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싸이월드 영화] 영화의 표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그리고 인간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은 무엇일까?이 두가지 물음을 떠올리게 한 영화, 잠수종과 나비 이 영화에서 관객은 원하지 않더라도 주인공 장 도미니크 보비가 된다. 그의 눈을 통해 영화 속의 세계를 지각하고, 그의 내면의 중얼거림은 어느새 침묵하고 있는 관객의 의식속에 스며든다. 짧게 말해 이 영화는 '장 도미니크 보비 관찰하기'가 아닌 '장 도미니크 보비 되어보기'경험을 제공한다. 엘르잡지의 편집장이었던 그는 자신의 새 승용차를 타고 아들과 드라이브를 하던 중 원인모를 마비증상으로 인해 전신불수가 된다. 그의 절망감은 빙벽이 무너져내림으로 보여진다. 오로지 그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른쪽 눈 뿐이었지만, 그는 그 오른쪽 눈의 깜빡임으로 세상과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자신을 바다 속에 갇혀있는 잠수부라고 여겼던 그는 자신의 상상력이야 말로 자신을 자유롭게 날아오르게하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상상력과 창작의 의지는 전신불수의 그가 책을 출판할 수 있게 도와준다. 꼼짝할 수 없는 자신의 몸에 갇혀서 오로지 오른쪽 눈깜빡임으로 창작을 하는 그의 모습은 강렬한 자극을 주리라 생각한다. 모든 창작인들에게 말이다. 인터넷과 tv등의 매스미디어에 상상력을 포박당한 현대인들은 과연 장 도미니크 보비 보다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1
<잠수종과 나비>절망속에서의 자유
출처: [싸이월드 영화]
영화의 표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그리고 인간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은 무엇일까?이 두가지 물음을 떠올리게 한 영화, 잠수종과 나비
이 영화에서 관객은 원하지 않더라도 주인공 장 도미니크 보비가 된다. 그의 눈을 통해 영화 속의 세계를 지각하고, 그의 내면의 중얼거림은 어느새 침묵하고 있는 관객의 의식속에 스며든다.
짧게 말해 이 영화는 '장 도미니크 보비 관찰하기'가 아닌 '장 도미니크 보비 되어보기'경험을 제공한다.
엘르잡지의 편집장이었던 그는 자신의 새 승용차를 타고 아들과 드라이브를 하던 중 원인모를 마비증상으로 인해 전신불수가 된다.
그의 절망감은 빙벽이 무너져내림으로 보여진다.
오로지 그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오른쪽 눈 뿐이었지만,
그는 그 오른쪽 눈의 깜빡임으로 세상과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자신을 바다 속에 갇혀있는 잠수부라고 여겼던 그는
자신의 상상력이야 말로 자신을 자유롭게 날아오르게하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상상력과 창작의 의지는
전신불수의 그가 책을 출판할 수 있게 도와준다.
꼼짝할 수 없는 자신의 몸에 갇혀서 오로지 오른쪽 눈깜빡임으로
창작을 하는 그의 모습은 강렬한 자극을 주리라 생각한다. 모든 창작인들에게 말이다.
인터넷과 tv등의 매스미디어에 상상력을 포박당한 현대인들은
과연 장 도미니크 보비 보다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