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와 신자유주의 (뉴라이트의 기반적 사상)

김상보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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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유대교라는 것은 구약성서만을 해석하는 종파고

이슬람교라는 것은 구약성서에 마호메트가 쓴 이슬람 경전이 혼합된것이고

기독교라는 것은 구약성서에서 신약이라는 경전이 포함 된것인데

 

구약이라는 것은 신화적인 성격을 모두 제거 하고 보면 역사서 입니다.

역사서로서 구약을 해석해 버리면 

이집트의 왕자가

(이것이 모세입니다.)

왕에게 숙청될 위기에 놓이자 (왕권 싸움입니다.)

이집트에서 노예들과 함깨 내전을 벌입니다.

여기서 패배한 이집트 왕자 모세는

자신을 따르던 노예들과 이집트인들을 대리고 이집트 외곽으로 후퇴합니다.

모세는 이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법율을 만드는데 그것이 십계명인데요.

(이때 반대파에 대한 대규모의 학살적 숙청을 감행하죠)

이들이 이집트 탈환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이스라엘 지역을 침공합니다.

 

유대인은 이렇게 탄생한 것이죠.

 

기본적으로 기독교 라는 것은 이 유대역사서에

예수라는 인물의 가르침을 복합한 것인데요

 

이 예수의 가르침은 카톨릭 이랄지 기독교와 상당히 다릅니다.

 

예수의 가르침의 기본 토대는 

무저항 

무소유

박애정신

비차별

등으로 요약되는 것으로

당시 로마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에 있어서

독립운동가들의 사상과 충돌하면서 

유대인들에 의해서 사형에 처해지죠.

예수의 가르침은

태어날때부터 병자로 태어나 고통 받는 사람을 어떻게 설명했느냐면

"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신의 뜻이다."

라고 설명했었고

이스라엘에 있어서 매국노 였던 세리

(한국의 일본 식민지 시절 순사와 세금징수원을 혼합한 형태의 직업) 

의 지원을 받았을 정도로 사상 자채가 자유로웠던 사람이였는데.

(이것이 뉴라이트의 친일 사상과 연계됩니다.) 

 

이 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면서

 

구약 (상당히 호전적인 사고방식의 유대 역사서입니다.) 과 병행 해석되면서 상당할 정도로

과격한 성격으로 변질됩니다.

(십자군 원정 마녀사냥 등등 유럽에 거의 대부분의 비 인간적 행동들이 신의 뜻이라는 이유로 자행되죠)

 

이 종교가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미국으로 전파 되는데

"기복신앙"이라는 것으로 다시 한번 변질 됩니다.

이 기복신앙 이라는 것이

미국의 정신과

한국의 뉴라이트 등등의 단채들의 정신적 기반이 됩니다.

 

이 기복신앙이라는 것이 어떤것이냐면

    

이것의 기본 모형은

 

선을 행하면 신이 복을준다.  

악을 행하면 신이 벌을준다.

 

이것이 기본사고 방식입니다.

이것은 예수의 사고 방식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것은 위에서 설명을 했고.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 해석이 되버리냐면

돈이 많은 부자는 신이 축복을 준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입니다. (그 이전에 어떤 악행이 있던지 말이죠.)

 

그리고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신이 벌을 준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악한자입니다.

(악의 축 등등으로 말해지는 바로 그것이죠.)

이것은 가난이라는 것을

악 

그러니까 개으름을 피워서  

노력을 하지 않아서 등등으로 해석해버리는 것이죠.

 

그런 식으로 해석해 버립니다.

신에게 기도하고 열심히 일하고 선을 행하면 신이 부자로 만들어 준다. 라는 것이죠.

 

예수는 이런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이 기복신앙의 정신은

부자들의 악행을 실수로  

가난한 사람들의 악행은 범죄로 몰고 가면서

 

사회복지정책을 악한 정책으로 보는 것이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할 행동을 했기때문에 가난한것이다.

죄를 범한 그들은

마땅히 가난이란 벌을 받아야 함으로

고통을 받든 어찌되었든 간에 그들의 잘못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중산층 이하라는 것이 사회시스탬으로 인해 필수적으로 생겨난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죠)

 

그리고 선한 자는 복을 받아야 함으로

부자들에게는 (신의 축복을 받은자) 특해가 있어야 한다고 믿죠.

그리고 이들의 악행은 실수 임으로 용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죠.

 

(이 사고 방식은 우리사회에서 잠재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주고 있습니다.)

 

 이 사고 방식이 한나라당의 현제 정책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중산층과 그이하 계층의

복지를 줄이고

그것을 줄임으로 서

나타난 자금을

기득권(신의 축복을 받은자) 이 사용 하게된다면

신의 뜻이 구현된다고 보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이 그 사회에 축복을 줄것이고 보는 것이죠.

 

선한자는 악한자와 경쟁해서 이기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악한자를 선한자의 돈으로 구재하는 것은 모순이란 사고 방식은

복지 주의의 비판과 (이들이 생각하는 신의 뜻과는 다르죠.)

완전경쟁을 추구하게 됩니다.

신의 뜻을 경쟁의 승리로서 구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죠.

이것이 경쟁사회 입니다.

 

이것이 미국과 한국의 소위 우파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기반적 사고 방식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기복신앙의 배타성입니다.

기독교가 아닌것은 배재해라.

이것은 구약의 사고방식입니다.

모세가 신의 뜻에 거스르는 자를 모두 학살하면서 만들어 낸 사고 방식인데

(모세가 정치적 반대파를 숙청할때 내세운 사고 방식이죠)

 

이것이 기독교의 배타성을 만들어 냅니다.

신의 뜻을 이어 받아 행하는 행동에 걸림돌은

신의 뜻으로 제거하겠다.

이것이 바로 이명박의 무조건 밀어붙이기식 불도져 정신으로 대변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