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위너, 치킨 디너! (승자, 승자, 닭고기 저녁)”. 그 말이 밤새 머리 속에 맴돌았다. 그건 베가스의 전통인데, 왕년의 카지노 관리자에게 물어보면 알 것이다. 중국인 딜러 오피니온이 지어냈다고 한다. 그는 블랙잭이 나올 때마다 외쳤다고. 그게 40년 전인데, 아직도 통한다. “위너, 위너, 치킨 디너!” 그날 밤 14번은 들었다. 우선, 내가 하던 일은 불법이 아니었다. 그걸 찾아낸 사람들과 모임이 있었고 합법적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가능했으며, 나는 재능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난장판에 빠져들게 되었다. 나는 카드를 셌고, 64만 달러 이상을 땄다.}
MIT 졸업과 동시에 하버드 의대 입학을 앞둔 수학천재 ‘벤’. 그의 뛰어난 수학능력을 탐내는 ‘미키’ 교수는 비밀리에 활동하는 MIT 블랙잭팀에 가입할 것을 권한다. 30만 달러의 등록금이 절실히 필요했던 벤은 결국 유혹을 거절하지 못하고 팀에 가입한다.
팀의 리더이자 블랙잭의 허점을 간파한 미키 교수는 최고의 수재들만을 선발해 앞으로 나올 카드와 자신의 승률을 예측할 수 있는 ‘카드 카운팅’ 기술, 그리고 팀의 ‘비밀 암호’를 철저히 훈련시킨다. 신분을 위장하여 주말마다 라스베가스로 날아가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는 MIT 수학천재들. 하지만 호화로운 세계에 빠져 짜릿한 나날을 보내는 것도 잠시. 카드 카운팅을 엄격히 단속하고 있는 카지노측의 베테랑 보안요원 ‘콜’이 이들의 비밀 행각을 눈치채면서 최강의 블랙잭팀은 위기를 맞는데…
카드 카운팅 : 카드 카운팅은 사용된 카드에 일정한 점수를 매겨 앞으로 나올 카드와 승률을 계산한다.
블랙잭팀은 ‘10, J, Q, K’ 카드가 나오면 -1을, ‘2, 3, 4, 5, 6’이 나오면 +1, 중간 숫자인 ‘7, 8, 9’가
나오면 0으로 계산해 승률을 예측했다. 예를 들어 이번 게임에 ‘J, 3, 10, 3, 2, 5’ 카드가 나왔다면 현재
카운팅은 +2가 된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이런 방식으로 누적된 카운팅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블랙잭팀의 승률도
함께 높아진다. 바람잡이가 신호를 보내면 꾼은 판돈을 높인다!
카드 카운팅 기술을 철저히 몸에 익힌 MIT 블랙잭팀은 ‘바람잡이’와 ‘꾼’으로 역할을 나눠 라스베가스를 초토화시킨다. 바람잡이인 ‘질’(케이트 보스워스)과 ‘최’(아론 유)는 블랙잭 테이블에서 초짜인 것처럼 행동하며 카드 카운팅을 하다가 승률이 크게 높아진 타이밍에 잽싸게 꾼 ‘벤’(짐 스터져스)에게 신호를 보내 판에 끼어들게 한다. 비밀암호를 주고 받은 벤은 승률에 따라 거액의 판돈을 베팅하고 단 하룻밤 사이에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인다. 이렇게 MIT 블랙잭팀은 자신들의 뛰어난 머리와 필승의 카드 카운팅, 그리고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해 라스베가스를 무참히 무너뜨리는 경이로운 신화를 이룩한다.
