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침개 하면 동동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 간식거리들에 어울리는 와인도 많다. 금양인터내셔날과 와인나라로부터 장마철 간식거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알아봤다. ▽김치부침개=김치는 웬만한 와인과 마시면 맵고 시큼한 끝 맛이 더 강화된다. 신의 물방울에서도 김치에 어울리는 와인을 찾는 에피소드도 나온다. 최근 방한한 로버트 파커가 추천한 것은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었다. 와인나라는 특히 독일의 스파클링 와인인 ‘헨켈 트로켄’(3만8000원)을 권했다. 마치 피자에 콜라처럼 톡톡 튀는 기포가 김치부침개의 기름기와 자극적인 맛을 감싸준다는 것이다. 금양은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1위를 했던 ‘몰리나 소비뇽 블랑’(3만5000원)을 추천했다. ▽해물파전=해물파전에는 화이트와인이 어울린다. 금양은 ‘알베르 비쇼 샤블리’(3만5000원)를 추천했다. 이 와인은 예전에 바다였던 땅에서 자라난 프랑스의 대표 품종 샤도네로 만들어져 해산물과 특히 어울린다고 한다. 와인나라는 지나치게 꽃향기가 짙은 와인은 오히려 해물의 비릿한 맛을 더 할 수 있다며 뒷맛이 깔끔한 프랑스의 ‘샤토 보네 화이트’(2만7000원)를 추천했다. 와인의 신선한 향미가 입 안의 기름기를 개운하게 가시게 한다. ▽감자전=감자전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그 대신 오래 먹으면 느끼하다. 감자전 맛을 북돋우기 위해 금양은 과실향이 풍성하고 떫은 맛이 감도는 남아공의 ‘투 오션스 피노타주’(1만5000원)를 추천했다. 탄닌이 감자전의 질감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감자는 탄닌의 떫은맛을 누그러뜨린다는 설명이다4
감자전 한 입, 와인 한 모금
김치부침개 하면 동동주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 간식거리들에 어울리는 와인도 많다. 금양인터내셔날과 와인나라로부터 장마철 간식거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알아봤다.
▽김치부침개=김치는 웬만한 와인과 마시면 맵고 시큼한 끝 맛이 더 강화된다. 신의 물방울에서도 김치에 어울리는 와인을 찾는 에피소드도 나온다.
최근 방한한 로버트 파커가 추천한 것은 소비뇽 블랑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었다. 와인나라는 특히 독일의 스파클링 와인인 ‘헨켈 트로켄’(3만8000원)을 권했다.
마치 피자에 콜라처럼 톡톡 튀는 기포가 김치부침개의 기름기와 자극적인 맛을 감싸준다는 것이다. 금양은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1위를 했던 ‘몰리나 소비뇽 블랑’(3만5000원)을 추천했다.
▽해물파전=해물파전에는 화이트와인이 어울린다. 금양은 ‘알베르 비쇼 샤블리’(3만5000원)를 추천했다.
이 와인은 예전에 바다였던 땅에서 자라난 프랑스의 대표 품종 샤도네로 만들어져 해산물과 특히 어울린다고 한다.
와인나라는 지나치게 꽃향기가 짙은 와인은 오히려 해물의 비릿한 맛을 더 할 수 있다며 뒷맛이 깔끔한 프랑스의 ‘샤토 보네 화이트’(2만7000원)를 추천했다. 와인의 신선한 향미가 입 안의 기름기를 개운하게 가시게 한다.
▽감자전=감자전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그 대신 오래 먹으면 느끼하다.
감자전 맛을 북돋우기 위해 금양은 과실향이 풍성하고 떫은 맛이 감도는 남아공의 ‘투 오션스 피노타주’(1만5000원)를 추천했다. 탄닌이 감자전의 질감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감자는 탄닌의 떫은맛을 누그러뜨린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