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웨딩/신혼여행] 관광형, 복합형, 휴양형 허니문도 취향따라 골라간다

정영란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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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딩/신혼여행] 관광형, 복합형, 휴양형 허니문도 취향따라 골라간다

 

허니문을 선택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다. 몸은 좀 피곤하더라도 이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섭렵하고 돌아올 것인지,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다 올 것인지 등 커플의 여행 스타일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신랑 신부의 해외 경험 유무, 여행 패턴, 심지어 연애 기간까지 꼼꼼히 고려해야 일생에 한 번뿐인 허니문을 후회 없이 보낼 수 있다. 자유롭게 넓은 세상을 두루 돌아보는 관광형

남들과 똑같은 패키지 여행이나 휴양형 허니문보다 각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 진행하는 자유여행. 관광을 목적으로 새로운 것을 보고 도전하기를 즐기는 커플에게 안성맞춤이다. 신선하고 자유로운, 오직 두 사람만을 위한 여행은 더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단, 일생에 한 번뿐인 달콤한 허니문이라는 점을 고려해 숙소는 도심의 특급이나 일급 호텔 수준으로 예약하고, 나라에 따라 중간 중간 가이드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게 바람직하다.

프랑스, 스위스, 비엔나, 프라하 등 유럽 지역 허니문은 역사와 문화, 건축, 패션, 음식 등 커플이 꼭 경험해보고 싶었던 한두 가지 테마로 시작하는데, 여행사들이 5~7일 일정으로 항공과 호텔, 유명 관광지에 맞춰 대강의 일정을 짜놓은 상품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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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위스에서는 아름다운 호수와 푸른 초원이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3 멋진 야경 속에 어우러진 파리 노트르담 성당.

파리, 스위스 자유 여행
파 리는 자신이 진정 느끼고 싶은 관광지를 선택해 제대로 즐기고 오는 것이 좋다. 미술에 대한 관심이 적은 커플은 오르세 미술관이나 루브르박물관 등을 관광할 때 역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춘 가이드와 함께 하면 훨씬 재미있게 돌아볼 수 있다. 또 센 강에서 바토 파리지앵, 바토 므슈 등의 유람선을 타고 야경도 꼭 감상해보자. 9시, 10시, 11시, 12시 정각에 10분씩 펼쳐지는 조명 쇼는 파리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백미. 어둠 속에서 빛나는 에펠탑은 허니문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해줄 것이다. 청명한 하늘과 맑은 공기가 매력적인 스위스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신혼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곳이 있다. 골든 패스 라인을 이용한다면 인터라켄 몽트뢰 구간을 놓치지 말자. 아름다운 호수와 푸른 초원이 그림처럼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며 이동한다. 그리고 관광 명소로 알려진 시옹 성과 아기자기한 꽃들이 피어 있는 호수 길을 걷다보면 마음의 평온이 느껴질 정도. 이탈리아 문화권인 루가노는 그야말로 동화 속에서 나오는 도시 같다. 예쁜 거리와 과일, 야채, 꽃시장 등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다.

TIP 7일 동안 파리와 스위스를 돌아보는 로맨틱 상품을 제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으로 진행되는 개별 여행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볼거리, 즐길 거리를 선택하여 시간을 안배한다. 또 아랍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면 결혼식 당일 밤 11시 55분에 출발하여 다음 날 파리에 도착하는 환상적인 스케줄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174만원부터이며, 유럽 왕복 항공권, 호텔 및 조식, 공항과 호텔 간 픽업 서비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또는 오르세 미술관 시내 지식 가이드 투어 1일, 센 강 디너 크루즈, 유레일 셀렉트 3개국 3일 1등석 패스 또는 스위스 플렉시 3일 2등석 세이버 패스, 여행자 보험, 정보 책자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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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예술의 도시, 프라하. 시내에는 영광의 역사를 보여주는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프라하, 비엔나 자유 여행
다뉴브 강의 본고장이자 영원한 예술의 도시, 비엔나. 이곳에는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사원인 슈테판 사원 관광, 귀금속점과 민속 의상 가게들이 많은 케른트너 거리 쇼핑, 오페라 감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다.
중 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어느 시점에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프라하. 호텔과 레스토랑, 은행, 백화점 등이 늘어서 있는 바출라프 광장, 16세기 말까지 보헤미아 왕가의 궁전이었던 프라하 왕궁 등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관광지들이 많다. 또 모차르트의 오페라인 와 인형극 등을 관람하는 것도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이다.

