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이 좀 생겨서 업뎃이 늦었네 ㅠㅠ 다시 시작!! 7월 16일..캄보디아에서 태국 파타야로 간다!! 그나저나.. 날이 갈수록 사진 수가 적어지네 -_- 오늘이 제일 적을듯.;; 저번에 캄보디아 들어갈때와 마찬가지로 그 역순으로 나오면 태국 파타야로 갈수있는데.. 어쨌든 아침 7시 정도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나니 어제 헤어졌던 시탓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못만날줄 알았는데 자기 아 는 택시기사와 같이 오셨다..ㅠㅠ 감동 감동.. 아쉽지만 작별의 인사를 하고 택시에 올랐다. 원래 캄보디아 들어 갈때보다 나올때의 택시비가 더 싸다고 한다. 왜냐하면 캄보디아 국경쪽이 손님이 훨씬!!많기때문에 택시비를 좀더 높게 받는단다. 우리같은경우 시엠립으로 갈때는 30불을 지불했지만 나올때는 30 불-_-.. 걍 똑같이 줬다. 시탓아저씨를 생각해서라도 크게 흥정은 하고싶지 않았다. 캄보디아 들어올때도 그랬지만 역시나 나갈때도 초 비포장도로를 3 시간이 넘도록 달렸다. 달리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자꾸 존다. 존다.. 말이 '존다'지 진짜 위험하다!! 맞은편에서 차가 달려오고있 는데 깜짝놀라 핸들을 급하게 고쳐잡지를 않나!! 자꾸 옆길(낭떠-_- 러지)로 슬금슬금 가지를 않나!! 정말 위험하다. 어제 늦게 잠이들 어서 오늘아침 택시에서 좀 자려고했더니 택시분위기가 '링' 혹은 '주온' 만큼 무서웠다. 1시간정도 그렇게 달렸나..? 얘기를 잘 해서 중간에 쉬었다 가자고 한 뒤 정차한후 10분정도 몸을 풀었다. 택시 기사도 나와서 깔짝깔짝 몸을 풀고 기지개를 켜신다. 드디어 눈빛 이 바뀌셨다. 출발할때만 하더라도 이건 무슨 늙은 병아리 눈이었 는데 몸좀 풀었더니 마치 미친'계'의 눈빛으로 바뀌셨다!! 뭔가 해볼 눈빛이다. 다시 출발!! 이제 2시간 밖에 안남았다. 영농이도 이제야 맘이 놓이는지 잔다..-_- 그러나.. 미친'계'의 내구도는 약했다. 정확히 10분을 더 달린뒤 다 시 맞은편에서 차가 달려오고있는데 깜짝놀라 핸들을 급하게 고쳐 잡지를 않나!! 자꾸 옆길(낭떠-_-러지)로 슬금슬금 가지를 않나!! 진짜 내가 대신 운전을 할까도 생각했었다. 그렇게 주온스러운 택 시를 타고 겨우겨우 캄보디아 국경 도착.. 휴 살았다. 거기서 캄보디아 출국 심사와 태국 입국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이번 엔 쪼그마한 여자아이가 우리를 안내한다 !! 영어도 못하면서.. 그것 도 맨발로.. 손가락으로 열심히 가르쳐주면서 우리가 태국으로 무사히 들어가 도록 안내를 해준다.고마워 ^ㅡ^ 그리고 태국에 입국한후 잠시 후 그 여자아이가 좀 더 큰 누님과 함께 나타나더니 우리에게 우산 을 씌워준다!! 상당히 더운날씨지만 우산을 쓴다고해서 시원해지지 는 않는다 ㅠ 결국 우리가 택시를 타러가는 5분동안 우산을 씌워주 더니 결국엔 돈달랜다. 이 망할 돈.. 그냥 택시까지 도망쳣다. 택시 를 타고 내가 조사해 간 버스 터미널까지 도착!! 내가 알기론 아란야 프라텟에서 파타야로 출발하는 버스 시간이 13:00로 되어있는데 우 린 12시 정도에 도착했다. 