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네이트온으로만 여길 접하면서 그렇구나..하고 고개만 끄덕거리다가 너무다 답답한 일이 있어서 올립니다..ㅠ 농담으로 마시고 진심의 리플을 달아주세요... ----------------- 제 여친은 고3때 만났습니다. 제가 A형이라 그런지 몰라도 되게 사소한것까지 기억하는게 많은데 그때 만났을때도 여친이 먼저 문자하고 그래서 같은 학교라서 만나게되니 좋고 그래서 하루에 할말 없을때까지 문자 할만큼 사이가 진전이 됐었죠. 그런데 갑자기 한2주를 연락을 안하는겁니다. 문자를해도 먹통이고.. 그때 당시엔 완전 포기했었죠.. 하지만 조금 지나니 다시 연락이 오고 굳게 먹었던 마음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좋아하던 남자 선배랑 저 사이에서 갈등했다는 겁니다.. 자존심 무지 상했죠.. 그러고나서 별일 없이 서로 잘 챙겨주고 좋아하면서 1년이 지났습니다. 고3여름에 만났으니깐 지금은 대학 1학기 마쳤는데.. 서로 다른 대학교다 보니 좀 신경쓰이더라고요.. 문자를 가끔보면 선배나 남자 동기들의 문자... 몇달 전부터 싸이를 하는데 아예 방명록은 비밀로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왜 비밀이냐 했더니 선배가 욕해서 제가 볼까바 그랬다고해서 순간 화도 나기에 비밀번호 알려달라해서 선배이름 쳐가면서 방명록 뒤졌지만 그런내용 없어서 왜 뻥치냐고 했더니 말을 잘못했다고 동기들이 선배욕을 해서 비밀글로했다는 겁니다. 또 뒤지기에는 쪼잔해보이고 소심해 보여서 안하다가 집에서 겜하다 생각나서 다시 들어가봤습니다.. 동아리 정팅이 있었나봐요 인터넷으로.. 끝나고 난뒤에 선배가 남긴 글인데 XX(남자동기이름)만나서 그리 좋았냐? 아주 죽더라 ㅋㅋ" 이렇게 남겨져 있는걸보니 조금 인 상 쓰게 되든데.. 예전 여친 학교 데릴러 간적이 있는데 그때도 선배가 그러더라고요 여친한테 "**야, 너 XX랑 사귀는거 아니었어?" 그때 당시엔 제가 그냥 실수인거라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여러가지것들 생각하다보니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혼자서 골머리를 썪네요.. 전 고등학교때도 여자라면 기겁을 해서 가까이 가지도못하고 말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여자 친구 사귀 고 보니 억울한 맘마저 듭니다.. 나만 이렇게 손해보나.. 나쁜맘이죠..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여친이 절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거 분명알아요.. 남들보다 저를 높여주고 잘해주고 끔찍히 아끼는거요.. 하지만, 외형적으로 절 만족시켜줄려면 얼마든지 할수있겠죠.. 진정마음으로 제가 속상하게 하고 있는거 이해해주지 못하는 여친이 밉네요.. 이런말 여친한테하면 자기 못믿는냐고 도리어 화낼텐데.. 어떡하죠..?
남자친구와 선배들이랑 친한 여친..어떡해야되나요?
매번 네이트온으로만 여길 접하면서 그렇구나..하고 고개만 끄덕거리다가 너무다 답답한 일이
있어서 올립니다..ㅠ 농담으로 마시고 진심의 리플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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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은 고3때 만났습니다. 제가 A형이라 그런지 몰라도 되게 사소한것까지 기억하는게 많은데
그때 만났을때도 여친이 먼저 문자하고 그래서 같은 학교라서 만나게되니 좋고 그래서 하루에 할말
없을때까지 문자 할만큼 사이가 진전이 됐었죠. 그런데 갑자기 한2주를 연락을 안하는겁니다.
문자를해도 먹통이고.. 그때 당시엔 완전 포기했었죠.. 하지만 조금 지나니 다시 연락이 오고
굳게 먹었던 마음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원래 좋아하던 남자 선배랑 저 사이에서 갈등했다는 겁니다.. 자존심 무지 상했죠.. 그러고나서
별일 없이 서로 잘 챙겨주고 좋아하면서 1년이 지났습니다. 고3여름에 만났으니깐 지금은 대학 1학기
마쳤는데.. 서로 다른 대학교다 보니 좀 신경쓰이더라고요.. 문자를 가끔보면 선배나 남자 동기들의
문자... 몇달 전부터 싸이를 하는데 아예 방명록은 비밀로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왜 비밀이냐 했더니
선배가 욕해서 제가 볼까바 그랬다고해서 순간 화도 나기에 비밀번호 알려달라해서 선배이름 쳐가면서
방명록 뒤졌지만 그런내용 없어서 왜 뻥치냐고 했더니 말을 잘못했다고 동기들이 선배욕을 해서
비밀글로했다는 겁니다. 또 뒤지기에는 쪼잔해보이고 소심해 보여서 안하다가 집에서 겜하다
생각나서 다시 들어가봤습니다.. 동아리 정팅이 있었나봐요 인터넷으로.. 끝나고 난뒤에 선배가 남긴
글인데 XX(남자동기이름)만나서 그리 좋았냐? 아주 죽더라 ㅋㅋ" 이렇게 남겨져 있는걸보니 조금 인
상 쓰게 되든데.. 예전 여친 학교 데릴러 간적이 있는데 그때도 선배가 그러더라고요 여친한테 "**야,
너 XX랑 사귀는거 아니었어?" 그때 당시엔 제가 그냥 실수인거라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여러가지것들 생각하다보니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혼자서 골머리를 썪네요..
전 고등학교때도 여자라면 기겁을 해서 가까이 가지도못하고 말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여자 친구 사귀
고 보니 억울한 맘마저 듭니다.. 나만 이렇게 손해보나.. 나쁜맘이죠..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여친이 절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거 분명알아요.. 남들보다 저를 높여주고
잘해주고 끔찍히 아끼는거요.. 하지만, 외형적으로 절 만족시켜줄려면 얼마든지 할수있겠죠..
진정마음으로 제가 속상하게 하고 있는거 이해해주지 못하는 여친이 밉네요.. 이런말 여친한테하면
자기 못믿는냐고 도리어 화낼텐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