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삶을 살면서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을 것이다 물론 나또한 지우고 싶은 과거가 한두개가 아니다 남들에게 감추고 싶고 김구라처럼 내가 잘못한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세치혀가 제일 무섭다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우리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망하며 계속생각 하면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꿈은 이루어진다로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이루낸던 일이 있었다
공포 스릴러라는 장르에 책을 자주접하지는 안았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 다른 부분은 잘 표현이 된거 같으나 뭔지 모를 2%의 아쉬움이 남는다.
손톱이라는 매개체를 꿈을 통해서 여러사람으 죄악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죄악을 다시 깨닫는 내용이 참신하다고 느꼈다
새로운 지식하나 - 라만고
인도네시아 동부의 일부 토착민들 사이에는 매우 흥미로운 민간 신앙이 전한다. 이들은 인간 누구에게나 자신의 악행과 죄업을 감시하고 심판하는 또 다른 영적 자아가 영혼의 이면에 존재하며, 용서 할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인간에게는 라만고(ramango)라 불리는 이존재가 심판자가 되어 그 인간 본연의 영혼을 지옥으로 내몰고 그육신에 깃들어 원소유자로 살아간다고 믿는다. 그 재생의 과정에서 당사자는 손톱이 뽑히는 육체적 고통과 함께 자신이 죽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고 한다. 철기시대부터 인도네시아인들이 다수 이주하여 정착하였던 마다가스카르의 원주민 베스틸레로족에 실재했던, 왕족의 조갑을 먹어 없애는 라만고라는 직책도 이 민간 신앙과 일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경의 구생신(俱生神, Saha-deva)이나 유럽의 도플갱어와 같은 분신의 일종으로 볼 수 있으나 구생신의 심판이 사후에 이루어지는 불경이나, 도플갱어와의 조우가 죽음의 전조로 간주되는 유럽과 달리, 타락한 자아의 재생이 현생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구생신이나 도플갱어와는 차별점을 지닌다. 이존재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타자가 아니라, 애초에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는 내면의 존재라는 점에서 라만고는 인도네시아의 한투(hantu)와 구별된다.
신앙이 민간에 전하는 쥐 둔갑 설화와 같이 인간의 손톱을 그 둔갑(엄밀하게 말하면 라만고 신앙은 재생 혹은 정화)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점은 인간의 손톱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얼마나 중대한 주술적 의미을 지니고 있었는지를 입증하는 흥미로운 예라 하겠다.
손톱
누구나 삶을 살면서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을 것이다 물론 나또한 지우고 싶은 과거가 한두개가 아니다 남들에게 감추고 싶고 김구라처럼 내가 잘못한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세치혀가 제일 무섭다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우리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망하며 계속생각 하면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꿈은 이루어진다로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이루낸던 일이 있었다
공포 스릴러라는 장르에 책을 자주접하지는 안았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 다른 부분은 잘 표현이 된거 같으나 뭔지 모를 2%의 아쉬움이 남는다.
손톱이라는 매개체를 꿈을 통해서 여러사람으 죄악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죄악을 다시 깨닫는 내용이 참신하다고 느꼈다
새로운 지식하나 - 라만고
인도네시아 동부의 일부 토착민들 사이에는 매우 흥미로운 민간 신앙이 전한다. 이들은 인간 누구에게나 자신의 악행과 죄업을 감시하고 심판하는 또 다른 영적 자아가 영혼의 이면에 존재하며, 용서 할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인간에게는 라만고(ramango)라 불리는 이존재가 심판자가 되어 그 인간 본연의 영혼을 지옥으로 내몰고 그육신에 깃들어 원소유자로 살아간다고 믿는다. 그 재생의 과정에서 당사자는 손톱이 뽑히는 육체적 고통과 함께 자신이 죽는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고 한다. 철기시대부터 인도네시아인들이 다수 이주하여 정착하였던 마다가스카르의 원주민 베스틸레로족에 실재했던, 왕족의 조갑을 먹어 없애는 라만고라는 직책도 이 민간 신앙과 일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경의 구생신(俱生神, Saha-deva)이나 유럽의 도플갱어와 같은 분신의 일종으로 볼 수 있으나 구생신의 심판이 사후에 이루어지는 불경이나, 도플갱어와의 조우가 죽음의 전조로 간주되는 유럽과 달리, 타락한 자아의 재생이 현생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구생신이나 도플갱어와는 차별점을 지닌다. 이존재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타자가 아니라, 애초에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는 내면의 존재라는 점에서 라만고는 인도네시아의 한투(hantu)와 구별된다.
신앙이 민간에 전하는 쥐 둔갑 설화와 같이 인간의 손톱을 그 둔갑(엄밀하게 말하면 라만고 신앙은 재생 혹은 정화)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는 점은 인간의 손톱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얼마나 중대한 주술적 의미을 지니고 있었는지를 입증하는 흥미로운 예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