점 내에 입점한 수입 매장은 오후 9시, 국산 매장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하는데 한강 조망권에 위치한 덕분에 통유리 창으로 야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쇼핑을 할 수 있다. 2층 라운지 코너는 1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는 것도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서비스다.
빠르고 저렴한 쇼핑을 노려라, 인터넷 면세점 호텔 면세점은커녕 공항 면세점 이용도 빠듯한 스케줄이라면 대안은 하나. 바로 인터넷 면세점이다. 롯데?AK?신라?워커힐 각 매장과 함께 운영하는 쇼핑몰도 있지만 편집매장처럼 면세점을 아우르는 쇼핑몰도 많다.
바쁜 스케줄의 대안이지만 인터넷 면세점이 좀 더 경제적으로 쇼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이는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 덕분이다. 동화(www.dutyfree24.com), 신라(www.shilladfs.com), 코엑스(www.coexskm.com), 워커힐(www.skdutyfree.com), AK(www.akdfs.com)면세점뿐만 아니라 하네다·나리타·간사이공항에 있는 일본 면세점 품목까지 할인 쿠폰을 적용하고 있는 dfs몰(www.dfsmall.co.kr)이 대표적인 예다. 2000년 사이트를 오픈한 이곳은 현재 약 17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면세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할인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 커뮤니티를 통해 쇼핑 정보를 공유하도록 한 것도 인기 비결. 게다가 면세점 VIP 카드와 같거나 그 이상의 할인율을 제공하면서 구입 금액별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로밍폰(굿로밍) 특별 할인, 우리은행(명동역 점) 환전 수수료를 60퍼센트 특별 할인해주니 인터넷 쇼핑도 꼼꼼히 따져볼 만하다.
문의 롯데 면세점 1688-3000(고객 상담센터), AK 면세점 (032)743-2400, 신라 면세점 (02)2230-3662, 워커힐 면세점 (02)450-6363 shopping tip ● 호텔 면세점을 이용해 문화 서비스 혜택을 받으려면 VIP 카드 발급은 필수다. 연중 프로모션과 문화 이벤트 소식은 기본, 신라 면세점의 경우 호텔을 벗어나 각종 레스토랑, 뷰티숍, 병원, 포토 스튜디오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휴사가 가득하다. 워커힐은 VIP 카드뿐만 아니라 OK캐시백 포인트와 제휴해 이를 활용한 이벤트가 눈에 띤다.
● 담배 200개비, 술 1리터 한 병을 포함하여 3000달러가 내국인이 구매할 수 있는 한도액이라는 것은 기본. 총 구매한도는 3000달러지만 구입한 물건을 여행 중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지 않고 입국할 경우 여행자 1인당 면세 금액이 400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간혹 한국 면세점에서 산 물건을 외국 현지에서 구입한 물건과 별도로 계산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니 유념하자.
● 로컬 면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면세품을 구입할 경우, 인천국제공항이면 안심해도 되나 지방에 있는 공항을 이용할 시 상품 도착 공항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혜로운 면세점 이용
공항은 최고의 쇼핑몰이다
인천국제공항과 같은 면세점 규모는 세계 어느 공항에 가도 보기 힘들다. 일단 롯데, AK, 한국관광공사, DFS 면세점 등 모두 모여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 공항의 가장 큰 장점. 직접 보고 바로 구입할 수 있으니 로컬 면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 것보다 쇼핑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또 공항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파손될 수 있는 품목이라면 더욱 그렇다. 주요 면세점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롯데 면세점의 주력 상품은 패션과 코즈메틱 브랜드다. 국내 7개 점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 면세점은 900여 종 이상의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고, 198평 규모의 코즈메틱 전문 매장이 주목할 만하다(본점). 불가리, 아이그너, 오리진스, 맥, 에이솝, 빈센트 다비아니, 알버트 다날, 로로 피아나, 마크 제이콥스, 존롭, 반클리프 아펠스 등이 롯데 면세점에만 있는 단독 브랜드다. 할인율은 약 30~70퍼센트(일부 품목 제외).
또 김포공항에도 입점 되어 있는 AK 인천공항 면세점의 경우는 주류, 담배와 함께 홍삼 등의 선물용 건강식품, 신혼여행객들이 눈여겨볼만한 전자제품이 볼 만하다. 약 20~7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또 수입 부티크로 로에베, 보스, 생 존, 바네사 브루노, 지방시, 아이그너 등은 AK 인천 공항 면세점에만 브랜드이니 참고할 것.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면세점의 주력 상품은 단연 술과 담배. 홍삼 또는 인삼과 김치도 약 30~5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쇼핑할 수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공동 프로모션 등을 통해 면세점의 할인율을 대폭 높이기도 하고 경품 추첨 행사를 추가하기도 하니 떠나기 전 쇼핑 계획이 있다면 공항 면세점의 프로모션 여부를 확인하자.
