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아들에게 노래하는 에릭 클랩튼 -

최연아2008.08.03
조회1,073

"천국의 눈물"은 에릭 클랩튼이 추락사고로 아들을 잃은 후 지은 느리고 서정적인 노래다.

(This is a slow, ltrical song written by Erec Clapton on the occasion of his son's tragic death from a fall.)

 

1993년에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It won a Grammy award in1993.)

 

 

Would you know my name if I saw you in heaven ?
Would you be the same if I saw you in heaven ?


I must be strong and carry on
'Cause I know I don't belong here in heaven


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here in heaven


Time can bring you down

Time can bend your knees
Time can break your heart
Have your begging, pleased, Begging pleased

Beyond the door  there's peace I'm sure,
And I know there'll be no more Tears in heaven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이 아빠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겠니

내가 천국에서 너를 본다면 너는 변함없이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난 강해져야 할꺼야.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지

왜냐하면

나는 아직 너처럼 천국의 사람이 아니니까..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내 손을 잡아 줄 수 있겠니

천국에서 널 보게되면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워줄 수 있겠니

나 밤이든 낮이든 이빠가 가야할 길을 찾아야 할꺼야

왜냐하면

난 그대로 천국에서 머물러 있을 수는 없을테니까..

 

시간이 스르다보면 낙담하게 될 때가 있지

세월이 흐르다 보면 무릎을 꿇을 때도 있어

살다보면 가슴 아픈 일이 있는 거란다.

구걸을 하기도 하고 간청하기도 하고 그런 일도 있단다.

그 천국의 문 너머에는 분명히 평화가 있겠지

그리고 천국에는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일이 더이상 없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단다.

 

 

http://club.cyworld.com/branda

 

Eric Clapton - Tears In Heaven

 

에릭 클랩튼의 명곡중 하나인 "Tears in Heaven"은 클랩튼의 4살난 아들의 죽음을 겪고 만든곡입니다.

91년 클랩튼의 아들은 53층에서 베란다에서 놀다가 실족하여 떨어져 죽습니다.

클랩튼은 몇달간 비통에 싸여있다가 Will Jennings의 도움으로 이곡을 만들게 됩니다.

원래 이곡은 영화 Rush의 사운드트랙용으로 만들어졌고, 1993년에 그래미 "올해의노래","올해의 레코드",

"남성 팝보컬상"을 수상합니다.

이곡은 클랩튼의 언플러그드 앨범(Unplugged)수록곡이기도 하며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500곡중 353위를 기록합니다.


클랩튼은 2004년 부터 이곡과 함께 "My Father's Eyes"란 곡을 더이상 부르지 않습니다.

"난 더이상 상실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런 감정은 이곡을 부를때에 필요한 것 이었다.

이젠 그런 감정은 사라졌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 현재 나의 삶은 달라졌다.

이 곡들도 이젠 휴식이 필요하고 나또한 한발짝 떨어져서 노래를 바라보는게 필요할지도 모른다."

라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