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앨범, 소위 말해 Radiohead의 뒤를 잇는 밴드라고도 하는 그들,(물론 그들은 이런 타이틀을 달가워하진 않겠지만), 영국밴드 특유의 음울함을 담아내는 듯한 그들의 음악은 그러나, 나와는 그닥 맞지는 않았다. 역시 나에겐 Radiohead의 톰 요크의 보컬이 최고다.
이 달의 해외음반, 라쎄린드는 스웨덴(May be...), 북유럽 계통의 아티스트다. 확실히 그쪽 대륙에는 뭔가 몽환적인 맛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곡인 C`mon Through 를 듣다보면 그 느낌을 충분히 알 수 있을 듯 하다. 이 앨범은 베스트 앨범형식으로 나온 앨범이고, 영어버전 앨범이기도 하다. 음악들은 주로 일레트로닉한 사운드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많이 연출 했으며, 그의 목소리 또한 그 몽환적 느낌의 촉매제 역할을 해준다.
김조한은 R&B가수다. 그 자신의 창법을 보면 그의 음악을 한번도 접해지 못한 사람들도 그가 R&B가수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듯이, 그만의 창법은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는 그동안의 그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보컬의 기교문제를 이번 앨범에서는 최대한 참으려는 듯 노력했고, 인기 많은 젊은 가수들(빅뱅 등)가 함께 피쳐링을 하는 등 대중성을 확보하려고도 노력했으나, 결국 앨범은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스나이퍼 사단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랩을 빨리 한다는 아웃사이더(예전 'Show'CF에서 말 빨리하는 사람으로도 나옴)의 데뷔(?)앨범이다. 앨범타이틀인 Soliloquist가 무슨뜻인지 잘난척을 하자면, '독백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란다. 뭐가 이렇게 거창하게 앨범타이틀을 했는지, 만약 이 앨범이 진정으로 '독백하는 사람'으로서 느껴진다면 앨범타이틀에 불만을 가지진 않겠지만, 그런 느낌을 못 받았다면, 그냥 뽀대만 내려는 듯한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봄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그들, 페퍼톤스의 2집앨범이다. 페퍼톤스는 2명의 남자로 이루어진 밴드로서, 둘다 카이스트 출신의 엄친아들이다. 노래는 매우 경쾌하다. 아마 우울함을 즐거움으로 달래고자 한다면 이 앨범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달의 국내음반으로 선정했음. 참고로 노래는 일렉트로닉 펑크적인 느낌.
Drama - Peppertones 위 곡은 페퍼톤스 1집에 보컬로서 많이 참여한 '뎁'이라는 여성싱어송라이터의 목소리가 담긴 곡으로서, 개인적으로 매우 신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에픽하이 - Piecies, Part One.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에서 많은 지지를 받는 에픽하이의 새 앨범이다. 또 한명의 엄친아 타블로의 대중과 음악의 스펙트럼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뽑아낼 줄 아는 송라이팅 능력은 싸이라는 불쌍한 자와 함께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아티스트이다. 타이틀곡은 지금은 러브홀릭에서 탈퇴한 지선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고, 개인적으로는 윤하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우산'이라는 곡에 더 호응이 갔다. 페퍼톤스에 밀려서 이달의 국내음반이 되지 못했다.
노르웨이의 싱어송라이터 손드르 레르케가 거의 전곡을 참여한 영화 '댄인러브'의 O.S.T.로서 포크사운드가 경쾌한 앨범이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젋은 싱어송라이터로 알고 있다. "폴 사이먼과 엘리엇 스미스의 중간 어딘가에 떨어질 법한 의 O.S.T는 로드 아일랜드의 별장을 무대로 가족간의 화합을 노래하는 영화의 푸근한 감성과도 완벽한 등호를 그린다"....라고 씨네21기자양반이 말했다...그 양반...글 한번 잘 쓰네-_-;; 어쨌든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손드르레케(당췌 발음이-_-)이다.