TIP 프라하&비엔나 허니문 자유 여행 7일 상품을 선보인다. 비엔나와 잘츠부르크, 프라하 등을 돌아보는 5박 7일 상품으로 왕복 항공권, 일급 호텔 5박, 동유럽 투어 패스 3일(1등석), 해외 여행자 보험,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 또는 베스트웨스턴 호텔 1박(조식 불포함)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단, 현지 공항세 및 유류 할증료, 개인 중·석식은 불포함이다. 우선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1박 후 암스테르담에 도착, 곧장 비엔나로 향한다. 이후 잘츠부르크, 비엔나, 프라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일정. 네덜란드 항공을 이용하는 허니문 상품 가격은 179만원이다. 이 밖에 시내 교통비, 입장권, 식사 등을 포함한 개인 비용을 1일 6만원, 유류 할증료 약 40만원 정도로 잡아, 1인당 총 90만원 정도 더 추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편안한 휴식과 신나는 여행을 동시에 만끽하는 복합형
오 늘은 신나는 관광과 해양 레포츠를 즐기고 내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투어와 휴양을 적절히 절충한 스타일. 남들과 뭔가 차별화되기를 원하는 커플이 선호하는 패턴이다. 리조트에서 3~5일 내내 머무르는 게 지루할 경우 경유하는 국가나 도심으로 나와 투어를 하거나, 크루즈를 타고 배 안에서는 럭셔리한 시간을 보내고 기항지를 둘러보는 등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허니문에 흥미로운 볼거리를 추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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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를 가르며 수많은 나라와 아름다운 해변을 찾아 떠나는 크루즈 여행.
2 선상에서는 매일 밤 화려한 파티와 쇼가 열린다.
3 선상에 있는 수영장에서 한가로이 선탠을 즐길 수도 있다.

크루즈 Cruise &지중해 투어
고 급 리조트 못지않은 시설과 분위기를 갖추고 있는 크루즈는 망망대해를 가르며 눈부신 태양과 진줏빛 해변을 찾아 떠나는 여행. 허니무너에게 이보다 낭만적인 게 있을까? 먼저 선박에 올라서면 화려한 아트리움과 이탈리아 정통의 세련미가 느껴지는 로비가 눈에 들어온다. 객실은 바다 전망이거나 발코니가 딸려 있는 등 층마다 스타일을 달리하며,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날마다 향연이 펼쳐진다.
매일 아침,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객실에 딸린 베란다에서 무료 룸서비스로 식사를 즐기거나 갑판에서 조깅을 할 수 있다. 저녁에는 메인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이탈리아식 정찬이나 수영장 근처의 풀사이드 그릴에서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각종 테마 파티, 카지노, 극장식 쇼를 만끽한다.

그 밖에 최신 시설을 갖춘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 스파 센터도 인상적. 선상에 설치된 이색적인 사우나 시설이나 스파 센터는 허니무너에게 인기가 좋다. 갑판에 서서 해가 저물어가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둘만의 로맨틱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도 잊지 말자.
크루즈 선박은 매일 승객들을 새로운 기항지로 안내한다. 꽃이 만발한 하얀 벽의 집과 짙푸른 바다가 있는 미코노스의 해변, 물의 도시 베니스에 이르기까지 매번 새로운 나라를 여행할 수 있다. 허니문으로는 그리스, 크로아티아를 둘러보는 동부 지중해 일정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를 둘러보는 서부 지중해 일정이 대표적. 부드러운 바람과 태양빛 아래, 하얀 집들이 빛나고 꽃과 과일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지중해는 유명한 관광 명소나 기념비적인 건물이 아니더라도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예쁜 가게나 노천카페, 주말에 열리는 꽃시장이 오감을 흥미롭게 자극한다.

