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매매의 간단한 정의 성이 상품화된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매매춘이다. 매매춘은 성을 파는 쪽의 역할자를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황폐화 시키며, 그들의 상대자인 손님들 입장에서도 만족을 위한 본질적 해결책은 될 수 없다. 매춘부의 영어 단어 ‘prostitute’는 ‘노출하다’는 뜻의 라틴어 ‘prostituere‘ 에서 유래되었다. 이러한 단어의 내용으로 미루어 자유로운 성행위가 제한되었던 사회에서는 언제나 매매춘이 존재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2)성매매의 형태 첫 번째로 비교적 잘 갖추어진 아파트에 살면서 전화로 손님과 약속하여 상대하는 매춘부이다. 이들은 일정한 손님들만 상대하여 손님의 수가 많지 않다는 것이 특색이다. 이러한 사람을 콜걸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성관계를 주요 목적으로 하지만, 때로는 손님들의 전문적 치료사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매춘업을 하는 이들 중에서 대가도 가장 비싸고 위치도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 두 번째는 일정한 장소에 독립적으로 집단을 이루어 거주하는 매춘부들이다. 동양의 유곽 등에 소속되어 있는 매춘부들이 이에 속한다. 이들은 콜걸보다 값싸게 거래되며 형태는 훨씬 구조적이다. 세 번째 형태의 매춘부는 밤거리 여인이라 표현되는 이들이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콜걸처럼 독립적인 생활을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어 때로는 낮에 나서기도 한다. 보통 생활 수단으로 나서기 때문에 교육수준이나 경제적 수준이 낮고, 매매춘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사회적 위치 또한 불안하다. 네 번째 형태의 매춘부는 안마 시술소에서 시중을 드는 여성들로, 외형상으로는 합법적인 치료 안마를 제공하지만 손님의 요구로 매춘 행위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형태의 매매춘은 중세 및 근대의 일본에서 유행했던 터키식 목욕탕과,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퇴폐 이발소나 목욕탕의 매춘 행위도 이 유형에 속한다. 다섯 번째 형태는 술집에 소속되어 있는 매춘부들이다. 매춘행위를 하는 여성만 이러한 유형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매상 수익을 올리기 위하여 옷을 벗고 춤추는 여성들도 포함된다. 여섯 번째는 여성을 대상으로 매춘행위를 하는 남창들이다. 일반적으로 매춘부는 여성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여겼지만 금품을 받고 육체를 파는 남성들도 있다. 이들 역시 여성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여성의 경우처럼 전화로 접촉하는 남창을 콜보이라고 하는데 이들도 콜걸처럼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남창 중에서 여성을 상대하는 사람들 ‘지골로’, 남성을 상대하는 사람을 ‘허슬러’ 라고 한다. 일곱 번째로는 동성애 매춘부를 들 수 있다. 남성은 남자 동성애자를 상대로 하고 여성은 여자 동성애자를 상대로 성행위를 하고 대가를 받는다. 동성애자들의 매매춘은 비밀리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3)손님 매춘업계 고객들은 거의 남성들이다. 킨제이 등이 조사한 남성들의 69%가 매춘부와 접촉한 경험이 있으며 15%정도는 상습 방문자였다. 방문 빈도는 독신이거나 연령이 높을수록 더 많다. 왜 그들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성관계를 원하는 것일까? 남성들은 자신의 남성다움을 과시하기 위해서 또는 가정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을 얻기 때문에, 사랑이 결핍된 냉담한 결혼으로부터 피난처를 찾기 위해서 매춘부를 찾는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들은 얄팍한 호기심과, 정서적이고 낭만적인 관계에 얽매이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한 성관계를 원하기 때문에 매춘업소를 방문한다. 또는 자신의 성적욕구를 표출시킬 상대가 없거나 성적욕망을 억제할 수 없는 사람들도 이들을 찾는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너무 매력이 없어서 성적행위의 상대자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성관계를 갖기 위해서 매춘부를 찾는 사람도 있다. 예전에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매춘부를 찾는 남성들의 행위가 사회적으로 용납되었다. 심지어는 남성의 전성(全性)은 부정되어서는 안 되는 강한 충동이라 생각하여 매춘을 장려하기도 하였다. 남성이 매춘부를 찾는 행위는 필요악으로 묵인될 만큼 강한 성욕의 표현을 남성의 상징으로 미화하는 반면에 여성들은 그런 충동이 없다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즉, 매춘부를 찾는 남성은 젊음을 발산하는 것이지만 손님을 접대하는 여성은 음탕한 사람으로 여긴다. 매춘부를 찾은 경험이 있는 남성들은 그런 곳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들과는 다른 관심을 표명한다. 그런 남성들의 위선적 태도 때문에 여성들의 가치는 저하되지만 매춘부를 찾았던 남성들의 도덕적성은 상처받지 않는다. 이러한 환상으로 인해 사랑과 완전히 분리된 성조차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경향이 있다.
