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눈빛이 마주치고내가 잠깐 시선을 돌린사이에뒤에서 분명히 들리던 뛰쳐나가는 발자국소리 ...그때 ... 그때 잡았어야 했어돌아서 뛰어가는 너를 따라가 옷자락을 붙잡고서라도 말했어야 했어보고싶었다고 ... 너무 보고싶어서 숨이막혀 죽을뻔했다고 ...감춰왔던 ... 그리움에 지쳐 다 타버려서 재밖에 남지않은 가슴을한방울 눈물로라도 표현했어야 했어그랬어야 했어그런데 ... 난 당황해서 말문이 막혔었고생각도 멈춰버렸었고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채그냥 ... 그렇게 널 보내버리고 말았어빌어먹을 용기가 날아가 버렸었던거지젠장 ... 1년이 넘게 그리워하며 기다려오다가 한번 마주친 눈빛에 이렇게더욱더 가슴아프고 후회할줄 알았더라면 ... 그때 그날 그자리에서 네게 말을 했어야했어단 한마디라도 ... 용기를내서 말로는다 표현하지 못하는 타버린가슴을한방울 눈물과 함께보.고.싶.었.어.라고 ... 이 한마디라도 했어야했어 보고싶어 ... 예전의 네가 ... 너무나 그립다
후회
서로의 눈빛이 마주치고
내가 잠깐 시선을 돌린사이에
뒤에서 분명히 들리던 뛰쳐나가는 발자국소리 ...
그때 ... 그때 잡았어야 했어
돌아서 뛰어가는 너를 따라가
옷자락을 붙잡고서라도 말했어야 했어
보고싶었다고 ...
너무 보고싶어서 숨이막혀 죽을뻔했다고 ...
감춰왔던 ...
그리움에 지쳐 다 타버려서 재밖에 남지않은 가슴을
한방울 눈물로라도 표현했어야 했어
그랬어야 했어
그런데 ... 난
당황해서 말문이 막혔었고
생각도 멈춰버렸었고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채
그냥 ... 그렇게 널 보내버리고 말았어
빌어먹을 용기가 날아가 버렸었던거지
젠장 ...
1년이 넘게 그리워하며 기다려오다가
한번 마주친 눈빛에 이렇게
더욱더 가슴아프고 후회할줄 알았더라면 ...
그때 그날 그자리에서
네게 말을 했어야했어
단 한마디라도 ... 용기를내서
말로는다 표현하지 못하는 타버린가슴을
한방울 눈물과 함께
보.고.싶.었.어.라고 ... 이 한마디라도 했어야했어
보고싶어 ...
예전의 네가 ... 너무나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