TIP 매주 일요일에 출발하는 10일 허니문 패키지 상품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하여 이탈리아 바리와 그리스 올림피아, 산토리니, 미코노스, 로데스, 크로아티아의 듀브로브니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항공과 호텔을 포함해 1인당 290만원부터다. 또 매주 토요일에 출발해 터키의 이스탄불과 이즈밀을 들르는 그리스 터키 동부 지중해 10일 상품은 300만원부터인데, 이곳은 한국인 승무원 이 상주하여 보다 편안한 허니문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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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인도양에 접한 아름다운 바다와 연중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가 특징인 서호주. 
(오른쪽) 현대식 호주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키 웨스트 리조트 벙커 베이의 객실 전경.

서호주&키 웨스트 리조트 벙커 베이 Quay West Resort Bunker Bay
리 얼 오스트리아Real Australia!’로 불릴 만큼 진정한 호주의 모습을 간직한 곳, 서호주.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고 인도양에 접한 19개의 해변에서 한가로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수도 퍼스는 지중해성 기후로 연중 따뜻하며 일조량이 많아 풍요롭고 여유로운 생활 방식으로 유명한 곳. 스완 강을 굽어보는 대규모 킹스 공원, 건물 자체가 하나의 악기인 스완벨 타워, 19개의 해변, 서호주 최초의 와이너리 지역인 스완 벨리 등이 주요 관광 거리다. 퍼스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프리맨틀은 80%가 문화재로 지정될 정도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하다. 이곳에서 페리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로트네스트 섬에 도착한다. 마가렛 리버는 서호주 최초의 와이너리 지역이자 최고급 리조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300여 개의 석회암 동굴들 사이로 현지인들이 허니문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부티크 스타일의 리조트가 자리한다. 수정처럼 맑은 베이를 내려다보며 현대식 호주 건축 형태로 지어어진 키 웨스트 벙커 베이에서는 해변과 숲 지역 등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기 좋다. 총 150개의 빌라형 객실에는 정원과 울타리가 있어 독립성이 보장된다. 이곳의 가장 대표적인 레스토랑 '아더 사이트 오브 더 문’은 호주와 지중해 스타일이 조화된 분위기로 리조트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TIP 왕복 항공과 프리맨틀 호텔 3박, 벙커베이 또는 케이프 롯지 2박, 퍼스, 프리맨틀,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마가렛 리버 와이너리 투어 등이 포함된 5박 7일 상품을 259만원에 판매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는 휴양형
해 외여행 경험이 많거나 푸른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에서 마냥 게으름을 피우며 쉬기 좋아하는 커플, 연애 기간이 짧은 신랑 신부에게 잘 어울린다. 차를 타고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전용 해변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거나 온종일 리조트 내 시설을 이용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허니문 내내 수영장이나 해변에 누워 책을 보거나 낮잠을 즐기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즐거울 듯. 개인 풀빌라를 갖췄는지, 객실 내부는 어떻게 꾸며졌는지, 부대시설과 연결되는 바다는 어떤지 등 리조트 수준과 주변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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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물고기를 보며 스파를 받는 이색적인 아쿰 스파. 
(오른쪽)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비치 파빌리온. 

[부산웨딩/신혼여행] 관광형, 복합형, 휴양형 허니문도 취향따라 골라간다몰디브 후바펜푸쉬 리조트 Maldives Huvafen Fushi Resort
말 레 국제공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30분 거리에 있는 후바펜푸쉬는 철저한 프라이버시 존중, 자연미, 단순미, 절제미를 기본 콘셉트로 한 리조트. 2004년 7월에 오픈한 곳으로 ‘지상에 있지만, 천상에 온 듯한 느낌’을 담고자 했다. 특히 세계 최초의 해저 스파(Underwater Spa)를 비롯해 바다 위와 아래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설계가 인상적이다. 비치 방갈로와 디럭스 비치 방갈로, 비치 파빌리온, 라군 방갈로, 오션 방갈로, 오션 파비리온 등 전통적인 몰디브 스타일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43개의 방갈로는 순수한 자연에 흠뻑 취하고자 하는 신혼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각 객실에는 에스프레소 머신, 미니 바, 초대형 사이즈의 침대, 플라스마 스크린을 갖춘 TV, 최신식 음향 시설 및 DVD 플레이어가 세팅돼 있다. 특히 오션 파빌리온에서는 일몰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도 제공한다. 실내 및 야외 테이블에서 동남아와 지중해 요리를 맛보는 셀시우스Celsius, 물 위에 지어진 주스 바 로Raw, 시푸드 레스토랑 솔트Salt 등 다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도 매력적. 특히 아쿰 스파AQUUM SPA는 해저의 생태계를 감상하며 첨단 트리트먼트를 받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이다.

