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시간? 이를 모두 해결할 영어공부를 위한 책, English Re-Start

백성욱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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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몇번씩 배낭여행을 하고 대학원까지 다니면서 영어에 대해 어느정도 자신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음 속에는 늘 불안하였다.

 

언제쯤 되어야 원어민이 말을 해도 모두 알아 듣고 영화를 봐도 자막이 필요없을까?

언제쯤 되어야 내가 원하는 모든 생각을 말끔없이 영어로 표현하고 보다 나아가 고급스러운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언제쯤 되어야 한국어로 적는 시나 문학처럼 나의 감정과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어쩌면 평생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서 오늘도 나는 태연한 척 나만의 영어를 만나고 있는거다.

 

영어로 된 논문을 읽으면서도 아직도 나는 고등학교 외국어 영역처럼 언어로서의 영어가 아닌 학문으로서의 영어를 만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필요한거만 가져가면 됐지.. 다른건 알아서 모해~ 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자기 합리화에 불과한 변명들이겠지.

 

고급스런 표현? 자연스러운 듣기?

그래! 하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다시 초심의 마음으로 시작하는거다! Restart!!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부터 하나씩 간단하고 친숙한 단어들을 사용해서 시작하는거다!

 

우연히 접한 이 책을 처음 보고 의아해하였다. 아마 여러분도 이 책을 접하고 나랑 같은 생각을 할지 모른다.

첫번째, '어라...책이 모두 영어로만 되어있네...'

맞다! 영어로만 되어있다.

우리나라 영어책중에서 원서(문학이나 기타 서적)를 제외한 학습서가 영어로만 된 경우를 본 적 있는가?

잇어도 고가의 책들이 대부분인데 이책은 우선 저렴하고 평소에 들고 다니기 쉽게 작고 가볍다!

 

두번째, '모야..이거 너무 쉬운거 아니야?'

물론 책에 나오는 문장과 어휘들이 쉽게 다가올 수도 있는데 이는 이 책의 장점이다.

어휘와 문장이 단순하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실생활 회화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동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get, take, give, do and so on...등만 잘 활용해도 실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다~

(이책의 저자는 바로 이점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고 그러기 위해 책을 지은 것이다) 

이런 문장들이 한번 쭈~욱 읽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반복이 되어 머리에 인식이 되고

간단한 그림이지만 명확하게 표현하여 이해하기 쉬워서

새로 알아야 한다는 강박강념에서 벗어나 기존에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하나씩 추가가 되어 자신감을 기반으로 시작할 수 있다.

 

세번째, '그럼..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간단하다! 처음에 한번 쭈~욱 읽어본다. 다음에도 쭈~욱 읽어본다.

외울려고 하지 말고 쭈~욱 읽기만 하면 된다.

베이직 편은 책의 내용이 쉽기 때문에 하루만에 자투리 시간에 다 읽으면 되구

어드벤스 편은 분량이 어느정도 있어서 3일에 나눠서 한번 다 읽어보면 된다.

이렇게 2번이나 쭈~욱 읽고 나서 mp3파일로 들으면서 따라 읽으면 된다.

이처럼 2번 읽기와 한번 따라 읽기는 한달동안만하면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바쁜 생활중에서 학원을 다니기에는 돈과 시간이 부족하고

나혼자 시작하기에는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영어를 위해, 영어에 의한, 영어에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