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알고보니 재벌 2세...네티즌 깜짝 놀라

모션클리닉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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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알고보니 재벌 2세...네티즌 깜짝 놀라배우 강동원(27)이 대기업 부사장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강동원의 부친은 SPP중공업의 강철우(59) 부사장으로 SPP중공업은 SPP그룹의 모기업으로, SPP조선, SPP해양조선, SPP해운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강철우-강동원 부자 관계는 최근 방영을 시작한 MBC 드라마 '내 여자로 인해 알려지게 됐다. MBC 연예정보프로그램인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내 여자'의 배우들이 인터뷰를 하며 이같은 사실을 전한 것이다.

특히 최근 발행된 SPP사보에는 강철우-강동원 부자의 인터뷰가 실리기도 했다.

사보에 실린 부자의 전화 통화 내용에 따르면 강동원은 "어버이날인데 카네이션 다셨어요?"라고 물으며 "어린이날 저 선물 안 주셨잖아요. 카네이션 안 드릴래요"라고 했고, 이에 대해 강 부사장은 "니가 아(아이)냐? 다 큰 게 어린이날은 무슨"이라고 답했다.

강 부사장은 아들 강동원에 대해 "어렸을 때 잘 생기기도 않았고 운동을 좋아해서 매일 밖에 나가 친구들과 뛰놀아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려 별명이 '오골계'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뒤늦게 알려진 이같은 사싱에 많은 네티즌들은 강동원이 한양대 기계공학과 출신인 점을 들어 "잘 생긴데다 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좋다"며 "강동원이 진정한 '엄친아' "라며 부르고 있다.

'엄친아'는 '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로 엄마들의 잔소리 때 비교 대상으로 나올 법한 거의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