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비밀번호변경...

오제량2008.08.01
조회1,236

오늘 네이트온을 접속하려고 들어왔다가

 

갑자기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는 문구와 함께

 

강제적 비밀번호 변경조치가 취해지는 상황을 경험하고는

 

기분이 나빠져 글을 올립니다.

 

해킹방지라고는 하지만 이용자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강제적으로

 

변경하지 않으면 사용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은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주인으로 생각한 처사가 아니라 기업이 자기

 

멋대로 자신들이 주인인양 착각하며 행동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왜 회사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여지껏 내가 써오던 비밀번호를 바꾸고

 

다시 또 외워야 하는 귀찮은 일련의 행동을 해야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

 

니다.

 

아직도 기업이 고객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바보집단으로 알고

 

있는것이 아니라면 저런 무례한 조치를 취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마음 같아선 네이트온 불 사용 운동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와 뜻이 같으신 분들은 댓글이라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