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컨베어 벨트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찰리는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고 있다. 단순 작업의 결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찰리는 정신이 이상해져서 급기야 정신 병원까지 가게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다가 시위 군중에 휩싸여 감옥에 끌려가게 된다. 몇 년의 감옥살이 끝에 풀려난 찰리는 빵을 훔친 예쁜 소녀를 도와준다. 근사한 집을 사기 위해 백화점 경비원으로 취직하기도 하고, 철공소에서 일을 하나 번번히 소동으로 막을 내린다. 소녀의 도움으로 카페에서 일하게 된 찰리는 자신을 추적하는 사람들에 아랑곳 않고 노래를 하다가 결국 다시 떠돌이로 남는다. 거리에 나선 찰리와 소녀는 희망만은 버리지 않는다.
줄거리작품해설 컨베이어 벨트 공장에서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는 찰리는 단순 작업이 반복되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증에 시달리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퇴원 후 구직자 신세로 방황하다 시위대에 휩쓸려 감옥에까지 가게 된 찰리. 감옥에서 나온 후에도 여러 가지 역경이 그를 괴롭히지만 찰리는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돈과 기계문명에 얽매인 시대를 풍자한 채플린 특유의 장편 코미디이며, 톱니바퀴 사이에 끼어 밀려다니는 노동자, 자동 식사 기계, 한밤의 롤러스케이트 장면 등 영화 사상 최고의 명장면들이 가득한 이 영화에서 채플린은 감독, 각본, 제작, 주연 외에도 작곡까지 담당했다.
Tip 1> 발성 영화를 싫어했던 채플린의 마지막 무성영화인 이 작품에는 채플린이 배경 노래를 불러 처음으로 그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채플린의 작품 중 가장 희망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2> 여주인공인 폴래트 고다르는 채플린의 세 번째 부인이었다.
3> 작품이 공산주의적인 색채를 지녔다는 이유로 물의를 일으켰던 이 작품은 독일, 이탈리아에서는 상영이 금지되었고, 오스트리아에서는 깃발을 들고 뛰는 장면이 검열에 걸렸다고 한다. PS. 이런게 진짜 명화 아닐까? 좋은 영화란 결국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본다.. 미국 산업혁명과 그로 인한 기계문명과 자본가 중심의 법질서하에 파괴되는 인간성과 그 속의 모순을 유쾌한 코미디로 풍자한 이 영화 `모던 타임즈`는 보는 내내 감탄과 웃음 그리고 감동의 연속이었다.. 언제나 한 번쯤은 꼭 봐야지 하고 별러왔었지만 이건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자칫 우울할 수 있는 스토리와 흑백영화화면에서 느껴지는 어둠침침함에도 불구하고 찰리 채플린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와 유쾌한 풍자덕분에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는 묘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었다.. 거대한 공장 기계 속에 하나의 부품과 같이 전락해 버린 주인공의 모습은 다수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며 사회 어느 곳에서도 잘 적응하지 못하며 어리숙하게 실수를 남발하지만 그럼에도 영화가 끝날 때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희망과 꿈을 갖게 한다..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시스템의 유쾌한 반항아이며 좀 부족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이 매력인 찰리 채플린은 역시 영원한 `광대`였다.. 광대를 보는 이들은 광대를 비웃으며 웃고 즐기지만 사실 그 광대는 관객들이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바라던 것을 대신 실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한 광대의 모습을 보면서 관객들은 무의식 중에 만족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은 비록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언제까지나 그의 영화 속에서 광대로 남아서 춤추고 노래하며 보는 이들에게 행복을 줄 것이다.. 그는 정말 시대를 건너 뛴 천재적 광대이다.. `모던 타임즈`는 그의 천재성을 백분 보여 준 진정한 `영화`라고 본다.. ^^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 진정한 영화란 바로 이런 것... ^^
