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꼭 필요하다.

장요한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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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외 균형자로 꼭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위치와 북한과의 통일과 국제 관계를 생각할 때 미국은 역외균형자이자 혈맹으로 꼭 필요하다.

우선 한미FTA부터 잘 처리하고 중,일,러,미,불,영,독,호,스,이,인,칠,아,브,사 등등 필요하면 모든 나라와 협상하고 친하게 지내며 실용적이고 신현실주의적인 노선을 가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

발목잡는 세력들을 단호히 처단하는 것이 국내적으로 필요하다.

대외적으로는 환경, 자원 외교를 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연합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과거 십년 동안이 편가르기와 침체기여서 지금 좀 어렵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동성에 희망을 가져본다.  

  이명박 대통령, "독도 문제, 문책보다 대응책 마련"

2008년 7월 31일(목) 6:24 [YTN]


[앵커멘트]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는 우리 땅'이란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인책론과 관련해서는 문책보다는 당분간 사태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중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김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이명박 대통령이 4박 5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곧바로 서울시 교육감 선거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처음 휴식을 가졌는데..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휴가 안 간 분들은 국내로 휴가 많이 갔으면 좋겠다. 국내로.."먼저 최근 가장 큰 관심사인 독도 문제와 관련해 말문을 열었습니다.

한마디로 독도는 우리 땅이므로 더이상 논쟁할 가치를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우리의 전략이 좀 장기적이지 못한데서 조금 소홀히 되고 했지만.. 우리땅을 우리가 주장하는데 우리가 유리하지. 그건 당연히 유리한 거에요."그러면서 독도 문제는 장기적이고 치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한다면 국제사회에서도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당당하게 인정받을 것이라도 말했습니다.

특히 일본의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우리가 설득하고 정보를 대고 이렇게 하면 그러건 얼마든지 유리할 수 있어요. 일본은 근거 없이 주장하는 것이고 우리는 근거가 있는데.."독도 명기 변경 문제등으로 불거진 외교안보라인의 문책론과 관련해서도 문책이 능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일희일비 하면 안된다. 자책하면 상대방이 웃는다. 당당하게 우리가 주장해야 한다."이에따라 당분간 문책 인사보다는 독도문제에 대한 상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이 꾀하고 있는 독도의 국제분쟁화를 염두에 둔 듯 국제사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인정받는데 우리가 유리하다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했습니다.

다음달 한미 정상회담 테이블에 공식 의제로 오를지는 불투명하지만 어떤 형식으로든 독도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태진입니다.
"부시, 독도 문제 국무장관에 검토 지시"

2008년 7월 31일(목) 0:05 [YTN]


[앵커멘트]우리 정부가 독도 영유권 표기에 대한 원상회복을 요청한 데 대해 부시 미국 대통령이 국무장관에게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박성호 특파원!우리 정부가 독도 명칭 원상회복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에 관한 언급을 했다는데요?[리포트]부시 대통령은 독도 문제와 관련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에게 검토를 지시했다고 주미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방한을 앞두고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FTA 연내 비준을 위한 대책회의에 참석한 뒤 이태식 주미 대사와 별도로 만났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 대사가 독도 문제가 화급하다면서 대책을 요청하자 독도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한 뒤 국무부 측과 협의해 보라는 언급을 했다고 이 대사가 밝혔습니다.

이 대사는 부시 대통령이 라이스 국무장관에게 이 문제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질문]부시 대통령이 국무부에 지시를 내렸는데, 실무선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있습니까?[답변]독도 영유권 표기가 변경된 것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원상회복을 위한 적절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 등 미국 측 관계자들이 이태식 주미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힐 차관보 등은 이 대사가 독도 표기 변경 조치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는 설명을 들은 뒤 미국 정부는 한국 입장에 대해 이해을 표시했으며 적절한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대사관은 밝혔습니다.

한편 이태식 주미 대사는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2시반 워싱턴 특파원들과 만나 부시 대통령과 면담 내용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박성호[shpark@ytn.co.kr]입니다.
부시 “임기내 한미FTA 비준 최선”

2008년 7월 31일(목) 2:55 [동아일보]

미국은 꼭 필요하다. [동아일보]
조지 W 부시(사진) 미국 대통령은 “내년 1월 임기가 끝나기 전에 의회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비준 동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이날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미 행정부 고위관리와 한미 FTA 재계연합 간의 FTA 비준 이행방안 협의 모임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한국 방문 및 이명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기대감을 표시하며 “미 행정부는 한미 FTA의 조기 비준에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미 행정부에선 칼로스 구티에레즈 상무장관, 에드 셰이퍼 농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워싱턴=하태원 특파원 triplet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