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영화를 볼때는.. 아예 인도영화의 감성주파주로 나를 맞추어 놓은다음에 봐야하죠.. 그 특유의 문화를 즐기겠다.. 그런마음으로 봐야지.. 그냥 일반감성으로 보기 시작하면.. 그 유치함에 도무지 눈을 뜨고 볼수가 없습니다.. 대신.. 주파주만 제대로 맞아준다면.. 지지직~ 느낌이 오면서.. 영화보기의 즐거움은 하늘을 찌르지요.. 이 영화도 그런 전형적인 발리우드영화더군요.. 한번 듣고나면 입에 짝짝붙는 음악들.. 정신없이 화려한 춤사위.. 노래와 춤을 위한 도무지 현실적이지 않은 내러티브.. 게다가 어김없이 긴 러닝타임(162분..) 특별히 이 영화를 빛내주는 인도의 스타.. 샤루칸!!!!
내용은..
<1970년대의 인도. 옴 프라카시는 인기 여배우 샨티프리야에게 푹 빠져있다. 둘은 가까워지지만 제작자의 음모에 두 사람 모두 살해당한다. 2007년 그는 연예계의 스타 옴 카푸르로 환생하고 살인자에게 복수를 시작한다(퍼옴)>
딱 두줄입니다.. 뭐 복수의 끝이야 누구나 미루어 짐작할수 있는일.. 이 영화의 결론까지 말하는것이 결코 스포일러가 될수 없지요.. 그래도 2007년 인도 최고의 흥행작답게.. 드라마를 풀어가는 긴장감이 &#-9;제법&#-9; 있습니다.. 사실 이전의 본 인도영화는.. 줄거리 거의없음 이라고 해도좋을만큼 극의 내용은 그저 춤을 연결하는 도구일뿐이였죠.. 아무리 음악과 춤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좀 심하다 싶을만큼 이였는데.. 여기선 후반부의 드라마를 비교적 촘촘하게 짜넣은 덕분에.. 드라마적 재미도 있었지요.. 물론.. 여전히.. 밀도있는 심리묘사같은건 찾아보기 어렵지만요..
가령.. 샤루칸이 연기한 옴은 죽는날 다시 아기로 환생해.. 부잣집에 태어나지요.. 이 아기의 30년후.. 30살이 다시된 옴은 문득 전생을 떠올립니다.. 그러다.. 전생의 엄마와 친구(물론 이들은 상당히 늙어있지요) 를 만나지요.. 물론 처음 전생을 떠올릴땐 다소 헷갈려하지만.. 아주 금세.. 완벽한 전생의 기억을 찾아.. 옛집을 찾아가 해후의 기쁨을 누립니다.. 여기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나 싶다가.. 바로 상황끝..이지요.. 옛기억에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은 없습니다.. . 자신의 정체성에 괴로워하는 주인공의 심리따위는 보여줄 필요도 없는것이지요.. 왜냐.. 인도영화니까.. 이 영화에 대고.. 영화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불친절하네 어쩌네하는건.. 바로 농담이 되는것이지요.. 왜냐.. 인도영화니까.. 하하..
영화후반.. 감독나름.. 상당히 드라마적인 공을 들였을 극중영화인 &#-9;옴 샨티 옴&#-9; 세트시퀀스.. 는 명백히 &#-9;오페라의 유령&#-9;을 패러디했더군요.. 이층으로 오르는 세트장부터 확연히.. 마스커레이드(가면무도회장면)의 세트와 흡사하더니 초상화에 불이 붙는 장면..부터 해서.. 샹들리에가 떨어지는 장면까지 오페라의 유령의 그 유명한 &#-9;샹들리에가 떨어지는 장면&#-9;을 가져다썼네요.. 하긴.. 샤티프리야가 &#-9;유령&#-9;으로 등장하긴하지만..