세르지오 멘데스, 참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마치 유키구라모토나 산타나처럼, 막상 많이 들어본 이름이지만, 딱히 음악을 접하지는 못했던, 그래서 이번에 맘먹고 한번 들어봤는데, 의외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했다.(블랙 아이드 피스 등)...삼바와 보사노바 리듬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음악적 조합은 나랑 맞지 않았다-_-;
올해 나온 피터팬컴플렉스의 신보로 이 앨범은 순전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사랑'이라는 곡때문에 듣게 되었다. '우미진'이라는 여성보컬이 참여한 타이틀곡 사랑은 슬픈 듯이 읖조리는 목소리가 새벽아침에 무거운 안개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 준다. 과연 '우미진'은 누구일까. 앨범은 '신해철'이 참여한 자기 곡 '안녕'리메이크판 등이 있지만, 그닥...완성도는 별로였다.
Monkey 모시기...하는 밴드와 함께 영국의 떠오르는 신성 락밴드로서 Kooks라는 밴드명은 모 유명가수의 곡을 타이틀로 삼았다고 한다. 미소년들이 모인 락밴드 같은데...내가 왜 이들의 노래를 들었을까....너무 짧은 시간동안 들어서인지, 딱히 무슨 느낌이 있었다고 말하긴 그런 앨범이었다...아님 이게 마지막 앨범이라 대충 글을 쓰는 것일 수도 있다. 관심있으면 그냥 검색해봐라...-_-
Music of the May
Coldplay - A rush of blood to the head
2002년 앨범, 소위 말해 Radiohead의 뒤를 잇는 밴드라고도 하는 그들,(물론 그들은 이런 타이틀을 달가워하진 않겠지만), 영국밴드 특유의 음울함을 담아내는 듯한 그들의 음악은 그러나, 나와는 그닥 맞지는 않았다. 역시 나에겐 Radiohead의 톰 요크의 보컬이 최고다.
The Scientist - Coldplay
Lasse Lindh - Frozen Voice (Best Album)
이 달의 해외음반, 라쎄린드는 스웨덴(May be...), 북유럽 계통의 아티스트다. 확실히 그쪽 대륙에는 뭔가 몽환적인 맛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곡인 C`mon Through 를 듣다보면 그 느낌을 충분히 알 수 있을 듯 하다. 이 앨범은 베스트 앨범형식으로 나온 앨범이고, 영어버전 앨범이기도 하다. 음악들은 주로 일레트로닉한 사운드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많이 연출 했으며, 그의 목소리 또한 그 몽환적 느낌의 촉매제 역할을 해준다.
Hide Away - Tribeca
위 곡의 전주부분은 그 옛날 콘솔게임인 '쿵푸'라는 게임을 떠올리게 해준다.
Sarah McLachlan - Surfacing
우리에게 많이 익숙한 사라멕라클란, 이 앨범은 1997년 앨범으로서 많이 알려진 곡으로는 'Angel', 'Adia'등이 있다. 사라의 보컬은 앨범 자켓처럼 침잠하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졸립다-_-;
Angel - Sarah McLachlan
김조한 - Soul Family whth Johan
김조한은 R&B가수다. 그 자신의 창법을 보면 그의 음악을 한번도 접해지 못한 사람들도 그가 R&B가수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듯이, 그만의 창법은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는 그동안의 그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보컬의 기교문제를 이번 앨범에서는 최대한 참으려는 듯 노력했고, 인기 많은 젊은 가수들(빅뱅 등)가 함께 피쳐링을 하는 등 대중성을 확보하려고도 노력했으나, 결국 앨범은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조금만 사랑할걸 (Feat. 태양) - 김조한
위 노래는 가사가 참 좋다.
아웃사이더 - Soliloquist
스나이퍼 사단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랩을 빨리 한다는 아웃사이더(예전 'Show'CF에서 말 빨리하는 사람으로도 나옴)의 데뷔(?)앨범이다. 앨범타이틀인 Soliloquist가 무슨뜻인지 잘난척을 하자면, '독백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란다. 뭐가 이렇게 거창하게 앨범타이틀을 했는지, 만약 이 앨범이 진정으로 '독백하는 사람'으로서 느껴진다면 앨범타이틀에 불만을 가지진 않겠지만, 그런 느낌을 못 받았다면, 그냥 뽀대만 내려는 듯한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남자답게 - OUTSIDER
페퍼톤스 - New Standard
봄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그들, 페퍼톤스의 2집앨범이다. 페퍼톤스는 2명의 남자로 이루어진 밴드로서, 둘다 카이스트 출신의 엄친아들이다. 노래는 매우 경쾌하다. 아마 우울함을 즐거움으로 달래고자 한다면 이 앨범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달의 국내음반으로 선정했음. 참고로 노래는 일렉트로닉 펑크적인 느낌.
