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까트린느 브레이야 주연 : 아시아 아르젠토, 후아드 에이트 아투, 록산느 메스키다 벨리니(아시아 아르젠토)와 10년간 지독한 파멸의 연애를 마치고 귀족가문의 딸과 결혼한 유명한 바람둥이 마리니(후아드 에이트 아투). 하지만 쾌락을 등에 업은 고통은 다시 그를 파멸로 이끄는데...... 아주 야한 장면을 기대하며 성남에서 광화문까지 갔는데 아쉽게 전혀 야하지 않았다. 19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주제가 우리 일상 속의 사랑의 집착과 파멸이기 때문에 감독의 말대로 대중성이 매우 강하다. 한국의 일반 사랑영화라고 생각하고 봐도 무리는 없다. 하지만 주제의 전달이 굉장히 강렬하다. 최근에 본 도 마약을 통한 사랑의 파멸을 그린 영화였는데 정말 재밌었다. 사랑, 인간세상에서 끊이지 않는 가장 보편적인 주제. 사랑은 인류와 함께 시작했고 그 속엔 인간의 모든 감정이 다 담겨 있다. 아름다움, 달콤함, 전율, 추함, 고통, 희생, 파멸. 사랑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사랑의 막바지엔 고통과 추함과 추접함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찐한 사랑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파멸로 향하고 있는 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힘에 의해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것을. "널 만나면 고통스러워. 하지만 그 고통은 나에게 거대한 쾌감을 선사해. 난 널 벗어날 수 없어." 의 원제는 늙은 정부란 뜻이다.
미스트리스
감독 : 까트린느 브레이야
주연 : 아시아 아르젠토, 후아드 에이트 아투, 록산느 메스키다
벨리니(아시아 아르젠토)와 10년간 지독한 파멸의 연애를 마치고
귀족가문의 딸과 결혼한
유명한 바람둥이 마리니(후아드 에이트 아투).
하지만 쾌락을 등에 업은 고통은 다시 그를 파멸로 이끄는데......
아주 야한 장면을 기대하며 성남에서 광화문까지 갔는데
아쉽게 전혀 야하지 않았다.
19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주제가 우리 일상 속의 사랑의 집착과 파멸이기 때문에
감독의 말대로 대중성이 매우 강하다.
한국의 일반 사랑영화라고 생각하고 봐도 무리는 없다.
하지만 주제의 전달이 굉장히 강렬하다.
최근에 본 도
마약을 통한 사랑의 파멸을 그린 영화였는데 정말 재밌었다.
사랑, 인간세상에서 끊이지 않는 가장 보편적인 주제.
사랑은 인류와 함께 시작했고
그 속엔 인간의 모든 감정이 다 담겨 있다.
아름다움, 달콤함, 전율, 추함, 고통, 희생, 파멸.
사랑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사랑의 막바지엔 고통과 추함과 추접함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찐한 사랑을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파멸로 향하고 있는 걸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힘에 의해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것을.
"널 만나면 고통스러워.
하지만 그 고통은 나에게 거대한 쾌감을 선사해.
난 널 벗어날 수 없어."
의 원제는 늙은 정부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