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04장을 보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못하며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만물보다 더 크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의 특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오셨다는 것입니다. 타종교는 사람들이 신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원도마한 크기의 나라인데 어째서 온 세계를 지배하는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그 비밀은 교육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아는 교육입니다.
어렷을때부터 모세5경을 외우게 합니다. 모세5경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나요? 하나님이 어떤 성품을 가지고 계신지 무엇을 싫어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연약한 한계를 알게해줍니다.
1)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다.
이사야 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55: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많은 성도들이 믿음이라는 것을 한정짓는 도식화를 갖고 있습니다. 수학공식처럼만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겉핥기식으로만 겉에 보이는 것만 생각합니다. 깊이가 없고, 묵상도 없습니다. 자기와 맞으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맞지 않으면 은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중에 No라고 하는 안되라는 것과 기다려라 하는 waiting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 빨리하는 것을 특성상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워낙많이하다보니, 생각하거나 묵상할 겨를 없었던 피치 못할 상황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 인간의 교만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
10: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 다윗이 '어찌하여'라고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원수들의 박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강림(역사)하시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지금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정작 필요한 시간에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방관하시거나 위급한 사정을 돌보지 않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환난 날에 숨으시나이까/? 하나님을 원망하는 불신앙적인 외침이라기 보다는 하루 속히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신앙적인 외침이라고 볼 수 있다
- 잊지 말아야 한 것은 달시계와 해시계는 다르게 움직입니다. 달은 한달에 한번씩 자전하지만, 해는 한바퀴 도는데 1년이 걸립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2-3절은 악인의 교만때문에 도우심이 없는 것에 대해서 더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10: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10:3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窘迫)하오니 - 악한 자의 교만은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함에 있다. 저들은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하기에 가련한 자를 심히 괴롭하는 악한 마음을 지니게 된다. 즉, 저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떠한 보복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악을 행하게 되는 것이다(Craigie). 여기서 '군박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달라크'(* )는 '급히 쫓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 용어의 명사형 '달레케트'(* )는 '화병', '열병' 등을 의미하는 말이다. 따라서 이 용어는 문자 그대로 원수들이 추격해 오는 것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원수들의 박해로 말미암아 열병과도 갈은 심한 고통을 받고 있음을 하소연하는 말이다(Delitzsch).
-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 의인이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과 정반대로 악인은 그 자신의 욕심을 자랑한다(Rawlinson). 여기서 '소욕'이란 악인이 바라는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교만을 가리킨다(Alexander). 이는 하나님을 무시한 악인들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를 잘 보여준다.
-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 여기서 '탐리하는 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보체아'(* )는 본래 '자르다', '떼어내다'라는 뜻으로 '부당 이득을 취한 자'라는 의미를 가지는 용어이다(Delitzsch). 때로 이 용어는 공동체의 이익보다는 개인적인 이익만을 얻으려는 지도자들의 욕망에 적용되어 쓰이기도 하였다 (삼상 8:3;사 56:11;렘 22:17, TWOT).
따라서 이는 단순히 치부하는 자를 의미하는 말이 아니라 권력 등의 수단으로 불의하게 재물을 착취하는 자를 의미한다. 한편, '배반하여'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베레크'(* )는 본래 '축복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혹자는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라는 구절을 '축복받을 때마다 멸시한다'라고 해석한다(Kay, Hengstenberg).
그러나 이 용어는 '축복하다'는 의미 이외에 보다 발전된 의미로서 '축복하고 떠나다', 즉 '작별하다', '멀리하다'는 뜻을 가진다(욥 1:5, Delitzsch). 이렇게 볼 때 이 구절은 불의로 재물을 착취하는 자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점점 싫어하고 떠나는 상황을 묘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鑑察)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10:5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眼力)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 이는 악인들이 악을 행함에 있어서 전혀 흔들리지 아니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하나님이나 인간을 두려워함이 없이, 또한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대담하게 악을 행했다는 표현이다(Rawlinson, Calvin, Craigie).
-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쳐지 못하오며 - 악인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와도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로써 악인은 자기의 행위에 대해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 악인은 이 땅 위에서 권세를 누리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공격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인간들의 위협을 무시해 버린다. 여기서 '멸시하며'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푸아흐'(* )는 본래 '숨쉬다', '불다'(blow)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코방귀를 뀌다', '픽 웃어버리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Calvin).
[시편강해] 시편 18번째(080718_금)
[시편강해] 시편 18번째(080718_금)
- 본문 - 시편 10:1-11
찬송가 404장을 보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못하며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분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만물보다 더 크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기독교의 특징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오셨다는 것입니다.