그래서 버스표를 사려는데 헉.. 좌석이 하나도 안남아있단다. 당황스럽다. 이런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 인데..결국 이래저래해서 태국女와 독일男 커플-_-과 함께 택시를 타고 파타야까지 가기로 했다. 정말 비쌀텐데.. 근데 그때만해도 돈 이 문제가 아니었다. 어떻게든 파타야로 가야한다!! 바닥이 훤히 보 이는 바다와 패러세일링, 제트보트.. 그리고를 생각하니 한시라도 빨리 파타야에 가고싶었다.2000밧.. 2000밧 달랜다. 즉, 한사람당 5 00밧씩!! 우리두명 합하면 한국돈으로 대략 30000원 이상이다. 조금 이라도 돈을 아끼고 싶었지만 파타야로 갈수있는방법은 이제 이방 법 하나!! 눈물을 삼키며 돈을 지불했다 ㅠㅠ 결국 3-4시간정도 택 시를 타고 파타야 시내까지 왔다. 말 그대로 시내 한가운데 떨궈주 더라.. 호텔까지 가는 방법도 모르는데!! 그냥 지도하나 펴들고 걸었 다. 엄청 큰 짐들과 함께..결국 지칠때까지 걸어서 겨우 호텔 도착.. 참 신기하다. 이번 호텔은 제법 규모가 크다. 그랜드 솔레 호텔(GR AND SOLE HOTEL) 이라는 곳인데 높이가 12층, 게다가 해변 바로 근처라 방에서 해변이 바로 보인다!! 처음으로 사진 등장.. 허허 몇년만에 바다에 온것인가. 감동이 밀려온다. 짐을 풀고 곧장 저기있는 해변으로 나갔다. 뭐.. 이렇게 생겼다. 의외로 이 해변에 사람이 없는 이유는 물이 더럽댄다-_- 내가볼땐 이 파타야비치가우리나라 동해보다 더 깨끗해보이지만 여기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외국인들이 패키지로 이곳에 관광을 와도 여기서 수영을 안하고 배타고 좀더 들어가면 산호섬이 있단다. 거기서 해양스포츠나 물놀이를 한다. 수영매니아인 내가 그런곳을 그냥 지나칠리 없지.. 허허 오늘은 몸 도 피곤하고 시간도 늦고 했으니 산호섬은 내일 가보기로 하고. 다음은 워킹 스트리트 ! 파타야에서 가장 번화한 이곳은.. 뭐랄까. 술집이라던가 유흥시설이 늘어선 길?? 이라고 표현하면 맞으려나 어쨌든 해 지기전까지 음식점이라던가 옷 가지등을 팔다가 해가 딱 져버리는순간 술집이나 그런 네온싸인들이 주루룩 켜진다!! 어쨌든 이곳을 돌아다니는데 어떤 여성분(20대 중반정도??)이 우리에게 '하이' 그런다. 얼굴은 좀 중성적으로 생겼고 골격은 우람했는데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 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 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그렇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트렌스젠더 였던것이다. 섬득했다. 이런 남녀노소스러운분을 처음 만난 우리에겐 큰 충격이 아닐수 없다. 뭐.. 한둘이 아니다.어떤 누님은 여자인데 얼굴은 이 문식이고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 이, 섬짓햇다 그 남녀노소들을 뒤로하고 한 레스토랑에 들어왔다. 크기는 별로 크진않지만 여러가지 메뉴가 눈에 띠었다. 그중에서 우리가 먹은건 이 두가지 ! 