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과거를 회상하곤해..

강아람2008.08.02
조회64
 

 

 

나도 그런때가 있었지..

 

알콩달콩 사랑을 나눴던..

 

많이 싸우기도 하고

 

울기도, 울리기도 하고

 

그냥 행선지없이 여기저기 쏘다니기도

 

먹을거먹으러 멀리간적도

 

몰래 숨다가 걸려서 혼나기도

 

혼자가 아니란 사실 하나만으로도 행복했던 그런때가 있었지...

 

 

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질때쯤이면

 

이런생각 누구나 꼭 들꺼야..

 

사람마다 그 시간의 길이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결국엔 이런생각이 들때가 오면

 

그저 추억으로 남을뿐이야...

 

그저 화려한 과거이기때문에 추억할수있는거야...

 

아무리 수수하고 빈곤하고 기억하기 싫어도..

 

기억이 난다면.. 그건 이미 화려한 과거이자 추억이야.

 

 

 

                                        나도..가끔 그 화려한 과거를 회상하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