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지났군요..저한테 첨 들킨게. 우연히 문자를 보았더니..보고싶다에서부터 나중에 같이살자..내가 위에 있을때 무거웠냐 등등 너무나도 믿었던 남편이기에..정신이 멍할 정도로 실망이 컸습니다. 저희 남편 장난이고 같이 운동하는 아줌마인데..장난삼아 주고받은거랍니다. 내가 바봅니까? 연락끊겠다고 맹세하는 남편..애들 둘을 봐서라도 이혼은 쉽지 않았죠 그후 3개월정도 후 우연히 남편핸펀을 봤죠..평소엔 잘 안보거든요 수신.발신엔 그번호가 없더라구요..근데 부재중전화에 그여자번호가 또 있는거예요 기가 막혀서...제가 난리쳣죠..그랬더니..자긴 모른다고..왜 전화했는지 모르지만..자긴 안 받는다고.. 머라 할수도 없더라구요..그리고 일주일후 남편이 가게 비운사이 제가 잠깐 가게를 보고있었죠.. 가게 유선전화로 전화가 옵니다..발신자가 그여자번호로... 그냥 내색없이 여보세요! 했더니..뚝 끊더라구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신랑 발뺌합니다.... 제가 그랬죠..마지막 경고라고..한번만더 그 여자번호 핸펀에 있음끝이라고.. 그러다 2주일전 토요일 신랑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서 12시가 다 되어서 옵니다. 딸한테 물었죠..어디갔다왔냐고..'맹순이이모랑 밥먹었어' 웬 맹순이이모..그여자가 우리딸한테 맹순이라고 햇나봅니다.. 우리딸 6살이지만..그여자에대해 줄줄꾀더군요.. 어디살고..그 아줌마 딸이 초등학교1학년이구..어디학교다니고..등등 나참 기가막혀서.. 이혼하기로 둘이 합의하고..시댁(거리5분)에 가서 얘기다했습니다.. 우리 시어머니 자기아들 죽일라고 합니다..며느리 고생시킨다고.. 우리신랑 사고를 좀 마니 쳤거든요.. 시댁식구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내가 죽어도 안되겠다했더니...시어머니 울며 매달리고 신랑은 또 발뺌합니다.."애 얘기듣고 혼자저러는거라고..." 울 시어머니..한번만 봐달랍니다..애들은 어떡하냐고... 일주일동안 냉전하다...겨우 일상적인 대화를 합니다... 그러다..그저께 애들데리고 바닷가갓다와서는 애들재울려고 하는데. 어디서..핸펀진동소리가 울리더라구요.. 남편가방서 핸펀이 나오더라구요..무슨 핸펀인가 봤더니..번호가 그여자 뒷번호랑 일치합니다. 몇번 걸릴때마다..내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머라햇거든요..남가정 깨기싫음 조용히 살라고..간통으로 집어넣기전에...그래서 번호 기억합니다. 핸펀들킬카봐 ..그 여자랑 둘이만 쓰는 폰인가보더라구요... 마지막 확인절차위해..그 여자핸펀으로 문자보냈습니다.. 바로 답장오더라구요... 핸펀들고 바로 시댁갔습니다..이래도 내가 애 말 듣고 혼자 오해하냐고.. 남편은 아직 모릅니다...어제 핸펀못봤냐고...친구꺼 없어졌다고 합니다..보관해주다가.. 전 모른다고 시치미 뗏습니다.. 시어머니가 그여자만나서 해결해준다더군요.. 근데 전화를 받질않는다네요.. 그럼서 매일 너 없음 안된다고...참으라고 하십니다. 남편이랑은 하루도 있기 싫지만..시댁식구..애들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친정식구들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고..ㅠㅠ 그 여자직장이 안성 구*학습 이랍니다...애들가르치는 여자가 머하는짓꺼리인지.. 남편도 있고 애도 있습니다..그여자 회사를 찾아가서 개망신을 줘야하나요? 전 그여자 남편을 알아서 다 얘기해주고 싶은데...알수있는 방법이 없네요..
