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은 MP3P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아리리버 2.0 경영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MP3P만 출시하는 기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출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디지털 기기를 고를 때는 UI, 디자인, 가격, A/S등 여러 가지 선택요소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디자인이다. 디자인으로 성공한 기업이라면 단연 레인콤을 꼽을 수 있다. 레인콤에서 출시한 10.16cm(4인치) WVGA 액정 탑재 PMP ‘피플 P10 pro’를 살펴보자.
P.ple P10(피플) PRO
CPU RMI AU1250 600Mhz 운영체제 윈도 CE 5.0 코어 디스플레이 101.6mm(4인치) 1,600만 컬러 해상도 480×800 사이즈 108×19.2×73.5mm 무게 102g 저장용량 33GB 3.3cm(1.3인치) HDD 배터리 리튬 폴리머 3,000mAh
비디오
프레임 30fps 파일지원 MPEG1/2: 720X480 (8Mbps) 오디오 MP3, AC3 MPEG4 SP/ASP: 720X480 (1.5Mbps) 오디오 MP3, AC3, AAC Xvid: 720X480 (2Mbps) 오디오 MP3, AC3 WMV7/8 : 480X272 (1Mbps) 오디오 WMA WMV 9: 720X480 (1.5Mbps) 오디오 WMA 자막지원 SMI
오디오
파일지원 MP3, WMA, OGG(~Q10), WAV, FLAC, APE EQ 설정 Flat, Class, Rock, Ubass, Jazz, Pop, Live, User, Dance
전자사전
YBM시사 e4u 영한/한영사전 YBM시사 엘리트 일한사전 / 민중 엣센스 신한일사전 YBM시사 대한민국 나라말 국어사전 오픈마인드 디지털 한자사전
DMB 지상파DMB 안테나 내장형, 길이 16cm정도
기타기능
CSD 뷰어 MS Office, PDF, HWP, CSD 문서 뷰어 TXT 이미지 뷰어 JPEG,BMP
■디자인&제품 스펙
피플 P10은 무겁고 복잡한 외관의 기존 PMP와 다르게 가벼운 무게와 디자인을 갖췄으며 해상도에서 놀랄만한 스펙을 보이고 있다. 재질 또한 한차례 마찰이 있었지만 기존 PMP에서 사용하던 재질이나 코팅을 한 단계 격상시킨 모습을 보이고 있다. UV코팅까지 입혀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외관 스크래치를 방지했다.
두께와 저전력을 위해 3.3cm(1.3인치) HDD가 내장됐고 알케미 CPU를 사용했다. 이어폰으로 들을 때는 상관없지만 P10을 눕혀 놓으면 스피커가 뒤에 붙어 있어 소리가 작아지게 된다. 아이리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을 패키지 커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저 인터페이스
레인콤의 UI 인터페이스는 다른 회사와 다르게 심플하고 유저 의견 반영이 잘 되는 편이다. 이번 P10에도 그 디자인 역량을 한껏 펼쳤다고 본다. 이번 P10 같은 경우 유저 마음대로 저장할 수 있는 배경화면을 3개나 제공하며 화면을 늘리거나 컬러를 입히는 등 마음대로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부팅속도가 조금 느린 것이 아쉬운데 해당 콘텐츠를 실행시키거나 바탕화면에서 메뉴에 들어갈 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듯하다. 압력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스타일러스 펜이나 손가락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MP3
MP3에서 주로 사용되는 음질과 고급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음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옵션으로 재생속도를 0.5배에서 2배까지 조절할 수 있어 어학관련 청취를 할 경우 편리하다. 재생 바를 터치로 원하는 부분으로 옮겨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번들로 오픈형 이어폰이 제공되지만 커널형이 아닌 것과 블루투스가 없는 것은 아쉽다.
■동영상, 지상파 DMB
P10은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액정은 광 시야각에 101.6mm(4인치) WVGA를 내장해 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무리가 없다. 동영상은 30fps를 지원하며 지원 코덱으로 동영상을 무리 없이 재생할 수 있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지상파 DMB의 수신율은 일반 휴대폰보다 좋은 것 같다. 약 16cm 길이의 안테나가 내장됐으며 서울 근교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으나 그 외 지역에서는 안테나에 의존해야 한다. 지상파 DMB 시청 모듈 3가지를 지원하며 녹화 기능도 내장했다.
■기타 기능
피플의 전자사전 기능은 아이리버에서 따로 판매하고 있는 전자사전 ‘딕플’에 비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막상 필요할 때 사용하기에는 무난한 수준이다. 옥편은 필기 인식까지 지원하는데 조금 느리지만 인식률이 상당히 높다. 또한 며칠 전 다른 간담회에서 동영상을 찍을 기기가 없어 대신 P10의 레코더 기능을 이용해 녹음한 적이 있는데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끝으로
레인콤은 콘셉트를 정말 잘 잡는 회사다. 지금까지의 콘셉트 제품 중 유저들에게 혹평을 받은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콘셉트 디자인이 제품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 참으로 안타깝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다른 PMP보다 짧은데 아마도 해상도가 높아 생긴 차이인 듯하다. 하지만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반응 속도가 느린 것은 성질 급한 사람이라면 답답할 수 있겠다. 또한 단점이라기보다는 아쉬운 점인데 이런 좋은 기기에 블루투스가 없어 선을 연결해야 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다.