4)상품으로서의 성욕 증기탕, 변태 이발소의 매매춘부터 폰팅을 매개로 한 원조교제에 이르기까지 돈과 욕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성을 살 수 있는 게 요즘의 세태다. 더불어 일반 여성들의 매춘행위가 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기존의 매매춘 형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즉 예전처럼 일정지역에서 집단으로 이루어지는 형태보다는 서비스업과 관련된 향락업소에서 1차적 서비스를 넘어선 2차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형 매매춘 형태가 급증하였다. 이렇게 향락업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산업형 매매춘은, 인신매매처럼 포주나 기둥서방 등의 착취고리로 강요된 매매춘이 아니라, 여성이 자발적으로 자신을 금전으로 환원하는 일(업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하면서 부수적 또는 전문적으로 이루어지는 매춘이다. 그러나 이들의 자발적 유입은 여성근로자에 대한 저임금 구조, 제한된 취업 기회, 복지 서비스 미흡,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 문화 등 사회구조적인 요인들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자발적 유입은 아니다. 산업형 매춘 종사 여성은 특정업소에 소속되어 아르바이트나 보도(특정업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접대부 합숙소)를 통해 이들 업소와 호텔, 여관 등에 공급되는 경우이다. 전자의 경우는 허가 업소에 한해서 그 인원 파악이 가능하겠지만, 무허가 업소와 후자의 형태로 활동하는 이들의 규모는 공식적인 통계로는 집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막연히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이러한 일에 종사하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첫째,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 대중음식점, 다방,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의 식품접객업소, 호텔이나 여관, 이발소, 증기탕 등의 위생접객업소, 안마시술소 등과 같은 업소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업소에서 모두 매매춘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업소의 수가 늘면 그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둘째, 대한가족협회 산하 성문화연구소의 「여고생 성 의식 및 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773명 중 2.1%가 단란주점과 룸살롱 같은 유흥주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산업형 매매춘이 여고생과 같은 미성년자에게까지 손을 뻗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여성들이 돈을 많이 쉽게 벌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경우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하므로 매춘을 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 몇몇 서유럽의 국가와 미국의 주는 매매춘을 더 이상 범죄로 다루지 않는다. 다만 미성년자를 성적 노리개로 삼는 것은 중대한 범죄로 다룬다. 15세 소녀를 상대로 윤락 행위를 하면 매춘범이 아니라 강간범으로 중형 선고를 받는다. 또 18세 미만 청소년을 포르노에 등장시키면 청소년 복지법 위반으로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 무엇보다도 상품으로서의 매매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과 매춘 여성의 사회 복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사회풍조가 좀 더 건전하고 올바르게 조성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매춘 여성도 하나의 사람의 인간으로 인식하는 의식이 매춘여성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자리 잡아야 한다.
