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산처럼 쌓아 주던 이모네 밥집 대신... 다른 밥집을 찾아야 하고... 내가 가면 으레 얼음물부터 가져다 주던 그 카페 대신...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테이크아웃 커피점을 찾아봐야겠지... 이메일의 비밀번호도 바꾸고... 휴대전화 사서함의 번호도 바꿔야 하고... 기억도 못하는 사이트들의 비밀번호랑... 통장이며 신용카드 비밀번호까지... 너 하나하고 헤어진 것 뿐인데... 참, 바꿀 게 많기도 하다...1
참 바꿀게 많기도 하다...
김치를 산처럼 쌓아 주던 이모네 밥집 대신...
다른 밥집을 찾아야 하고...
내가 가면 으레 얼음물부터 가져다 주던 그 카페 대신...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테이크아웃 커피점을 찾아봐야겠지...
이메일의 비밀번호도 바꾸고...
휴대전화 사서함의 번호도 바꿔야 하고...
기억도 못하는 사이트들의 비밀번호랑...
통장이며 신용카드 비밀번호까지...
너 하나하고 헤어진 것 뿐인데...
참, 바꿀 게 많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