타종교는 사람들이 신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강원도마한 크기의 나라인데 어째서 온 세계를 지배하는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그 비밀은 교육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아는 교육입니다.
어렷을때부터 모세5경을 외우게 합니다.
모세5경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나요? 하나님이 어떤 성품을 가지고 계신지
무엇을 싫어하시는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연약한 한계를 알게해줍니다.
1) 하나님은 우리와 다르다.
이사야 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55: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많은 성도들이 믿음이라는 것을 한정짓는 도식화를 갖고 있습니다.
수학공식처럼만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겉핥기식으로만 겉에 보이는 것만 생각합니다.
깊이가 없고, 묵상도 없습니다.
자기와 맞으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맞지 않으면 은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중에 No라고 하는 안되라는 것과
기다려라 하는 waiting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 빨리하는 것을 특성상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워낙많이하다보니, 생각하거나 묵상할 겨를 없었던 피치 못할 상황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 인간의 교만은 하나님이 없다는 것
10: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 다윗이 '어찌하여'라고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원수들의 박해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강림(역사)하시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윗은 지금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정작 필요한 시간에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방관하시거나 위급한 사정을 돌보지 않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환난 날에 숨으시나이까/?
하나님을 원망하는 불신앙적인 외침이라기 보다는 하루 속히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신앙적인 외침이라고 볼 수 있다
- 잊지 말아야 한 것은 달시계와 해시계는 다르게 움직입니다.
달은 한달에 한번씩 자전하지만, 해는 한바퀴 도는데 1년이 걸립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2-3절은 악인의 교만때문에 도우심이 없는 것에 대해서 더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10: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10:3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窘迫)하오니 - 악한 자의 교만은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함에 있다. 저들은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하기에 가련한 자를 심히 괴롭하는 악한 마음을 지니게 된다. 즉, 저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떠한 보복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악을 행하게 되는 것이다(Craigie). 여기서 '군박하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달라크'(* )는 '급히 쫓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 용어의 명사형 '달레케트'(* )는 '화병', '열병' 등을 의미하는 말이다.
따라서 이 용어는 문자 그대로 원수들이 추격해 오는 것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원수들의 박해로 말미암아 열병과도 갈은 심한 고통을 받고 있음을 하소연하는 말이다(Delitzsch).
-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 의인이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과 정반대로 악인은 그 자신의 욕심을 자랑한다(Rawlinson). 여기서 '소욕'이란 악인이 바라는 어떤 것이든지 그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교만을 가리킨다(Alexander). 이는 하나님을 무시한 악인들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를 잘 보여준다.
-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 여기서 '탐리하는 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보체아'(* )는 본래 '자르다', '떼어내다'라는 뜻으로 '부당 이득을 취한 자'라는 의미를 가지는 용어이다(Delitzsch). 때로 이 용어는 공동체의 이익보다는 개인적인 이익만을 얻으려는 지도자들의 욕망에 적용되어 쓰이기도 하였다
(삼상 8:3;사 56:11;렘 22:17, TWOT).
따라서 이는 단순히 치부하는 자를 의미하는 말이 아니라 권력 등의 수단으로 불의하게 재물을 착취하는 자를 의미한다. 한편, '배반하여'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베레크'(* )는 본래 '축복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혹자는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라는 구절을 '축복받을 때마다 멸시한다'라고 해석한다(Kay, Hengstenberg).
그러나 이 용어는 '축복하다'는 의미 이외에 보다 발전된 의미로서 '축복하고 떠나다', 즉 '작별하다', '멀리하다'는 뜻을 가진다(욥 1:5,
Delitzsch). 이렇게 볼 때 이 구절은 불의로 재물을 착취하는 자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점점 싫어하고 떠나는 상황을 묘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鑑察)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10:5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眼力)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 이는 악인들이 악을 행함에 있어서 전혀 흔들리지 아니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하나님이나 인간을 두려워함이 없이, 또한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대담하게 악을 행했다는 표현이다(Rawlinson, Calvin, Craigie).
-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쳐지 못하오며 - 악인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심판이 와도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이로써 악인은 자기의 행위에 대해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 악인은 이 땅 위에서 권세를 누리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공격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인간들의 위협을 무시해 버린다. 여기서 '멸시하며'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푸아흐'(* )는 본래 '숨쉬다', '불다'(blow)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코방귀를 뀌다', '픽 웃어버리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Cal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