4인치형 액정 탑재한 PMP, 피플 P10 pro
레인콤은 MP3P 기업으로 출발했지만 아리리버 2.0 경영 플랫폼을 발표하면서 MP3P만 출시하는 기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출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디지털 기기를 고를 때는 UI, 디자인, 가격, A/S등 여러 가지 선택요소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디자인이다. 디자인으로 성공한 기업이라면 단연 레인콤을 꼽을 수 있다. 레인콤에서 출시한 10.16cm(4인치) WVGA 액정 탑재 PMP ‘피플 P10 pro’를 살펴보자.
P.ple P10(피플) PRO
CPU RMI AU1250 600Mhz
운영체제 윈도 CE 5.0 코어
디스플레이 101.6mm(4인치) 1,600만 컬러
해상도 480×800
사이즈 108×19.2×73.5mm
무게 102g
저장용량 33GB 3.3cm(1.3인치) HDD
배터리 리튬 폴리머 3,000mAh
비디오
프레임 30fps
파일지원 MPEG1/2: 720X480 (8Mbps) 오디오 MP3, AC3
MPEG4 SP/ASP: 720X480 (1.5Mbps) 오디오 MP3, AC3, AAC
Xvid: 720X480 (2Mbps) 오디오 MP3, AC3
WMV7/8 : 480X272 (1Mbps) 오디오 WMA
WMV 9: 720X480 (1.5Mbps) 오디오 WMA
자막지원 SMI
오디오
파일지원 MP3, WMA, OGG(~Q10), WAV, FLAC, APE
EQ 설정 Flat, Class, Rock, Ubass, Jazz, Pop, Live, User, Dance
전자사전
YBM시사 e4u 영한/한영사전
YBM시사 엘리트 일한사전 / 민중 엣센스 신한일사전
YBM시사 대한민국 나라말 국어사전
오픈마인드 디지털 한자사전
DMB 지상파DMB
안테나 내장형, 길이 16cm정도
기타기능
CSD 뷰어 MS Office, PDF, HWP, CSD
문서 뷰어 TXT
이미지 뷰어 JPEG,BMP
■디자인&제품 스펙
피플 P10은 무겁고 복잡한 외관의 기존 PMP와 다르게 가벼운 무게와 디자인을 갖췄으며 해상도에서 놀랄만한 스펙을 보이고 있다. 재질 또한 한차례 마찰이 있었지만 기존 PMP에서 사용하던 재질이나 코팅을 한 단계 격상시킨 모습을 보이고 있다. UV코팅까지 입혀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외관 스크래치를 방지했다.
두께와 저전력을 위해 3.3cm(1.3인치) HDD가 내장됐고 알케미 CPU를 사용했다. 이어폰으로 들을 때는 상관없지만 P10을 눕혀 놓으면 스피커가 뒤에 붙어 있어 소리가 작아지게 된다. 아이리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을 패키지 커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저 인터페이스
레인콤의 UI 인터페이스는 다른 회사와 다르게 심플하고 유저 의견 반영이 잘 되는 편이다. 이번 P10에도 그 디자인 역량을 한껏 펼쳤다고 본다. 이번 P10 같은 경우 유저 마음대로 저장할 수 있는 배경화면을 3개나 제공하며 화면을 늘리거나 컬러를 입히는 등 마음대로 저장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부팅속도가 조금 느린 것이 아쉬운데 해당 콘텐츠를 실행시키거나 바탕화면에서 메뉴에 들어갈 때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듯하다. 압력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스타일러스 펜이나 손가락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MP3
MP3에서 주로 사용되는 음질과 고급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음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옵션으로 재생속도를 0.5배에서 2배까지 조절할 수 있어 어학관련 청취를 할 경우 편리하다. 재생 바를 터치로 원하는 부분으로 옮겨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번들로 오픈형 이어폰이 제공되지만 커널형이 아닌 것과 블루투스가 없는 것은 아쉽다.
■동영상, 지상파 DMB
P10은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액정은 광 시야각에 101.6mm(4인치) WVGA를 내장해 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무리가 없다. 동영상은 30fps를 지원하며 지원 코덱으로 동영상을 무리 없이 재생할 수 있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지상파 DMB의 수신율은 일반 휴대폰보다 좋은 것 같다. 약 16cm 길이의 안테나가 내장됐으며 서울 근교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으나 그 외 지역에서는 안테나에 의존해야 한다. 지상파 DMB 시청 모듈 3가지를 지원하며 녹화 기능도 내장했다.
■기타 기능
피플의 전자사전 기능은 아이리버에서 따로 판매하고 있는 전자사전 ‘딕플’에 비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막상 필요할 때 사용하기에는 무난한 수준이다. 옥편은 필기 인식까지 지원하는데 조금 느리지만 인식률이 상당히 높다. 또한 며칠 전 다른 간담회에서 동영상을 찍을 기기가 없어 대신 P10의 레코더 기능을 이용해 녹음한 적이 있는데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끝으로
레인콤은 콘셉트를 정말 잘 잡는 회사다. 지금까지의 콘셉트 제품 중 유저들에게 혹평을 받은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콘셉트 디자인이 제품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 참으로 안타깝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다른 PMP보다 짧은데 아마도 해상도가 높아 생긴 차이인 듯하다. 하지만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 반응 속도가 느린 것은 성질 급한 사람이라면 답답할 수 있겠다. 또한 단점이라기보다는 아쉬운 점인데 이런 좋은 기기에 블루투스가 없어 선을 연결해야 하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