TIP  4박 6일 자유 일정 상품은 조식만 포함됐으며 객실 타입에 따라 1인당 355만원부터 시작된다.


(왼쪽)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인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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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영장과 베란다, 거실 등을 갖춘 빌라 데 다운 디럭스 풀빌라. 로맨틱한 캐노피 침대는 신혼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빌라 데 다운 풀빌라 Villa de daun Pool Villa
발 리 웅우랄라이 공항에서 10분 거리인 꾸따 시내의 레기안 스트리트에 위치한다. 다운타운 한가운데 있는 만큼 리조트 특유의 평화로움뿐 아니라 화려한 분위기까지 느껴지는 것이 특징. 풀장과 객실, 리빙룸, 키친, 욕실이 딸린 원 베드룸 디럭스 풀빌라 5채와 원 베드룸 풀빌라 4채, ‘ㄷ’자 형식의 객실이 연결된 3베드룸 풀빌라 3채로 구성되어 있다. 원 베드룸 디럭스 풀빌라는 개인 수영장과 욕실이 바로 연결돼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하기 안성맞춤이며, 원 베드룸 풀 빌라는 객실에서 수영장과 정원을 조망할 수 있다. 또 키친과 리빙룸 시설을 완벽하게 갖춰 레스토랑에 가지 않고 객실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는 것이 가능하다.
2007 년 9월에 오픈한 달라 스파 센터는 심신의 휴식을 원하는 커플에게 적극 추천하는 곳. 이국적인 꽃과 다채로운 인테리어 소품이 장식된 7가지 테마의 트리트먼트 룸과 로비, 휴게 시설 등을 갖췄다. 전통 테라피스트를 통해 몇 세기에 걸쳐 실전으로 내려온 독특한 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데, 여러 마사지 테크닉과 보디 스크럽 앤 마스크, 배스 타임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TIP 공항과 리조트 간 왕복 차량, 빌라 내 조식 서비스, 로맨틱 캔들라이트 디너, 2시간 커플 스파 1회 등이 포함된 3박 5일 허니문 패키지 상품을 객실 타입에 따라 1인당 189만원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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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앞으로 호수와 넓은 정원이 펼쳐진 하이난 켐핀스키 호텔 산야.켐핀스키 산야

켐핀스키 산야 kempinski Sanya
세 련된 건축양식과 현대적인 디자인, 유럽 정통의 고급스러움이 어우러진 켐핀스키 산야. 일 년 내내 맑은 날씨를 유지하며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하이난 산야 베이의 아름다운 바다와 마주한다. 이스트 윙과 이그제큐티브 윙 그리고 프레지덴셜 빌라에 408개 룸이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욕조 시설이 갖춰진 발코니가 있다. 신혼 커플이 선호하는 디럭스 룸은 웬만한 특급 호텔의 주니어 스위트에 버금가는 규모로 푸른 산과 맑은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좋다. 발코니와 수영장이 연결된 카바나 룸과 넓은 객실에 마사지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24시간 내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파 빌라도 인상적이다.

TIP 기존보다 최대 60%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이그제큐티브 오션 뷰, 카바나 룸 또는 스파 빌라에서 3일을 머무르는 ‘허니문 블룸 패키지’를 출시했다. 각기 특성이 다른 세 가지 타입의 객실을 직접 선택 가능한 것이 매력적. 또 링컨 리무진 픽업 서비스와 객실 내 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아침 식사, 달빛 아래서의 BBQ 디너 1회, 모든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는 28달러 상당의 칵테일 크레딧이 포함된다. 또 연인들이 사랑을 맹세하는 장소로 알려진 산야 지역의 명소, ‘천애해각’ 투어와 초콜릿, 장미&아로마 목욕, 샴페인 등의 깜짝 선물도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95만원(부가세, 세금 포함)이며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일반 디럭스 룸에서 3박 5일 동안 머무르며 휴양을 즐기는 자유 일정 상품은 조식과 항공 요금을 포함해 134만9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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