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분위기 있는 맛집 술집 4곳★

조희정2008.08.03
조회1,591

부평!!하면 옷이 저렴하고 다양하기로 소문난 곳이다.

부평지하상가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다.

부평은 일단 문화의거리와 테마의거리로 나뉜다.

문화의 거리쪽은 거의 10대들이 이용한다. 가끔 20대도 눈에 띄인다.

테마의 거리쪽은 나이트와 술집, 음식점이 많아 20대~30대들이 눈에 띄인다. 

이얘긴 접어두고;

 

필자는 부평에 살지만 맛집, 분위기 좋은 술집하면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었다.

그런데 요즘들어 한 두군대씩 새로운 곳이 생기기 시작한다.

 

먼저 첫번쨰로 추천해줄 곳은

<더 샤인>

분위기있는 술집이라고 할까?

이곳은 일단 분위기가 좋다.

분위기에 비해 저렴한 것도 특징이다.

맥주도 특이한 곳에 담아주는대, 사진이 없어서 안타깝다 ㅠ

생일노래를 부탁하면 커다란 스크린에 생일 주인공 테이블이 나온다.

가끔 이벤트도 부탁하면 열어준다.(프러포즈라던지..)

 

 

↓ 분위기를 느껴보세요ㅎ

 

 

본인은 여기 가면 항상 시켜먹는 메뉴가 있다.

연어셀러드와 스테이크(12000원정도)

스테이크(?) 사진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연어는 느끼ㅣ해서 잘 먹지 못하는데 이곳의 연어 셀러드는 고소한맛이 난다.

 

↓ 기본셋팅

                                          ↑ 연어셀러드(9800원정도)

 

둘이서 저거 두개만 시켜도 배가 부르다.(여자2인기준)

맛도 있고 사장님과 매니저님이 친절한 곳이다.

 

개인적이로 이곳에 별 5개 만점을 주고싶다.

 

 

 

 

 

<와라와라주점>

 그야말로 직원, 매니저님..등 친절하다.

 서비스가 마치 아웃백스테이크의 서비스를 연상시킨다.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다.

 여성을 주타켓으로 하는 주점이다.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저렴하게 먹는 법을 택해보았다.

(술을 잘 먹지 않는편이라서..ㅎ)

 

 이미 저녁을 먹고 간 상태였기 때문에 3개의 메뉴를 시켰다.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 와라주, 새우롤, 화채 )

 

 

사진크기를 맞추려다보니 어쩌다가 사진이 들어가게 되었다;

 

와라주(7000원) : 와인 + 매실주로 만든 술

이 밖에도 많은 종류의 술이 있다.

필자는 다음에 자몽주를 마셔볼예정이다..ㅎ

화채(8400원) : 동글동글하게 수박을 띠워서 예뻣다. 과일맛도 다 맛있었고 흔히 술집에서 나오는 화채와는 다른 맑은 빛깔이였다. 맛도 괜찮았다.

새우롤(9800원) : 롤위에 새우튀김을 얹고 그위에 연어알을 얹어 맛있다.

 

특히 화장실에서 여성에 대한 배려가 많이 되어있다.

화장실 안에 배치된 것들..

여성에게 꼭 필요한 용품들도 구비되어있다.

 

무엇보다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는 주점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쿠킨스테이크>

 

스테이크를 1인당 만원으로 먹을 수 있는 곳.

빵과 셀러드, 스테이크가 나온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해물떡찜>

 

이것을 먹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한다.

小해물떡찜 소 : 15000원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이렇게 세가지로 나뉜다.

이 매운맛을 가셔주는 쿨피스가 천원인가 이천원이였다.

둘이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매콤한것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장소이다.

 

But

필자는 매운맛을 못먹기 때문에 순한맛을 시켰다.

그런데... 그래도 맵다... 매워서 땀을 뻘뻘흘리고

눈물 콧물 다 흘렸다. ㅎㅎ;

 

매운것을 잘 드시지 못하는 분에게는 별로 추천해 주고 싶지 않다.

매운맛을 먹는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맵게 먹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