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공학나왔어요.. 근데 고등학교 여고로 배정받았구요.. 고등학교를 제가 지역이 다른 곳으로 전학을 와서 같이 중학교에서 올라온 친구 하나없고 정말 아는 사람하나없는곳에 그것도 처음이아닌 얼마후에나 전학을갔구요. 처음에 많이 외로웠어요.. 원래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기도하고 주위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에게 기대기도 많이 기대는 타입이구요..; 같이 밥먹고 다니는 애들은 있어도 정말 친구다 라는 느낌의 애들도 없고..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머 동아리 같은거 들으면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동아리를 들었는데.. 여고. 그학교가 좀 레즈비언이 많은 학교더군요.. 거기다 그동아리 그걸로 더 유명하구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제가 잘못한건지는 지금 따지기에는 너무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동아리를 들었는데 1학년떄, 반에 3명이나 같은 동아리가 있어서 같이 다니다보니 다른애들보다 친해지잖아요 . 거기다가 눈크고 이쁘고 약간은 보이쉬하게 생긴 애가 있는데 같이 다니면서도 무지 잘 챙겨주더라구요.. 여름이였는데 동아리에서 공연을 보기위해 가고있는데 무지 더웠어요 . 근데 저보고 옆으로 가라고 그늘진곳으로 .. 그렇게 배려해주고, 버스타러가면서도 제가 이쁘다고 칭찬해주면서 학교에서도 이상하게도 따뜻하게 챙겨준다고해야하나 그런느낌을 받는데, 제가 중학교떄 친구들이 그랬거든요.. 서로 잘챙겨주고 그런거 .. 그래서 저는 그려러니 하면서 반가웠어요. 예전친구들과같이 상냥하고 잘챙겨주는 애를 만난거 같아서.. 그리고 약간의 의지도 되구요.. 그렇게 같이 다니기도 하고, 어울려 다니면서 잼있었어요.정말 좋은애같기도하고.. 그러고 한학년 올라가서 2학년이 되었는데, 좀 머리 컷트치고 보이쉬한 애들이 저에게 다가오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친구가 학교에서 그걸로 좀 유명했더라구요.. 같이 다니니까 저도 그렇게 보였나 봐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친구들이 많이 생기니 좋았어요.. 아는 애들두 많아지고, 인사하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지고, 좀 내성적이긴해도 그런건 좋아하거든요.. ㅋ 그렇게 몰려다니다 보니.. 그런게 동화되기도 하나봐요. 스타일도 점점 그렇게 변해가고..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같은 동성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일년간 사귀면서, 그아이 좀 집도 넉넉하기도하고, 잘사주고, 잘해주고, 정말 잘해줬어요.. 많이 아껴주기도하고.. 여자 남자를 떠나서, 제가 좀 저한테 잘해주면 금방 넘어가고 의지하고 기대고 그런게 있는데.. 그래서 많이 의지했던거같애요.. 학년 바뀌고 3학년이 되고, 운도 없지.. 아는 친구 하나없이 또 덩그라니 혼자 배정받았는데, 이아이가 같은반이됬어요.. 그래서 더 친해지고 항상 절 데리고 다니다보니 거의 단짝처럼 되었는데 그떄 다시 다른 친구를 만들고 할수도 없었어요. 고3이기도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대학도 가야하니까.. 그래서 더 밀치지 못하고 의지했구요..; 그러다 대학교 들어가면서 헤어지고, 대학교는 공학이니까.. 원래 중학교떄까지는 남자애들이랑 사귀기도 하고 좋아하고 그랬어요.. 대학교 올라오니까 다시 바뀌더라구요.. 한떄였죠.. 그렇게 대학교 올라와서 남자친구도 가볍게 사귀기도 하다가.. 지금은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근데 정말 그떄 고등학교떄 과거 때문에.. 여러가지 말 못할떄가 많아요 ㅠ 혹시나 옛날얘기하면 그떄 얘기 조금이나마 나올까봐.. 내가 혹시나 그런 짓했다는거 알면 나한테 실망할까봐.. 사실.. 이거말고도 한가지 말못할 사정이 하나 더 있긴한데.. 남자친구는 제가 자기가 첫남자인줄알아요.. 제가 그렇게 우기기도 했고 ㅠ 그런데 작년에.. 남자친구도 아는 사람이 제 첫 경험자;; 인데.. 그게 서로 합의하에 한게 아니라 제가.. 당한거(?)말하자면.. 그런거거든요; ㅠ 그래서 더욱 말못해요 ... 학교 처음올라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였죠, 제가 .. 그떄도 많이 힘들었는데.. ㅠ 이것저것 과거 사정떄문에 정말 떳떳하게 가슴을 펴지 못할떄가 많아요.. 죄수처럼..죄인처럼 혹시나 내 과거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 피해다닐떄도 있고.. ㅠ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이거 다 알면 감당할수 있을까요 ?? 여자 과거 다 감싸줄수 잇을까요?? 다시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떳떳하게 살수있게 하고싶어요..
