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여전히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영주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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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여전히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별이란,

사랑이란 이름으로 맺었던 특정인과의 특정한 관계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거두어 들이는 일에 불과합니다.

 

물론 업무적 계약관계와는 달리 감정적 잔해를 남기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과 상대를 파괴해야만 결판 나는 일은 아닙니다.

 

명심할 점은

이별 통보를 받는다고 해서 존재 전체가 거절당하거나

존재 자체가 박살나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하나의 관계가 끝났을 뿐이며,

당신은 여전히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