청소년 성매매의 정의 및 실태
1)성매매의 간단한 정의
성이 상품화된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매매춘이다. 매매춘은 성을 파는 쪽의 역할자를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황폐화 시키며, 그들의 상대자인 손님들 입장에서도 만족을 위한 본질적 해결책은 될 수 없다. 매춘부의 영어 단어 ‘prostitute’는 ‘노출하다’는 뜻의 라틴어 ‘prostituere‘ 에서 유래되었다. 이러한 단어의 내용으로 미루어 자유로운 성행위가 제한되었던 사회에서는 언제나 매매춘이 존재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2)성매매의 형태
첫 번째로 비교적 잘 갖추어진 아파트에 살면서 전화로 손님과 약속하여 상대하는 매춘부이다. 이들은 일정한 손님들만 상대하여 손님의 수가 많지 않다는 것이 특색이다. 이러한 사람을 콜걸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성관계를 주요 목적으로 하지만, 때로는 손님들의 전문적 치료사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매춘업을 하는 이들 중에서 대가도 가장 비싸고 위치도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
두 번째는 일정한 장소에 독립적으로 집단을 이루어 거주하는 매춘부들이다. 동양의 유곽 등에 소속되어 있는 매춘부들이 이에 속한다. 이들은 콜걸보다 값싸게 거래되며 형태는 훨씬 구조적이다.
세 번째 형태의 매춘부는 밤거리 여인이라 표현되는 이들이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콜걸처럼 독립적인 생활을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어 때로는 낮에 나서기도 한다. 보통 생활 수단으로 나서기 때문에 교육수준이나 경제적 수준이 낮고, 매매춘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사회적 위치 또한 불안하다.
네 번째 형태의 매춘부는 안마 시술소에서 시중을 드는 여성들로, 외형상으로는 합법적인 치료 안마를 제공하지만 손님의 요구로 매춘 행위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형태의 매매춘은 중세 및 근대의 일본에서 유행했던 터키식 목욕탕과,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퇴폐 이발소나 목욕탕의 매춘 행위도 이 유형에 속한다.
다섯 번째 형태는 술집에 소속되어 있는 매춘부들이다. 매춘행위를 하는 여성만 이러한 유형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매상 수익을 올리기 위하여 옷을 벗고 춤추는 여성들도 포함된다.
여섯 번째는 여성을 대상으로 매춘행위를 하는 남창들이다. 일반적으로 매춘부는 여성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여겼지만 금품을 받고 육체를 파는 남성들도 있다. 이들 역시 여성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여성의 경우처럼 전화로 접촉하는 남창을 콜보이라고 하는데 이들도 콜걸처럼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남창 중에서 여성을 상대하는 사람들 ‘지골로’, 남성을 상대하는 사람을 ‘허슬러’ 라고 한다.
일곱 번째로는 동성애 매춘부를 들 수 있다. 남성은 남자 동성애자를 상대로 하고 여성은 여자 동성애자를 상대로 성행위를 하고 대가를 받는다. 동성애자들의 매매춘은 비밀리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3)손님
매춘업계 고객들은 거의 남성들이다. 킨제이 등이 조사한 남성들의 69%가 매춘부와 접촉한 경험이 있으며 15%정도는 상습 방문자였다. 방문 빈도는 독신이거나 연령이 높을수록 더 많다. 왜 그들은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성관계를 원하는 것일까? 남성들은 자신의 남성다움을 과시하기 위해서 또는 가정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을 얻기 때문에, 사랑이 결핍된 냉담한 결혼으로부터 피난처를 찾기 위해서 매춘부를 찾는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들은 얄팍한 호기심과, 정서적이고 낭만적인 관계에 얽매이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한 성관계를 원하기 때문에 매춘업소를 방문한다. 또는 자신의 성적욕구를 표출시킬 상대가 없거나 성적욕망을 억제할 수 없는 사람들도 이들을 찾는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너무 매력이 없어서 성적행위의 상대자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성관계를 갖기 위해서 매춘부를 찾는 사람도 있다. 예전에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매춘부를 찾는 남성들의 행위가 사회적으로 용납되었다. 심지어는 남성의 전성(全性)은 부정되어서는 안 되는 강한 충동이라 생각하여 매춘을 장려하기도 하였다. 남성이 매춘부를 찾는 행위는 필요악으로 묵인될 만큼 강한 성욕의 표현을 남성의 상징으로 미화하는 반면에 여성들은 그런 충동이 없다고 가정하는 경향이 있었다. 즉, 매춘부를 찾는 남성은 젊음을 발산하는 것이지만 손님을 접대하는 여성은 음탕한 사람으로 여긴다. 매춘부를 찾은 경험이 있는 남성들은 그런 곳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들과는 다른 관심을 표명한다. 그런 남성들의 위선적 태도 때문에 여성들의 가치는 저하되지만 매춘부를 찾았던 남성들의 도덕적성은 상처받지 않는다. 이러한 환상으로 인해 사랑과 완전히 분리된 성조차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는 경향이 있다.