과거의 일때문에 항상 당당하지못해요..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공학나왔어요..
근데 고등학교 여고로 배정받았구요..
고등학교를 제가 지역이 다른 곳으로 전학을 와서
같이 중학교에서 올라온 친구 하나없고
정말 아는 사람하나없는곳에
그것도 처음이아닌 얼마후에나 전학을갔구요.
처음에 많이 외로웠어요..
원래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기도하고 주위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에게 기대기도
많이 기대는 타입이구요..;
같이 밥먹고 다니는 애들은 있어도 정말 친구다 라는 느낌의 애들도 없고..
외롭더라구요.. 그래서 머 동아리 같은거 들으면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동아리를 들었는데..
여고. 그학교가 좀 레즈비언이 많은 학교더군요.. 거기다 그동아리 그걸로 더 유명하구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제가 잘못한건지는 지금 따지기에는 너무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동아리를 들었는데 1학년떄, 반에 3명이나 같은 동아리가 있어서 같이 다니다보니
다른애들보다 친해지잖아요 . 거기다가 눈크고 이쁘고 약간은 보이쉬하게 생긴 애가 있는데
같이 다니면서도 무지 잘 챙겨주더라구요.. 여름이였는데 동아리에서 공연을 보기위해
가고있는데 무지 더웠어요 . 근데 저보고 옆으로 가라고 그늘진곳으로 .. 그렇게 배려해주고,
버스타러가면서도 제가 이쁘다고 칭찬해주면서 학교에서도 이상하게도 따뜻하게 챙겨준다고해야하나
그런느낌을 받는데, 제가 중학교떄 친구들이 그랬거든요.. 서로 잘챙겨주고 그런거 ..
그래서 저는 그려러니 하면서 반가웠어요. 예전친구들과같이 상냥하고 잘챙겨주는 애를 만난거
같아서.. 그리고 약간의 의지도 되구요..
그렇게 같이 다니기도 하고, 어울려 다니면서 잼있었어요.정말 좋은애같기도하고..
그러고 한학년 올라가서 2학년이 되었는데, 좀 머리 컷트치고 보이쉬한 애들이 저에게 다가오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친구가 학교에서 그걸로 좀 유명했더라구요.. 같이 다니니까 저도 그렇게 보였나
봐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친구들이 많이 생기니 좋았어요.. 아는 애들두 많아지고, 인사하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지고, 좀 내성적이긴해도 그런건 좋아하거든요.. ㅋ
그렇게 몰려다니다 보니.. 그런게 동화되기도 하나봐요. 스타일도 점점 그렇게 변해가고..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같은 동성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일년간 사귀면서,
그아이 좀 집도 넉넉하기도하고, 잘사주고, 잘해주고, 정말 잘해줬어요.. 많이 아껴주기도하고..
여자 남자를 떠나서, 제가 좀 저한테 잘해주면 금방 넘어가고 의지하고 기대고 그런게 있는데..
그래서 많이 의지했던거같애요..
학년 바뀌고 3학년이 되고, 운도 없지.. 아는 친구 하나없이 또 덩그라니 혼자 배정받았는데,
이아이가 같은반이됬어요.. 그래서 더 친해지고 항상 절 데리고 다니다보니 거의 단짝처럼
되었는데 그떄 다시 다른 친구를 만들고 할수도 없었어요. 고3이기도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대학도
가야하니까.. 그래서 더 밀치지 못하고 의지했구요..;
그러다 대학교 들어가면서 헤어지고, 대학교는 공학이니까..
원래 중학교떄까지는 남자애들이랑 사귀기도 하고 좋아하고 그랬어요..
대학교 올라오니까 다시 바뀌더라구요..
한떄였죠..
그렇게 대학교 올라와서 남자친구도 가볍게 사귀기도 하다가..
지금은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근데 정말 그떄 고등학교떄 과거 때문에.. 여러가지 말 못할떄가 많아요 ㅠ
혹시나 옛날얘기하면 그떄 얘기 조금이나마 나올까봐..
내가 혹시나 그런 짓했다는거 알면 나한테 실망할까봐..
사실.. 이거말고도 한가지 말못할 사정이 하나 더 있긴한데..
남자친구는 제가 자기가 첫남자인줄알아요.. 제가 그렇게 우기기도 했고 ㅠ
그런데 작년에.. 남자친구도 아는 사람이 제 첫 경험자;; 인데.. 그게 서로 합의하에 한게 아니라
제가.. 당한거(?)말하자면.. 그런거거든요; ㅠ
그래서 더욱 말못해요 ... 학교 처음올라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였죠, 제가 ..
그떄도 많이 힘들었는데.. ㅠ
이것저것 과거 사정떄문에 정말 떳떳하게 가슴을 펴지 못할떄가 많아요..
죄수처럼..죄인처럼 혹시나 내 과거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
피해다닐떄도 있고.. ㅠ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이거 다 알면 감당할수 있을까요 ??
여자 과거 다 감싸줄수 잇을까요??
다시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정말 떳떳하게 살수있게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