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주는 5회말 시즌 10호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LG 추격의 힘을 빼놓았다. KIA는 7회말 공격에서도 이종범의 2루타로 만든 2사3루에서 이현곤이 3유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현곤은 전날 3안타에 이어 이날도 2안타 2타점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이범석은 7회 1사까지 2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째를 챙겼다. KIA는 7회1사1,2루에서 에이스 윤석민을 마운드에 올리는 초강수를 두었다. 3일 만에 미들맨으로 등판한 윤석민은 8회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의 징검다리를 놓았다. 한기주가 9회를 틀어막고 영봉승을 지켰다.
7승을 따낸 이범석은 "이전 경기는 감기몸살 때문에 안좋았지만 오늘은 컨디션이 좋았다. 프로입단후 처음으로 100이닝을 던져 좀 피곤하지만 올림픽 휴식기가 있어 후반기를 잘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범현 감독은 "선수들 모두 이기려는 의욕이 강했다. 휴식기간동안 팀을 잘 정비해서 후반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전반기동안 성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2008.07.31. 이범석 7승! 이재주 10호포~ 쾅!
KIA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IA는 31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이범석의 호투에 이어 에이스 윤석민까지 투입하는 황금계투와 강력한 타선의 응집력을 과시하며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시즌 47승50패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LG는 65패째(33승).
KIA는 찬스를 잡으면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응집력을 과시했다. 2회말 1사후 김상훈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나지완의 중전안타로 1,3루 찬스를 잡고 김주형이 가볍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제점을 뽑았다.
3회말 공격에서도 이용규의 사구와 희생번트로 1사2루에서 장성호가 좌전안타를 날려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고, 장성호가 도루를 성공시키자 이현곤이 좌전적시타로 3-0까지 달아났다.
이재주는 5회말 시즌 10호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LG 추격의 힘을 빼놓았다. KIA는 7회말 공격에서도 이종범의 2루타로 만든 2사3루에서 이현곤이 3유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현곤은 전날 3안타에 이어 이날도 2안타 2타점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이범석은 7회 1사까지 2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째를 챙겼다. KIA는 7회1사1,2루에서 에이스 윤석민을 마운드에 올리는 초강수를 두었다. 3일 만에 미들맨으로 등판한 윤석민은 8회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의 징검다리를 놓았다. 한기주가 9회를 틀어막고 영봉승을 지켰다.
7승을 따낸 이범석은 "이전 경기는 감기몸살 때문에 안좋았지만 오늘은 컨디션이 좋았다. 프로입단후 처음으로 100이닝을 던져 좀 피곤하지만 올림픽 휴식기가 있어 후반기를 잘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범현 감독은 "선수들 모두 이기려는 의욕이 강했다. 휴식기간동안 팀을 잘 정비해서 후반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전반기동안 성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