Drama - Peppertones
위 곡은 페퍼톤스 1집에 보컬로서 많이 참여한 '뎁'이라는 여성싱어송라이터의 목소리가 담긴 곡으로서, 개인적으로 매우 신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다.
에픽하이 - Piecies, Part One.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에서 많은 지지를 받는 에픽하이의 새 앨범이다. 또 한명의 엄친아 타블로의 대중과 음악의 스펙트럼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뽑아낼 줄 아는 송라이팅 능력은 싸이라는 불쌍한 자와 함께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아티스트이다. 타이틀곡은 지금은 러브홀릭에서 탈퇴한 지선의 목소리가 들어가 있고, 개인적으로는 윤하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우산'이라는 곡에 더 호응이 갔다. 페퍼톤스에 밀려서 이달의 국내음반이 되지 못했다.
우산 (Feat. 윤하) - 에픽하이
Kean - Under The Iron Sea
내가 알기론 '킨'은 드럼을 안쓰는 락 밴드로 알고 있는데, 열심히 공부하면서 듣다보니, 과연 드럼이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결국 확인하지 못했다. 앞의 콜드플레이, 킨, 그리고 나중에 나올 쿡스라는 밴드등 나의 영국 락밴드의 편향성은 언제쯤 극복할 것인가.
Is It Any Wonder? - Keane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인 타이틀곡이다.
Sondre Lerche - Dan In Real Life (O.S.T.)
노르웨이의 싱어송라이터 손드르 레르케가 거의 전곡을 참여한 영화 '댄인러브'의 O.S.T.로서 포크사운드가 경쾌한 앨범이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젋은 싱어송라이터로 알고 있다. "폴 사이먼과 엘리엇 스미스의 중간 어딘가에 떨어질 법한 의 O.S.T는 로드 아일랜드의 별장을 무대로 가족간의 화합을 노래하는 영화의 푸근한 감성과도 완벽한 등호를 그린다"....라고 씨네21기자양반이 말했다...그 양반...글 한번 잘 쓰네-_-;;
어쨌든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손드르레케(당췌 발음이-_-)이다.
Airport Taxi Reception - Sondre Lerche, The Faces Down
Sergio Mendes - Encanto
세르지오 멘데스, 참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마치 유키구라모토나 산타나처럼, 막상 많이 들어본 이름이지만, 딱히 음악을 접하지는 못했던, 그래서 이번에 맘먹고 한번 들어봤는데, 의외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했다.(블랙 아이드 피스 등)...삼바와 보사노바 리듬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음악적 조합은 나랑 맞지 않았다-_-;
The Look Of Love (Feat. Fergie) - Sergio Mendes
피터팬컴플렉스 - LOVE
올해 나온 피터팬컴플렉스의 신보로 이 앨범은 순전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사랑'이라는 곡때문에 듣게 되었다. '우미진'이라는 여성보컬이 참여한 타이틀곡 사랑은 슬픈 듯이 읖조리는 목소리가 새벽아침에 무거운 안개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 준다. 과연 '우미진'은 누구일까. 앨범은 '신해철'이 참여한 자기 곡 '안녕'리메이크판 등이 있지만, 그닥...완성도는 별로였다.
사랑 (duet with 우미진) - 피터팬 컴플렉스
Kooks - Konk
Monkey 모시기...하는 밴드와 함께 영국의 떠오르는 신성 락밴드로서 Kooks라는 밴드명은 모 유명가수의 곡을 타이틀로 삼았다고 한다. 미소년들이 모인 락밴드 같은데...내가 왜 이들의 노래를 들었을까....너무 짧은 시간동안 들어서인지, 딱히 무슨 느낌이 있었다고 말하긴 그런 앨범이었다...아님 이게 마지막 앨범이라 대충 글을 쓰는 것일 수도 있다. 관심있으면 그냥 검색해봐라...-_-
Always Where I Need To Be - The K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