면세 쇼핑의 격을 높인다, 호텔 면세점
의류, 시계, 주얼리 등 특정 고급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호텔 면세점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상품을 구매하는 쇼핑몰 개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개념이 신라 면세점의 지향점이다. 최근 새롭게 매장을 리뉴얼한 신라 면세점은 에르메스, 페라가모, 휴고보스, 루이 비통, 까르띠에, 티파니 등 유명 패션 하우스의 부티크가 입점해 있다.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리트모문도 Ritmo Mundo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신라면세점이 보유한 브랜드니 참고할 것. 최근 스위스 퍼펙션, 줄리끄, 슈에무라 등의 개성 있는 뷰티 브랜드도 합류했다. 이곳은 1천500평의 널찍한 공간 안에 쇼핑 동선을 고려해 매장을 배치해 쇼핑 환경이 쾌적하다. 호텔의 친절한 서비스를 장점으로 살린 것이 호텔 면세점의 장점이다. 고객 라운지를 옥상에 위치한 6000평 규모의 게스트 라운지로 옮겨 문화 공간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아티제 카페와 베이커리가 있는 게스트 라운지는 이탈리아 가구로 유럽 노천카페 같은 분위기가 나고 북한산과 남산, 시내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도 일품이다. 면세점 이용 고객에겐 무료로 카페 공간을 개방한다. 또 전시장, 공연을 위한 무대도 마련해 사진전, 공연, 영화 상영 등 쇼핑 고객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또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면세점 또한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워커힐 쇼 관람과 골프 연습장, 카지노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워커힐 면세점 내에 입점한 수입 매장은 오후 9시, 국산 매장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하는데 한강 조망권에 위치한 덕분에 통유리 창으로 야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쇼핑을 할 수 있다. 2층 라운지 코너는 1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는 것도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서비스다.
빠르고 저렴한 쇼핑을 노려라, 인터넷 면세점 호텔 면세점은커녕 공항 면세점 이용도 빠듯한 스케줄이라면 대안은 하나. 바로 인터넷 면세점이다. 롯데?AK?신라?워커힐 각 매장과 함께 운영하는 쇼핑몰도 있지만 편집매장처럼 면세점을 아우르는 쇼핑몰도 많다.
바쁜 스케줄의 대안이지만 인터넷 면세점이 좀 더 경제적으로 쇼핑할 수 있다는 사실에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이는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할인 쿠폰 덕분이다. 동화(www.dutyfree24.com), 신라(www.shilladfs.com), 코엑스(www.coexskm.com), 워커힐(www.skdutyfree.com), AK(www.akdfs.com)면세점뿐만 아니라 하네다·나리타·간사이공항에 있는 일본 면세점 품목까지 할인 쿠폰을 적용하고 있는 dfs몰(www.dfsmall.co.kr)이 대표적인 예다. 2000년 사이트를 오픈한 이곳은 현재 약 17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면세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할인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 커뮤니티를 통해 쇼핑 정보를 공유하도록 한 것도 인기 비결. 게다가 면세점 VIP 카드와 같거나 그 이상의 할인율을 제공하면서 구입 금액별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로밍폰(굿로밍) 특별 할인, 우리은행(명동역 점) 환전 수수료를 60퍼센트 특별 할인해주니 인터넷 쇼핑도 꼼꼼히 따져볼 만하다.
문의 롯데 면세점 1688-3000(고객 상담센터), AK 면세점 (032)743-2400, 신라 면세점 (02)2230-3662, 워커힐 면세점 (02)450-6363
shopping tip
● 호텔 면세점을 이용해 문화 서비스 혜택을 받으려면 VIP 카드 발급은 필수다. 연중 프로모션과 문화 이벤트 소식은 기본, 신라 면세점의 경우 호텔을 벗어나 각종 레스토랑, 뷰티숍, 병원, 포토 스튜디오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휴사가 가득하다. 워커힐은 VIP 카드뿐만 아니라 OK캐시백 포인트와 제휴해 이를 활용한 이벤트가 눈에 띤다.
● 담배 200개비, 술 1리터 한 병을 포함하여 3000달러가 내국인이 구매할 수 있는 한도액이라는 것은 기본. 총 구매한도는 3000달러지만 구입한 물건을 여행 중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지 않고 입국할 경우 여행자 1인당 면세 금액이 400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간혹 한국 면세점에서 산 물건을 외국 현지에서 구입한 물건과 별도로 계산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니 유념하자.
● 로컬 면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면세품을 구입할 경우, 인천국제공항이면 안심해도 되나 지방에 있는 공항을 이용할 시 상품 도착 공항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