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여고생들, 동급생 '변기 물먹이기' 등 폭행 입력 :2008-08-01 15:50:00 사회팀 [데일리서프 인터넷팀]여고생들이 동급 여고생을 함께 등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하고 변기의 물을 마시게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위를 저질러 세상을 놀라게 했다.
서울 성동구 모여고학생 3명이 동급 생 1명을 5시간동안 폭행하고 강제로 변기 물을 마시게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경악스런 행위를 직접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고 재미로 했다고 말했다는 점이다.
이들을 붙잡아 수사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모 고교 1학년 박모(17)양과 신모(16)양을 구속하고 다른 박모(16)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함께 등교하기를 꺼리고 거짓말을 한다"며 동급생 김모 양을 5시간 동안 도봉구와 성동구의 상가 화장실 등지로 끌고 다니며 폭행하고, 변기에 고여 있는 물까지 손으로 떠서 마시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폭행시 비명 소리가 새나오지 않도록 김양의 입을 화장지와 찢은 신문지로 틀어막았고 변기에 침을 뱉은 뒤 "변기 물을 먹으면 그만 때리겠다"고 협박했다. 협박에 김양이 변기물을 손으로 떠마시자 이를 휴대폰으로 촬영까지 했다. 범행을 자행한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압수한 휴대폰 동영상을 근거로 범행을 추궁하자 혐의를 시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학생이지만 범행이 지나친데다 폭력장면을 휴대전화에 담아두고 `재미삼아 그랬다'고 진술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만큼 재범 우려도 있어 주동자는 구속했다"고 밝혔다
여고생 변기 물 먹히기 가혹행위 OR 폭행
무서운 여고생들, 동급생 '변기 물먹이기' 등 폭행 입력 :2008-08-01 15:50:00 사회팀
[데일리서프 인터넷팀]여고생들이 동급 여고생을 함께 등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하고 변기의 물을 마시게 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위를 저질러 세상을 놀라게 했다.
서울 성동구 모여고학생 3명이 동급 생 1명을 5시간동안 폭행하고 강제로 변기 물을 마시게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경악스런 행위를 직접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고 재미로 했다고 말했다는 점이다.
이들을 붙잡아 수사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모 고교 1학년 박모(17)양과 신모(16)양을 구속하고 다른 박모(16)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함께 등교하기를 꺼리고 거짓말을 한다"며 동급생 김모 양을 5시간 동안 도봉구와 성동구의 상가 화장실 등지로 끌고 다니며 폭행하고, 변기에 고여 있는 물까지 손으로 떠서 마시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폭행시 비명 소리가 새나오지 않도록 김양의 입을 화장지와 찢은 신문지로 틀어막았고 변기에 침을 뱉은 뒤 "변기 물을 먹으면 그만 때리겠다"고 협박했다. 협박에 김양이 변기물을 손으로 떠마시자 이를 휴대폰으로 촬영까지 했다. 범행을 자행한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압수한 휴대폰 동영상을 근거로 범행을 추궁하자 혐의를 시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학생이지만 범행이 지나친데다 폭력장면을 휴대전화에 담아두고 `재미삼아 그랬다'고 진술하는 등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만큼 재범 우려도 있어 주동자는 구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