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쉬운 시판 대안 생리대

The Skin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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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세탁하는 일은 일회용에 비한다면 번거롭다. 하지만 생김새부터 사용법은 일회용 생리대와 다를 바 없을 뿐 아니라, 우리 몸과 환경엔 더없이 좋다. 일회용 생리대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시대를 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해 보자.



생각보다 쉬운 시판 대안 생리대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쓰는 대안 생리대
원단을 구입해 직접 만들기 번거로운 사람들을 위해 생리대 본과 천을 세트로 묶어 판매하기도 한다.
1 컬러풀 대안 생리대 재료 패키지 생리대를 만들 수 있는 본과 융, 방수 천, 흡수 천, 스냅 단추 등이 세트로 들어 있다. 사이즈에 따라 3개 제작용 9500~1만6500원, 소·중·대형 총 27개 제작용 14만500원·마이베가넷
2 대안 생리대 제작 후 완성 모습 세탁 후 손잡은 듯 스냅 단추를 연결해 널면 깜찍하다. 완제품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1개 7000~1만2000원·마이베가넷



생각보다 쉬운 시판 대안 생리대 처음 도전한다면 대안 생리대형 팬티 라이너
미니 사이즈의 기본형 대안 생리대는 생리가 끝날 무렵 양이 많지 않을 때나 일상에서 팬티라이너로 사용하기 좋다. 일회용보다는 두께감이 있지만 금세 익숙해지는 정도.
1 그린쿨 그린센스 라이너 고정 패드와 흡수 패드가 하나로 된 일체형. 여러 겹의 100% 순면 소재이며, 피부에 닿는 면은 다이아몬드형 엠보싱 조직이라 사용 중에 보송보송한 느낌을 유지시켜 준다. 무형광 표백, 무포름알데히드 제품으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 16×8cm(날개 제외) 1개 3400원·순수미인
2 위즐리 미니 피부에 닿는 안감만 염색 및 일체의 가공을 하지 않은 천연 상태의 엠보싱 면으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제품. 흡수지로 사용된 테리 원단은 융기가 돌출돼 있어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형태가 쉽게 변형되지 않는다. 날개가 넓은 편이라 속옷에 고정이 잘 된다. 17.5×7cm 1개 2000원·위즐리.



생각보다 쉬운 시판 대안 생리대 외출 시 필수 대안 생리대 보관&회수용 파우치
외출할 경우 사용한 생리대를 넣어 두기 위해 일반 지퍼백이나 패브릭 주머니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안감에 방수천이 대어져 있는 것이 좀 더 위생적이다.
1 복주머니형 파우치 블루베어 중형 사이즈 패드 접은 것 3개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 겉감은 100% 면이고 제품 내부는 방수지를 사용해 생리혈이 새거나 냄새 날 걱정 없다. 튼튼하게 손바느질해 만들어서 자주 세탁하고 삶아도 수명이 길다. 12×16cm 2700원·위즐리
2 접히는 주머니형 파우치 긴 직사각형 모양의 주머니. 사용한 생리대를 넣은 후 반으로 접어 끈으로 묶는 방식이라 냄새를 한 번 더 차단하는 효과. 생리대 완성품 27종 세트 구입 시 무료 증정·마이베가넷
3 지퍼형 파우치 미니 지퍼백 안에 사용한 생리대를 넣은 후 보관하는 방식이라 사용 전 생리대를 함께 보관할 수 있다. 2000원·그나랜



생각보다 쉬운 시판 대안 생리대 사이즈&디자인별로 골라 쓴다 대안 생리대
교환 횟수나 사용 방법은 일회용 생리대와 유사하지만 세탁이 번거롭다는 것만 제외하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 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위에 있다.
1 그나랜 면 생리대 날개(W)형 무염색, 무형광 표백, 무포르말린 제품으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다. 흡수부 양쪽에 W형의 날개가 있어 속옷에 생리혈이 묻는 것을 방지한다. 소형 21.5×10cm 8000원·트리플라이프
2 그나랜 면 생리대 일자(I)형 8겹의 순면 소재라 촉감과 흡수력이 좋다. 흡수층이 2단으로 나뉘어 있어 생리혈이 새는 것을 막아 준다. 중형 25×7.5cm 7000원·트리플라이프
3 위즐리 점보 오버나이트형 일자형이면서 고정 날개가 넓은 편이라 속옷에 잘 부착된다. 취침 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빅 사이즈. 피부에 닿는 부분만 무염색, 무표백 순면. 39×8cm(뒤쪽 넓이 15cm) 1개 6000원·위즐리



생각보다 쉬운 시판 대안 생리대 친환경 고수들의 오거닉 대안 생리대
유기농 면을 사용해 만든 대안 생리대는 일반 생리대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만족도는 그만큼 탁월하다. 역시 다양한 사이즈,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내추럴 패드 오가닉 코튼 화학 염색, 표백, 화학 흡수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면을 사용, 흡수력이 높다. 고정 날개 부분의 스냅 단추가 팬티 밑면 사이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간격을 두고 2개 달려 있다. 삶을 경우 방수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방축 가공하지 않아 사이즈가 약간 줄어들 수 있다. 레귤러 23×10cm(날개 제외) 1만7000원·순수미인
2 더 오가닉 코튼 면 생리대 고정 단추가 없는 패드형으로 전용 팬티에 끼워 쓰면 사용이 더 편리하다. 양이 많은 날에는 2장을 겹쳐 사용해도 되며 100% 유기농 면 소재. 흡수성이 좋아 요실금 패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중형 5개, 대형 5개 한 세트 5만원·더 오가닉 코튼



생각보다 쉬운 시판 대안 생리대 대안 생리대 세탁을 돕는 속옷 전용 세제
무표백, 무형광 증백 등 대안 생리대의 장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탁 시 화학 세제 사용을 금해야 하기 때문에 친환경 속옷 전용 세제를 이용한다.
1 G·came 천연 속옷 세제 지방산, 야자유의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세제. 형광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생분해가 빨라 수질 환경을 보호한다. 1000ml 4400원·순수미인
2 슈가버블 여성 속옷/유아 전용 세탁 세제 설탕 원료를 사용하여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 세제. 피부에 자극이 없어 속옷, 란제리, 울 소재, 아기 옷 세탁에 좋다. 헹굼력이 좋고 세정력이 뛰어나다. 2kg 7000원·순수미인
3 위즐리 EM 친환경 속옷 전용 세제 방부제, 형광 증백제, 합성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어 있지 않은 친환경 세제. 담가 놓는 것만으로도 세탁이 가능하여 의류의 변형이 적다. 효모, 유산균, 누룩균 등 80여 종의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EM)이 들어 있다. 650ml 5000원·위즐리




출처:  여성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