요약정보 코미디 | 미국 | 85 분 | 감독 찰리 채플린 출연 찰리 채플린 폴레트 고다르 헨리 베리만
줄거리컨베어 벨트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찰리는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고 있다. 단순 작업의 결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찰리는 정신이 이상해져서 급기야 정신 병원까지 가게된다.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다가 시위 군중에 휩싸여 감옥에 끌려가게 된다. 몇 년의 감옥살이 끝에 풀려난 찰리는 빵을 훔친 예쁜 소녀를 도와준다. 근사한 집을 사기 위해 백화점 경비원으로 취직하기도 하고, 철공소에서 일을 하나 번번히 소동으로 막을 내린다. 소녀의 도움으로 카페에서 일하게 된 찰리는 자신을 추적하는 사람들에 아랑곳 않고 노래를 하다가 결국 다시 떠돌이로 남는다. 거리에 나선 찰리와 소녀는 희망만은 버리지 않는다.줄거리작품해설
컨베이어 벨트 공장에서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는 찰리는 단순 작업이 반복되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증에 시달리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퇴원 후 구직자 신세로 방황하다 시위대에 휩쓸려 감옥에까지 가게 된 찰리. 감옥에서 나온 후에도 여러 가지 역경이 그를 괴롭히지만 찰리는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돈과 기계문명에 얽매인 시대를 풍자한 채플린 특유의 장편 코미디이며, 톱니바퀴 사이에 끼어 밀려다니는 노동자, 자동 식사 기계, 한밤의 롤러스케이트 장면 등 영화 사상 최고의 명장면들이 가득한 이 영화에서 채플린은 감독, 각본, 제작, 주연 외에도 작곡까지 담당했다.
Tip
1> 발성 영화를 싫어했던 채플린의 마지막 무성영화인 이 작품에는 채플린이 배경 노래를 불러 처음으로 그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채플린의 작품 중 가장 희망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2> 여주인공인 폴래트 고다르는 채플린의 세 번째 부인이었다.
3> 작품이 공산주의적인 색채를 지녔다는 이유로 물의를 일으켰던 이 작품은 독일, 이탈리아에서는 상영이 금지되었고, 오스트리아에서는 깃발을 들고 뛰는 장면이 검열에 걸렸다고 한다.
PS. 이런게 진짜 명화 아닐까? 좋은 영화란 결국 시대를 초월해서 사람들에게 공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본다.. 미국 산업혁명과 그로 인한 기계문명과 자본가 중심의 법질서하에 파괴되는 인간성과 그 속의 모순을 유쾌한 코미디로 풍자한 이 영화 `모던 타임즈`는 보는 내내 감탄과 웃음 그리고 감동의 연속이었다.. 언제나 한 번쯤은 꼭 봐야지 하고 별러왔었지만 이건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자칫 우울할 수 있는 스토리와 흑백영화화면에서 느껴지는 어둠침침함에도 불구하고 찰리 채플린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와 유쾌한 풍자덕분에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는 묘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었다.. 거대한 공장 기계 속에 하나의 부품과 같이 전락해 버린 주인공의 모습은 다수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며 사회 어느 곳에서도 잘 적응하지 못하며 어리숙하게 실수를 남발하지만 그럼에도 영화가 끝날 때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희망과 꿈을 갖게 한다..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시스템의 유쾌한 반항아이며 좀 부족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이 매력인 찰리 채플린은 역시 영원한 `광대`였다.. 광대를 보는 이들은 광대를 비웃으며 웃고 즐기지만 사실 그 광대는 관객들이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바라던 것을 대신 실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한 광대의 모습을 보면서 관객들은 무의식 중에 만족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은 비록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언제까지나 그의 영화 속에서 광대로 남아서 춤추고 노래하며 보는 이들에게 행복을 줄 것이다.. 그는 정말 시대를 건너 뛴 천재적 광대이다.. `모던 타임즈`는 그의 천재성을 백분 보여 준 진정한 `영화`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