샤루칸..은 워낙에 대스타이긴 하지만.. 솔직히 인물은 좀 아니죠.. 어디서 보니 권오중 닮았다고 했던데.. 진짜 그래요.. 그래도 나같은 인도영화 문외한을 샤루칸이란 이름으로 이 영화를 선택하도록 했으니.. 확실히 스타의 힘이 쎄긴해요.. 여자주인공 디피카 파두콘은.. 은 진짜 입이 딱 벌어지도록 미인이네요.. 저렇게.. 예쁘게 생긴사람도 세상에 사는구나.. 싶게.. 매혹적이지요..
얼굴도 조목조목 예쁜데다.. 조화로움은 이루말할수 없고.. 길고 쭉쭉 뻗은 몸에 걸친 사리는.. 눈을 뗄수없는 화려함과 더불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이 사람이 지나치게.. 심하게 이쁘다보니.. 다른배우들이 다 죽어보인다는 흠이..
옴 샨티 옴의 주제음악쯤 될려나.. 군무장면이 10여분쯤 계속 이어지니.. 만만찮은 길이이긴 하지만.. &#-9;옴 샨티 옴&#-9;이라고 외치면서.. 손올리면서 잼잼하다가 한쪽손 올리기..춤은 보다보면.. 저절로 막 따라하게 됩니다.. 처음엔 그냥 좀 움찔움찔하다가.. 나중엔 막 일어서서 춤을 따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또하나.. 여기선 악역으로 나오는데..
참 멋지게 생겼지요.. 이영화는 엔딩크레딧을 마치 시상식에 등장하는 듯한 배우들의 모습으로 처리하는데.. 바로 그 엔딩크레딧의 장면이예요.. 샤루칸.. 다음순서로 등장하니.. 상당히 비중있는 역할이란걸 알수 있지요..
"옴 샨티 옴" 인도영화의 흥겨움에 한번 빠져보시것습니까..
인도영화를 볼때는..아예 인도영화의 감성주파주로 나를 맞추어 놓은다음에 봐야하죠..
그 특유의 문화를 즐기겠다.. 그런마음으로 봐야지..
그냥 일반감성으로 보기 시작하면.. 그 유치함에 도무지 눈을 뜨고 볼수가 없습니다..
대신.. 주파주만 제대로 맞아준다면.. 지지직~ 느낌이 오면서.. 영화보기의 즐거움은 하늘을 찌르지요..
이 영화도 그런 전형적인 발리우드영화더군요..
한번 듣고나면 입에 짝짝붙는 음악들.. 정신없이 화려한 춤사위..
노래와 춤을 위한 도무지 현실적이지 않은 내러티브..
게다가 어김없이 긴 러닝타임(162분..)
특별히 이 영화를 빛내주는 인도의 스타.. 샤루칸!!!!
내용은..
<1970년대의 인도. 옴 프라카시는 인기 여배우 샨티프리야에게 푹 빠져있다. 둘은 가까워지지만 제작자의 음모에 두 사람 모두 살해당한다. 2007년 그는 연예계의 스타 옴 카푸르로 환생하고 살인자에게 복수를 시작한다(퍼옴)>
딱 두줄입니다.. 뭐 복수의 끝이야 누구나 미루어 짐작할수 있는일..
이 영화의 결론까지 말하는것이 결코 스포일러가 될수 없지요..
그래도 2007년 인도 최고의 흥행작답게..
드라마를 풀어가는 긴장감이 &#-9;제법&#-9; 있습니다..
사실 이전의 본 인도영화는.. 줄거리 거의없음 이라고 해도좋을만큼 극의 내용은 그저 춤을 연결하는 도구일뿐이였죠..
아무리 음악과 춤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좀 심하다 싶을만큼 이였는데..
여기선 후반부의 드라마를 비교적 촘촘하게 짜넣은 덕분에.. 드라마적 재미도 있었지요..
물론.. 여전히.. 밀도있는 심리묘사같은건 찾아보기 어렵지만요..