맛은 진짜 괜찮았다. 개인적으론 캄보디아 'Red Pian o'에서 먹었던 스테이크 다음으로 맛있었다. 영농이는 이곳 음식이 최고였다는데..암튼 이 레스토랑 이름이라도 알아올걸..ㅠㅠ Olala였나..@_@ 사진이 별로 없으니 이런사진이라도 올려야지 ㅋㅋ 나는 TGI 후렌치가 더 맛있다.. 식사를 마치고 워킹스트리트를 빠져나오는 도중 '하동균'보이스의 형누나가 '하이' 이런다. 긴급히 탈출.. 중간에 대형마트가 있는데 거기서 내일 입을 수영복(220밧?)과 맥 주 과자 고-_-기 그리고 망고스틴이라는 열대과일도 샀다. 거기선 날고기를 사면 바로 옆에 구워주는곳이 따로있다.!! 이런건 한국에 있었으면 좋겠다..고기를 사서 옆에 불판에 올렸는데 어느 죽돌이 외국인이 집게를 들더니 자기고기와 우리고기까지 뒤집고 계신다.. 한국에서 고기 좀 구워본 우리둘이 버티고 서있는데.. 이리저리 열 심히 뒤집으신다 그것도 Welldone으로 ..자기는 터키 사람이라고 소개하더니 물건 계산하는법과 이런저런것들을 친절히 얘기해주신 다!! 고마웠다 ^ㅡ^ 그러나 Well-_-done은 좀..그리고 망고스틴.. 이것이 Mangosteen..과일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나저나 저 뒤에있 는맥주.. 맥주를 하도 여러가지 먹다보니까 기억도 안나네..;; 손으로 껍질을 벗기면 짠,, 마치 생긴게 마늘스럽다.(뒤에는 필리핀 맥주 산 미구엘-_- 저 런 맥주도 먹었었구나) 그러나 한입 먹어보면.. 정말 과일의 여왕이 다. 진짜 맛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 과일을 못먹어본게 정말 슬프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대략 20개에 3000원?? 역시 싼편이다. 망고스틴.. 잊을수가 없구나. 야식 그후.. 병따개가 없어서 저 오른쪽에 보이는 두꺼운 철사처럼 생긴 저 물 건으로 병을 땃다. 이건 뭐 차력도 아니고.. 내일의 하루 일정은 오전에 산호섬, 오후엔 농눅 빌리지, 밤에는 워 킹스트리트..
이번엔 파타야다!!
개인적인 일이 좀 생겨서 업뎃이 늦었네 ㅠㅠ
다시 시작!!
7월 16일..캄보디아에서 태국 파타야로 간다!!
그나저나.. 날이 갈수록 사진 수가 적어지네 -_-
오늘이 제일 적을듯.;;
저번에 캄보디아 들어갈때와 마찬가지로 그 역순으로 나오면 태국
파타야로 갈수있는데..
어쨌든 아침 7시 정도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나니 어제 헤어졌던
시탓아저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못만날줄 알았는데 자기 아
는 택시기사와 같이 오셨다..ㅠㅠ 감동 감동..
아쉽지만 작별의 인사를 하고 택시에 올랐다. 원래 캄보디아 들어
갈때보다 나올때의 택시비가 더 싸다고 한다. 왜냐하면 캄보디아
국경쪽이 손님이 훨씬!!많기때문에 택시비를 좀더 높게 받는단다.
우리같은경우 시엠립으로 갈때는 30불을 지불했지만 나올때는 30
불-_-.. 걍 똑같이 줬다. 시탓아저씨를 생각해서라도 크게 흥정은
하고싶지 않았다.
캄보디아 들어올때도 그랬지만 역시나 나갈때도 초 비포장도로를 3
시간이 넘도록 달렸다. 달리는데.. 운전기사 아저씨가 자꾸 존다.
