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 in FASHION

김은경2008.07.30
조회78

누구나 흔히 입는 옷차림이지만 그들이라서 달라보이는 걸까.

흔히 볼 수 있는 면 팬츠.. 그리고 셔츠.

노란색 컨버스가 심하게 끌린다.

우리가 입으면 후줄근하게 보일 수 있는 다 구겨진 셔츠도

저들이기 때문에 내츄럴해보이는 걸까?

 

 

 

 

 

 

 

  이런걸 보고 디자이너의 손맛이 느껴진다고 한다고?우리가 모델 촬영할 때 소매를 접어 연출하는 것도 접었다 폈다 넣었다 뺐다다양하게 연출해보는 것도 다 이런 뜻.

 

 

 

 

 

오~ 핸섬.왼쪽 사람은 마치 노영국 같이 생기신 듯. 평범해보일 지 몰라도 뭔가 하나는 남다르다.오른 쪽 남자는 전체적인 톤온톤 조합이 절묘하다.개인적으로 자켓 소매를 걷어올리는 것이 좋다.우리가 촬영할 떄도 항상 연출하는 방식발췌한 내용처럼한두번 촬영에 응해본 것이 아닌 듯. 담배피는 손 까지 연출한게 분명하다!!      

 

 

 

 

오- 우리가 흔히 연출하는 셔츠/팬츠 코디

흔한 코디이지만 셔츠와 피트한 감이 있는 블랙팬츠에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매치하여

남다른 스타일로 완성.

 

오른 쪽 사람은 전체적으로 편해보이는 느낌의 연출이다.

넉넉한 핏의 바지에 깔끔한 피케티셔츠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바지가 살짝 올라갔을 때를 대비한 듯한

별문양 양말? 을 신어주는 센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의 감각 패션.

개인적으노 왼쪽 아저씨의 독특한 샌들이 마음에 든다.

허리춤에 묶어놓은 가디건. 

우리나라 어떤 중년 아저씨들이 저렇게 입으랴.

모르겠다.

예전에 한참 면팬츠나 청바지 입고 셔츠를 입은 후 등부터 어깨를 감싸듯

카디건이나 니트를 둘러 묶은 것이 왠지 스마트한 코디였던 시절이 있었다.

우리 고모나 고모부 옛날 사진을 보면

회사 야유회때 사진들 속에 꼭 그런 코디가...있었지.

 

 

 

 

 

마치 찰리채플린이 서 있는 것 같은 왼쪽 남자.

바이크를 타기에는 일반적인 우리 생각으로는 좀 무리가 있는 패션이겠지만

확실히 더 스타일리쉬해보이는 건 사실인 듯.

 

너무나 편해보이는 블랙배기팬츠와

블랙배색포인트를 준 화이트 셔츠가 개성있으면서도 또렷한 포인트로 감각적이다.

블랙엔 화이트 룩에 강렬한 레드컬러 빅백!

과감하고 카리스마 있는 컬러배색이 아닌가!!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인 것을 보여주는 듯. 이 분 역시

 글래디에이터 슈즈로 마무리!

 

 

 

 

 

 

 

 

 

 

스타일리쉬한 남자도 좋겠지만

난 역시 담백한 스타일이 좋다. 깔끔한 팬츠에 적당한 핏의 셔츠가

세련되어보이면서도 섹시해보일 수 있는 듯.

 가끔은 컨버스를 신어줄 수 있는 위트!

우리나라에서는 각종 시상식의 연예인들 패션 아니면 잘 볼 수 없는 듯.

 

 

 

 

 

 

 

 

워워워 - 파자마풍...

필자가 적은 대로 그를 찾아 헤맬 일은 없어보인다.

컬렉션도 컬렉션이지만 실제 패션쇼에서나 볼 수 있을 소화하기 힘든 과감한 패션들은

실제로 응용했다는 데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두 사람다 안경과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듯.

 

 

 

 

 

 

우리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바지에 셔츠 코디 아닌가!!

셔츠는 잘 다림질 해 두 세개의 단추는 풀어준다.

그리고 소매는 내츄럴하게 걷어 올려 살짝 접어준다.

여기서 우리와 다른 점은 밑단을 살짝  내츄럴하게 접어올려

편안해보이는 룩을 연출하였다.

마음에 드는걸?

일반 사람들도 충분이 시도해 볼 수 있는 룩이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으로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볼 수 있는

수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저렇게 입고 입고다닌다면 사실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가볍게는,

이야~ 독특한데? 범상치 않어~ 저 사람 뭐 하는 사람일까?

라고 생각하고

조금 격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은

병신~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어쩌면 저 사람들의 직업 환경이

그들을 더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 해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