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병원 경영을 위한 방법을 병원전문 경영 컨설팅사 BZM 이상목 대표의 도움으로 수록합니다.
Ⅰ. 들어가며
1. 치열해지는 경쟁구도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발간한 ‘2007 전국 회원실태 조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의사 수 증가 비율은 인구증가 비율보다 20배 가량 높아졌다. (면허등록 의사 9만5179명-전문의 6만5081명)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면허등록 의사 수 기준 196명으로 나타나 1980년부터 30년간 의사 면허소지자 증가율이 인구증가속도를 20배가량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의사수의 양적 팽창과 함께 촉발된 치열한 경쟁구조 그리고 병원 간 통합진료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개원이 곧 고객들을 유인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할 수 있다.
2. 전문적 지식도 공유된다. WEB 2.0 상황에서의 병원경영
현대에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든 새로운 정보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제는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보와 지식을 만들고 공유하는 열린 인터넷이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었는데 이것이 이른바 ‘웹 2.0’이다.
웹 2.0의 특징은 ‘개방과 참여’ 그리고 ‘집단지성’이다. ‘개방’은 기존의 독점적인 지위나 권리에서 벗어나 웹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참여’란 기존의 웹 공간이 특정한 지식, 기술, 경험을 가진 전문가만 제한적으로 활동하던 곳이었는데 반해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현재 이러한 참여의 부분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평가까지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집단지성’이란 개방과 참여를 하고 있는 소비자 본인이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수의 참여자들이 모여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웹 2.0 시대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개방’과 ‘참여’이다.
이전에는 SWOT, CONCEPT 등 전문적인 용어만 사용하여도 지식으로서 인정을 받았으나 현재 이러한 지식은 일반화된 경향이 있다. 이는 의학적 전문 용어들에도 해당된다. 물론 현재까지 의학적 용어들의 경우 다른 전문 용어들에 비해 비교적 널리 통용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철옹성 같던 유수의 전문용어들도 개방 되지 않았는가? 이러한 흐름은 병원의 경영에도 많은 의미를 던져 준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도 공유되는 시대. 이는 곧 병원에서도 그 동안의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함을 의미한다.
고객들은 현재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탈피하고 있다. 고객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물론 참여는 온, 오프라인 상황 모두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정보의 공유를 통해 고객들은 조금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찾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아프다고 당장 동네 병원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현재의 고객들은 웹을 통해 그리고 여러 가지 방식들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고 이용한다. 조그마한 물건 하나를 선택할 때도 여러 가지 비교의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것이 건강에 대한 것이라면 더욱더 비교해 보지 않겠는가?
[의료포털] 성공적인 병원 경영을 위한 레시피 1
성공적인 병원 경영을 위한 방법을 병원전문 경영 컨설팅사 BZM 이상목 대표의 도움으로 수록합니다.
Ⅰ. 들어가며
1. 치열해지는 경쟁구도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발간한 ‘2007 전국 회원실태 조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의사 수 증가 비율은 인구증가 비율보다 20배 가량 높아졌다. (면허등록 의사 9만5179명-전문의 6만5081명)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면허등록 의사 수 기준 196명으로 나타나 1980년부터 30년간 의사 면허소지자 증가율이 인구증가속도를 20배가량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의사수의 양적 팽창과 함께 촉발된 치열한 경쟁구조 그리고 병원 간 통합진료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개원이 곧 고객들을 유인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할 수 있다.
2. 전문적 지식도 공유된다. WEB 2.0 상황에서의 병원경영
현대에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든 새로운 정보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제는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보와 지식을 만들고 공유하는 열린 인터넷이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었는데 이것이 이른바 ‘웹 2.0’이다.
웹 2.0의 특징은 ‘개방과 참여’ 그리고 ‘집단지성’이다. ‘개방’은 기존의 독점적인 지위나 권리에서 벗어나 웹이라는 가상공간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참여’란 기존의 웹 공간이 특정한 지식, 기술, 경험을 가진 전문가만 제한적으로 활동하던 곳이었는데 반해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현재 이러한 참여의 부분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평가까지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집단지성’이란 개방과 참여를 하고 있는 소비자 본인이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수의 참여자들이 모여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웹 2.0 시대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개방’과 ‘참여’이다.
이전에는 SWOT, CONCEPT 등 전문적인 용어만 사용하여도 지식으로서 인정을 받았으나 현재 이러한 지식은 일반화된 경향이 있다. 이는 의학적 전문 용어들에도 해당된다. 물론 현재까지 의학적 용어들의 경우 다른 전문 용어들에 비해 비교적 널리 통용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철옹성 같던 유수의 전문용어들도 개방 되지 않았는가? 이러한 흐름은 병원의 경영에도 많은 의미를 던져 준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도 공유되는 시대. 이는 곧 병원에서도 그 동안의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함을 의미한다.
고객들은 현재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탈피하고 있다. 고객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물론 참여는 온, 오프라인 상황 모두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정보의 공유를 통해 고객들은 조금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찾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아프다고 당장 동네 병원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현재의 고객들은 웹을 통해 그리고 여러 가지 방식들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고 이용한다. 조그마한 물건 하나를 선택할 때도 여러 가지 비교의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것이 건강에 대한 것이라면 더욱더 비교해 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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