학습지선생과 바람난 남편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저한테 첨 들킨게.
우연히 문자를 보았더니..보고싶다에서부터 나중에 같이살자..내가 위에 있을때 무거웠냐 등등
너무나도 믿었던 남편이기에..정신이 멍할 정도로 실망이 컸습니다.
저희 남편 장난이고 같이 운동하는 아줌마인데..장난삼아 주고받은거랍니다.
내가 바봅니까? 연락끊겠다고 맹세하는 남편..애들 둘을 봐서라도 이혼은 쉽지 않았죠
그후 3개월정도 후 우연히 남편핸펀을 봤죠..평소엔 잘 안보거든요
수신.발신엔 그번호가 없더라구요..근데 부재중전화에 그여자번호가 또 있는거예요
기가 막혀서...제가 난리쳣죠..그랬더니..자긴 모른다고..왜 전화했는지 모르지만..자긴 안 받는다고..
머라 할수도 없더라구요..그리고 일주일후 남편이 가게 비운사이 제가 잠깐 가게를 보고있었죠..
가게 유선전화로 전화가 옵니다..발신자가 그여자번호로... 그냥 내색없이 여보세요! 했더니..뚝 끊더라구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신랑 발뺌합니다....
제가 그랬죠..마지막 경고라고..한번만더 그 여자번호 핸펀에 있음끝이라고..
그러다 2주일전 토요일 신랑이 딸래미 데리고 나가서 12시가 다 되어서 옵니다.
딸한테 물었죠..어디갔다왔냐고..'맹순이이모랑 밥먹었어'
웬 맹순이이모..그여자가 우리딸한테 맹순이라고 햇나봅니다..
우리딸 6살이지만..그여자에대해 줄줄꾀더군요..
어디살고..그 아줌마 딸이 초등학교1학년이구..어디학교다니고..등등
나참 기가막혀서..
이혼하기로 둘이 합의하고..시댁(거리5분)에 가서 얘기다했습니다..
우리 시어머니 자기아들 죽일라고 합니다..며느리 고생시킨다고..
우리신랑 사고를 좀 마니 쳤거든요..
시댁식구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내가 죽어도 안되겠다했더니...시어머니 울며 매달리고
신랑은 또 발뺌합니다.."애 얘기듣고 혼자저러는거라고..."
울 시어머니..한번만 봐달랍니다..애들은 어떡하냐고...
일주일동안 냉전하다...겨우 일상적인 대화를 합니다...
그러다..그저께 애들데리고 바닷가갓다와서는 애들재울려고 하는데. 어디서..핸펀진동소리가 울리더라구요.. 남편가방서 핸펀이 나오더라구요..무슨 핸펀인가 봤더니..번호가 그여자 뒷번호랑 일치합니다. 몇번 걸릴때마다..내가 그여자한테 전화해서..머라햇거든요..남가정 깨기싫음 조용히 살라고..간통으로 집어넣기전에...그래서 번호 기억합니다.
핸펀들킬카봐 ..그 여자랑 둘이만 쓰는 폰인가보더라구요...
마지막 확인절차위해..그 여자핸펀으로 문자보냈습니다..
바로 답장오더라구요...
핸펀들고 바로 시댁갔습니다..이래도 내가 애 말 듣고 혼자 오해하냐고..
남편은 아직 모릅니다...어제 핸펀못봤냐고...친구꺼 없어졌다고 합니다..보관해주다가..
전 모른다고 시치미 뗏습니다..
시어머니가 그여자만나서 해결해준다더군요.. 근데 전화를 받질않는다네요..
그럼서 매일 너 없음 안된다고...참으라고 하십니다.
남편이랑은 하루도 있기 싫지만..시댁식구..애들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친정식구들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고..ㅠㅠ
그 여자직장이 안성 구*학습 이랍니다...애들가르치는 여자가 머하는짓꺼리인지..
남편도 있고 애도 있습니다..그여자 회사를 찾아가서 개망신을 줘야하나요?
전 그여자 남편을 알아서 다 얘기해주고 싶은데...알수있는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