4)상품으로서의 성욕
증기탕, 변태 이발소의 매매춘부터 폰팅을 매개로 한 원조교제에 이르기까지 돈과 욕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성을 살 수 있는 게 요즘의 세태다. 더불어 일반 여성들의 매춘행위가 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기존의 매매춘 형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즉 예전처럼 일정지역에서 집단으로 이루어지는 형태보다는 서비스업과 관련된 향락업소에서 1차적 서비스를 넘어선 2차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형 매매춘 형태가 급증하였다. 이렇게 향락업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산업형 매매춘은, 인신매매처럼 포주나 기둥서방 등의 착취고리로 강요된 매매춘이 아니라, 여성이 자발적으로 자신을 금전으로 환원하는 일(업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하면서 부수적 또는 전문적으로 이루어지는 매춘이다. 그러나 이들의 자발적 유입은 여성근로자에 대한 저임금 구조, 제한된 취업 기회, 복지 서비스 미흡,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 문화 등 사회구조적인 요인들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자발적 유입은 아니다.
산업형 매춘 종사 여성은 특정업소에 소속되어 아르바이트나 보도(특정업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접대부 합숙소)를 통해 이들 업소와 호텔, 여관 등에 공급되는 경우이다. 전자의 경우는 허가 업소에 한해서 그 인원 파악이 가능하겠지만, 무허가 업소와 후자의 형태로 활동하는 이들의 규모는 공식적인 통계로는 집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막연히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이러한 일에 종사하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첫째, 카페나 레스토랑 같은 대중음식점, 다방,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의 식품접객업소, 호텔이나 여관, 이발소, 증기탕 등의 위생접객업소, 안마시술소 등과 같은 업소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업소에서 모두 매매춘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업소의 수가 늘면 그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둘째, 대한가족협회 산하 성문화연구소의 「여고생 성 의식 및 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773명 중 2.1%가 단란주점과 룸살롱 같은 유흥주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산업형 매매춘이 여고생과 같은 미성년자에게까지 손을 뻗치고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여성들이 돈을 많이 쉽게 벌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경우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하므로 매춘을 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
몇몇 서유럽의 국가와 미국의 주는 매매춘을 더 이상 범죄로 다루지 않는다. 다만 미성년자를 성적 노리개로 삼는 것은 중대한 범죄로 다룬다. 15세 소녀를 상대로 윤락 행위를 하면 매춘범이 아니라 강간범으로 중형 선고를 받는다. 또 18세 미만 청소년을 포르노에 등장시키면 청소년 복지법 위반으로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
무엇보다도 상품으로서의 매매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과 매춘 여성의 사회 복귀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사회풍조가 좀 더 건전하고 올바르게 조성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매춘 여성도 하나의 사람의 인간으로 인식하는 의식이 매춘여성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자리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