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대로 되라

박달나무한의원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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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대로 되라

언제나 한 가지 대답이면 된다.

 

닥치는 대로..../될 대로 되라./난 겁내지 않는다./ 이것도 운명이다.

 

이 모든 걸 하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존재한다.

라틴어 "케 세라 세라(Aue sers sers)"

 

내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는 두 가지 정도가 있을 듯.

세세하게 일일이  신 경 쓰고,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사는 사람.

그냥 뭉툭하게, 되는대로 터벅터벅 살아가는 사람.

아무리 자잘한 신경을 많이 쓰고, 꼼꼼하게 계획 세워서 사는 사람이

 모두 잘 살고, 모든 일이 잘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면 그 반대. 조금 심드렁하게, 또는 대충대충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잘 살지 못하리란 법도 없는 듯.

 

멋있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멋있다.

안 씻는 사람 안 씻어도 멋있다. 일생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은 그게 멋이다.

아둥바둥 살아가는 너 같은 사람은 그것도 그대로 멋이다.

 

솔직히, 가끔은 못하는 것이기에 꿈군다.

씩씩하게, 못하는 거지만 대범하게, 자신 없지만 통 크게,

말 그대로 케 세라 세라(Que sers sers)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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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by. 박달나무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