존다.. 말이 '존다'지 진짜 위험하다!! 맞은편에서 차가 달려오고있
는데 깜짝놀라 핸들을 급하게 고쳐잡지를 않나!! 자꾸 옆길(낭떠-_-
러지)로 슬금슬금 가지를 않나!! 정말 위험하다. 어제 늦게 잠이들
어서 오늘아침 택시에서 좀 자려고했더니 택시분위기가 '링' 혹은
'주온' 만큼 무서웠다. 1시간정도 그렇게 달렸나..? 얘기를 잘 해서
중간에 쉬었다 가자고 한 뒤 정차한후 10분정도 몸을 풀었다. 택시
기사도 나와서 깔짝깔짝 몸을 풀고 기지개를 켜신다. 드디어 눈빛
이 바뀌셨다. 출발할때만 하더라도 이건 무슨 늙은 병아리 눈이었
는데 몸좀 풀었더니 마치 미친'계'의 눈빛으로 바뀌셨다!! 뭔가 해볼
눈빛이다. 다시 출발!! 이제 2시간 밖에 안남았다. 영농이도 이제야
맘이 놓이는지 잔다..-_-
그러나.. 미친'계'의 내구도는 약했다. 정확히 10분을 더 달린뒤 다
시 맞은편에서 차가 달려오고있는데 깜짝놀라 핸들을 급하게 고쳐
잡지를 않나!! 자꾸 옆길(낭떠-_-러지)로 슬금슬금 가지를 않나!!
진짜 내가 대신 운전을 할까도 생각했었다. 그렇게 주온스러운 택
시를 타고 겨우겨우 캄보디아 국경 도착.. 휴 살았다.
거기서 캄보디아 출국 심사와 태국 입국심사를 거쳐야 하는데 이번
엔 쪼그마한 여자아이가 우리를 안내한다 !! 영어도 못하면서.. 그것
도 맨발로..
손가락으로 열심히 가르쳐주면서 우리가 태국으로 무사히 들어가
도록 안내를 해준다.고마워 ^ㅡ^ 그리고 태국에 입국한후 잠시
후 그 여자아이가 좀 더 큰 누님과 함께 나타나더니 우리에게 우산
을 씌워준다!! 상당히 더운날씨지만 우산을 쓴다고해서 시원해지지
는 않는다 ㅠ 결국 우리가 택시를 타러가는 5분동안 우산을 씌워주
더니 결국엔 돈달랜다. 이 망할 돈.. 그냥 택시까지 도망쳣다. 택시
를 타고 내가 조사해 간 버스 터미널까지 도착!! 내가 알기론 아란야
프라텟에서 파타야로 출발하는 버스 시간이 13:00로 되어있는데 우
린 12시 정도에 도착했다. 그래서 버스표를 사려는데 헉.. 좌석이
하나도 안남아있단다. 당황스럽다. 이런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
인데..결국 이래저래해서 태국女와 독일男 커플-_-과 함께 택시를
타고 파타야까지 가기로 했다. 정말 비쌀텐데.. 근데 그때만해도 돈
이 문제가 아니었다. 어떻게든 파타야로 가야한다!! 바닥이 훤히 보
이는 바다와 패러세일링, 제트보트.. 그리고를 생각하니 한시라도
빨리 파타야에 가고싶었다.2000밧.. 2000밧 달랜다. 즉, 한사람당 5
00밧씩!! 우리두명 합하면 한국돈으로 대략 30000원 이상이다. 조금
이라도 돈을 아끼고 싶었지만 파타야로 갈수있는방법은 이제 이방
법 하나!! 눈물을 삼키며 돈을 지불했다 ㅠㅠ 결국 3-4시간정도 택
시를 타고 파타야 시내까지 왔다. 말 그대로 시내 한가운데 떨궈주
더라.. 호텔까지 가는 방법도 모르는데!! 그냥 지도하나 펴들고 걸었
다. 엄청 큰 짐들과 함께..결국 지칠때까지 걸어서 겨우 호텔 도착..
참 신기하다. 이번 호텔은 제법 규모가 크다. 그랜드 솔레 호텔(GR
AND SOLE HOTEL) 이라는 곳인데 높이가 12층, 게다가 해변 바로
근처라 방에서 해변이 바로 보인다!!
처음으로 사진 등장.. 허허
몇년만에 바다에 온것인가. 감동이 밀려온다.
짐을 풀고 곧장 저기있는 해변으로 나갔다.
뭐.. 이렇게 생겼다. 의외로 이 해변에 사람이 없는 이유는
물이 더럽댄다-_- 내가볼땐 이 파타야비치가우리나라 동해보다 더
깨끗해보이지만 여기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외국인들이
패키지로 이곳에 관광을 와도 여기서 수영을 안하고 배타고 좀더
들어가면 산호섬이 있단다. 거기서 해양스포츠나 물놀이를 한다.