가령..
샤루칸이 연기한 옴은 죽는날 다시 아기로 환생해.. 부잣집에 태어나지요..
이 아기의 30년후.. 30살이 다시된 옴은 문득 전생을 떠올립니다..
그러다.. 전생의 엄마와 친구(물론 이들은 상당히 늙어있지요) 를 만나지요..
물론 처음 전생을 떠올릴땐 다소 헷갈려하지만.. 아주 금세.. 완벽한 전생의 기억을 찾아.. 옛집을 찾아가 해후의 기쁨을 누립니다..
여기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나 싶다가.. 바로 상황끝..이지요..
옛기억에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은 없습니다.. .
자신의 정체성에 괴로워하는 주인공의 심리따위는 보여줄 필요도 없는것이지요..
왜냐.. 인도영화니까..
이 영화에 대고.. 영화인물들의 심리묘사가 불친절하네 어쩌네하는건.. 바로 농담이 되는것이지요..
왜냐.. 인도영화니까.. 하하..

영화후반..감독나름.. 상당히 드라마적인 공을 들였을 극중영화인 &#-9;옴 샨티 옴&#-9; 세트시퀀스..
는 명백히 &#-9;오페라의 유령&#-9;을 패러디했더군요..
이층으로 오르는 세트장부터 확연히.. 마스커레이드(가면무도회장면)의 세트와 흡사하더니 초상화에 불이 붙는 장면..부터 해서.. 샹들리에가 떨어지는 장면까지 오페라의 유령의 그 유명한 &#-9;샹들리에가 떨어지는 장면&#-9;을 가져다썼네요..
하긴.. 샤티프리야가 &#-9;유령&#-9;으로 등장하긴하지만..

샤루칸..은워낙에 대스타이긴 하지만.. 솔직히 인물은 좀 아니죠..
어디서 보니 권오중 닮았다고 했던데.. 진짜 그래요..
그래도 나같은 인도영화 문외한을 샤루칸이란 이름으로 이 영화를 선택하도록 했으니.. 확실히 스타의 힘이 쎄긴해요..
여자주인공 디피카 파두콘은.. 은 진짜 입이 딱 벌어지도록 미인이네요..
저렇게.. 예쁘게 생긴사람도 세상에 사는구나.. 싶게.. 매혹적이지요..

얼굴도 조목조목 예쁜데다.. 조화로움은 이루말할수 없고..길고 쭉쭉 뻗은 몸에 걸친 사리는.. 눈을 뗄수없는 화려함과 더불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이 사람이 지나치게.. 심하게 이쁘다보니.. 다른배우들이 다 죽어보인다는 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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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하이라이트라고 할만한.. &#-9;고통의 디스코&#-9;장면..
2분 20초와 3분 30초사이..쯤.. 물쑈장면이.. 바로 이번장면의 감상뽀인뜨입니다..

우리나라 70년대.. 남성화장품광고의 정서가 그대로 묻어납니다..괜히 물한번 맞아주시고.. 물기한번 세차게 털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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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샨티 옴의 주제음악쯤 될려나..
군무장면이 10여분쯤 계속 이어지니.. 만만찮은 길이이긴 하지만..
&#-9;옴 샨티 옴&#-9;이라고 외치면서.. 손올리면서 잼잼하다가 한쪽손 올리기..춤은 보다보면.. 저절로 막 따라하게 됩니다..
처음엔 그냥 좀 움찔움찔하다가.. 나중엔 막 일어서서 춤을 따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또하나..
여기선 악역으로 나오는데..
참 멋지게 생겼지요..
이영화는 엔딩크레딧을 마치 시상식에 등장하는 듯한 배우들의 모습으로 처리하는데..
바로 그 엔딩크레딧의 장면이예요..
샤루칸.. 다음순서로 등장하니.. 상당히 비중있는 역할이란걸 알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