[Movie]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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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1, 2008
드라마 | 미국 | 122 분 | 2008.06.19
발칙한 MIT 천재들의 라스베가스 무너뜨리기
{“위너, 위너, 치킨 디너! (승자, 승자, 닭고기 저녁)”. 그 말이 밤새 머리 속에 맴돌았다. 그건 베가스의 전통인데, 왕년의 카지노 관리자에게 물어보면 알 것이다. 중국인 딜러 오피니온이 지어냈다고 한다. 그는 블랙잭이 나올 때마다 외쳤다고. 그게 40년 전인데, 아직도 통한다. “위너, 위너, 치킨 디너!” 그날 밤 14번은 들었다. 우선, 내가 하던 일은 불법이 아니었다. 그걸 찾아낸 사람들과 모임이 있었고 합법적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가능했으며, 나는 재능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난장판에 빠져들게 되었다. 나는 카드를 셌고, 64만 달러 이상을 땄다.}
MIT 졸업과 동시에 하버드 의대 입학을 앞둔 수학천재 ‘벤’. 그의 뛰어난 수학능력을 탐내는 ‘미키’ 교수는 비밀리에 활동하는 MIT 블랙잭팀에 가입할 것을 권한다. 30만 달러의 등록금이 절실히 필요했던 벤은 결국 유혹을 거절하지 못하고 팀에 가입한다.
팀의 리더이자 블랙잭의 허점을 간파한 미키 교수는 최고의 수재들만을 선발해 앞으로 나올 카드와 자신의 승률을 예측할 수 있는 ‘카드 카운팅’ 기술, 그리고 팀의 ‘비밀 암호’를 철저히 훈련시킨다. 신분을 위장하여 주말마다 라스베가스로 날아가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는 MIT 수학천재들. 하지만 호화로운 세계에 빠져 짜릿한 나날을 보내는 것도 잠시. 카드 카운팅을 엄격히 단속하고 있는 카지노측의 베테랑 보안요원 ‘콜’이 이들의 비밀 행각을 눈치채면서 최강의 블랙잭팀은 위기를 맞는데…
블랙잭팀은 ‘10, J, Q, K’ 카드가 나오면 -1을, ‘2, 3, 4, 5, 6’이 나오면 +1, 중간 숫자인 ‘7, 8, 9’가
나오면 0으로 계산해 승률을 예측했다. 예를 들어 이번 게임에 ‘J, 3, 10, 3, 2, 5’ 카드가 나왔다면 현재
카운팅은 +2가 된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이런 방식으로 누적된 카운팅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블랙잭팀의 승률도
함께 높아진다. 바람잡이가 신호를 보내면 꾼은 판돈을 높인다!
카드 카운팅 기술을 철저히 몸에 익힌 MIT 블랙잭팀은 ‘바람잡이’와 ‘꾼’으로 역할을 나눠 라스베가스를 초토화시킨다. 바람잡이인 ‘질’(케이트 보스워스)과 ‘최’(아론 유)는 블랙잭 테이블에서 초짜인 것처럼 행동하며 카드 카운팅을 하다가 승률이 크게 높아진 타이밍에 잽싸게 꾼 ‘벤’(짐 스터져스)에게 신호를 보내 판에 끼어들게 한다. 비밀암호를 주고 받은 벤은 승률에 따라 거액의 판돈을 베팅하고 단 하룻밤 사이에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인다. 이렇게 MIT 블랙잭팀은 자신들의 뛰어난 머리와 필승의 카드 카운팅, 그리고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해 라스베가스를 무참히 무너뜨리는 경이로운 신화를 이룩한다.
케빈 스테이시가 나오는 영화라 일부러 찾아서 본 {21}
유주얼 서스펙트를 보고 너무나 감명받아서(?) ~~~
이 영화에서는 비열한(?) 교수로 나와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기대하는 만큼은 아니었지만,
생각치 못했던 반전요소 때문에 재밌게 봤다.
CSI 라스베가스에서 많이 봤던 라스베가스의 야경이 등장해서~
다른 영화인물들보다 반가웠던 ㅎㅎㅎ
카지노에서 벌이는 신나는 팀플 한판~
수많은 돈이 오고가는 카지노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격하고 역동적인 장면들이 많으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잔잔하게 흘러간듯~~~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아론 유가 넘 맘에 들더라 >.<
귀엽다귀엽다귀엽다귀엽다귀엽다~~![[Movie] 21](https://c2img.cyworld.co.kr/img/common/icon/emoticon/em23.gif)
![[Movie] 21](https://c2img.cyworld.co.kr/img/common/icon/emoticon/em2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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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때우기 용으로는 이만한게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