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 온 헤븐스 도어

김선미2008.08.06
조회33
    노킹 온 헤븐스 도어   ost : Knockin' On Heaven's Door - Selig         "난 그저 바다면 돼.."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난 바다를 본 적이 없어
진담은 아니겠지?
바다를 한 번도 못 봤어?
응, 단 한 번도
우리는 지금 천국의 문 앞에서
술을 마시는 거야
세상과 작별할 순간이
다가오는데
그런 걸 못 봤단 말이야?
정말이야
본 적이 없어
천국에 대해서 못 들었나?
그곳엔 별다른 얘깃거리가 없어
바다의 아름다움과
바다에서 바라본 석양을 얘기할 뿐이야
물 속으로 빠져들기 전에
핏빛으로 변하는 커다란 공...
사람들은 자신이 느꼈던
그 강렬함과
세상을 뒤 덮는
바다의 냉기를 논하지
영혼 속의 불길만이
영원한 거야
근데, 넌...
별로 할 말이 없겠다
입 다물고 있어야지
바다를 본 적이 없으니까
소외감으로 겉돌 거야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자네들 문제를 알고 있지
계획은 세웠나?
네, 바다에 갈 겁니다
본 적이 없거든요
바다를 본 적이 없다...
그럼 뛰어
시간이 얼마 안 남았거든

 

'천국에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
노을이 질 때...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불은
촛불 같은
마음속의 불꽃이야'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루디..
할 말이 있어
알아
내가 먼저 얘기 할게
두려울 것 하나도 없어

 

 

 

 

자막이 올라간 후에 

뭐가 더 나와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옥수수 밭에서의 자동차 추격씬을 위해

이미 추수가 된 장소에 옥수수를 다시 심어 촬영하였다고 한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8871&mb=c#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