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읽어보세요.

홍동환2008.07.31
조회109

 

두번다시. 

읽어달라고 안할테니.

마음의 여유를 갖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천천히 읽어주세요.

.

.

.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그거 알아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오직 유일한 존재라는거.

 

당신이.

 

얼마나 소중하냐면.

 

하나님은.

 

당신이 너무 존귀해서.

 

세상 만물 모든 것을 가지신 하나님이.

 

죽을 위기에 처한 당신을.

 

대신할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하나님 자기 자신이.

 

당신의 죽음을 대신 하여.

 

죽으셨어요.

 

그만큼 당신은.

 

당신을 창조하시고.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도.

 

하나님 자신밖엔.

 

당신의 죽음과 바꿀 수 있는게 없었던 거죠.

 

당신을 대신할 같은 급의 재물이.

 

하나님 자기 자신밖에 없는.  

 

당신은.

 

하나님과 똑같은 가치의 사람이라는거....

.

.

.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금보다 훨씬 존귀하게 여겨야 해요.

 

당신 자신이 바로.

 

일억만금이고.

 

세상을 다스리고 움직이는 강력한 통치자며.

 

세상 60억 인구중.

 

3분의 1인 20억명이.

 

드높이 떠받들며 날마다 찬양하는.

 

세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자의 자녀입니다. 

 

이정도면.

 

돈, 명예, 권력.

 

이 세가지를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다는걸 아시겠죠.

 

그러니 당신.

 

부족해 하지 말아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괴로워 하지 말아요.

 

우울해 하지 말아요.

 

딴사람 눈치 보지 말아요.

 

두려워 하지 말아요.

 

당신은.

 

이미 세상 모든것을 가진.

 

당신 아버지의 아들이며 딸입니다.

 

아버지의 말만 잘 듣고 따르고.

 

필요한건 전부 아버지께 구하세요.

 

왜. 

 

집 안에 있는 귀한 보석을 놔두고.

 

집 밖에 있는 돌맹이를 주우려 하나요.

 

바보같이.

.

.

.

원래 나는.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나인데.

 

당신과 나의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얘기좀 해달라고 하네요.

 

당신이.

 

좋은 집 놔두고.

 

집 밖에서 고생하고 다니는 걸 보니.

 

마음이 찢어지고.

 

너무 가슴 아프시답니다..

 

저몰래 눈물까지 보이시길래.

 

나도 너무 가슴이 미어져.

 

아버지의 마음을.

 

모른체 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러니 이렇게.

 

편지를 써서.

 

당신에게 얘기해 줍니다.

 

당신.

 

이젠 마음편히

 

집에 들어오세요.

 

지금.

 

당신의 마음이 있는 그곳.

 

바로.

 

돼지 키우는 헛간이에요.

 

몰랐죠?

 

화내지 말아요.

 

사실이니까.

 

이젠 알았으니.

 

헛간에서 돌맹이 줍지 말고.

 

어서 오세요.

 

아버지께서.

 

맨발로 나갈 준비 하시고.

 

눈에 빛을 내며 기다리고 계시니까요.

 

이번에도 안오면.

 

아버지께서 또 얼마나 슬퍼할지 몰라요.

 

아버지의 울부짖는 그 모습 보고있으면.

 

나도 너무 마음이 아프니.

 

오늘은 좀 돌아오세요.

 

당신의 마음부터 돌려 보내주세요.

 

지금 이시간.

 

당신옆에 있는 아버지께.

 

주시면 되요.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아버지께.

 

아버지 지금 제 마음.

 

받아 주실 수 있냐고.  

 

지금.

 

당신 옆에서. 

 

당신을 사랑스럽게.

 

바라 보고 있는 아버지에게.

 

얘기하세요.

 

나 지금.

 

들어가도 되냐고.

 

받아 주실 수 있냐고.

 

오랫동안 집나갔다 와서.

 

죄송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