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잔을 채우듯...

이승헌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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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을 채우듯..

내 마음도 채워줬으면..

내 사랑도 채워졋으면..

빈잔을 다시 부어야 마시듯..

난 텅빈 내맘에 소주란것으로 채워보지만..

가슴만 아파오고..

눈물이란걸..흘리게 된다..

젠장..

 

lee seung h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