수영매니아인 내가 그런곳을 그냥 지나칠리 없지.. 허허 오늘은 몸
도 피곤하고 시간도 늦고 했으니 산호섬은 내일 가보기로 하고.
다음은 워킹 스트리트 ! 파타야에서 가장 번화한 이곳은.. 뭐랄까.
술집이라던가 유흥시설이 늘어선 길?? 이라고 표현하면 맞으려나
어쨌든 해 지기전까지 음식점이라던가 옷 가지등을 팔다가 해가 딱
져버리는순간 술집이나 그런 네온싸인들이 주루룩 켜진다!! 어쨌든
이곳을 돌아다니는데 어떤 여성분(20대 중반정도??)이 우리에게
'하이' 그런다. 얼굴은 좀 중성적으로 생겼고 골격은 우람했는데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
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목소리
가 박효신, 목소리가 박효신,
그렇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트렌스젠더 였던것이다.
섬득했다. 이런 남녀노소스러운분을 처음 만난 우리에겐 큰 충격이
아닐수 없다. 뭐.. 한둘이 아니다.어떤 누님은 여자인데 얼굴은 이
문식이고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이, 목소리는 테
이, 섬짓햇다
그 남녀노소들을 뒤로하고 한 레스토랑에 들어왔다. 크기는 별로
크진않지만 여러가지 메뉴가 눈에 띠었다.
그중에서 우리가 먹은건
이 두가지 ! 맛은 진짜 괜찮았다. 개인적으론 캄보디아 'Red Pian
o'에서 먹었던 스테이크 다음으로 맛있었다. 영농이는 이곳 음식이
최고였다는데..암튼 이 레스토랑 이름이라도 알아올걸..ㅠㅠ
Olala였나..@_@
사진이 별로 없으니 이런사진이라도 올려야지 ㅋㅋ
나는 TGI 후렌치가 더 맛있다..
식사를 마치고 워킹스트리트를 빠져나오는 도중 '하동균'보이스의
형누나가 '하이' 이런다.
긴급히 탈출..
중간에 대형마트가 있는데 거기서 내일 입을 수영복(220밧?)과 맥
주 과자 고-_-기 그리고 망고스틴이라는 열대과일도 샀다. 거기선
날고기를 사면 바로 옆에 구워주는곳이 따로있다.!! 이런건 한국에
있었으면 좋겠다..고기를 사서 옆에 불판에 올렸는데 어느 죽돌이
외국인이 집게를 들더니 자기고기와 우리고기까지 뒤집고 계신다..
한국에서 고기 좀 구워본 우리둘이 버티고 서있는데.. 이리저리 열
심히 뒤집으신다 그것도 Welldone으로 ..자기는 터키 사람이라고
소개하더니 물건 계산하는법과 이런저런것들을 친절히 얘기해주신
다!! 고마웠다 ^ㅡ^ 그러나 Well-_-done은 좀..그리고 망고스틴..
이것이 Mangosteen..과일의 여왕이라 불린다. 그나저나 저 뒤에있
는맥주.. 맥주를 하도 여러가지 먹다보니까 기억도 안나네..;;
손으로 껍질을 벗기면
짠,, 마치 생긴게 마늘스럽다.(뒤에는 필리핀 맥주 산 미구엘-_- 저
런 맥주도 먹었었구나) 그러나 한입 먹어보면.. 정말 과일의 여왕이
다. 진짜 맛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 과일을 못먹어본게 정말
슬프다!!!! 가격은 한국돈으로 대략 20개에 3000원?? 역시 싼편이다.
망고스틴.. 잊을수가 없구나.
야식 그후..
병따개가 없어서 저 오른쪽에 보이는 두꺼운 철사처럼 생긴 저 물
건으로 병을 땃다. 이건 뭐 차력도 아니고..
내일의 하루 일정은 오전에 산호섬, 오후엔 농눅 빌리지, 밤에는 워
킹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