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폭염주의보 뚫고 구미에서 부산 거쳐 부안까지 간게 자랑~ (1)

문상훈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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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허락해 줄 리가 없기에..

 

새벽에 자전거 들고 몰래 도망쳤습니다..ㅋ

 

 

엄마 미안,

 

금방 갔다올게~

 

 

짐을 싸다보니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하이바, 모자, 속옷, 수건, 세면도구,

 

예비타이어튜브, 디카충전기, 폰충전기, 선크림

 

등등..

 

 

AM 07:00

 

 

악성 치질의 악화로,

 

김명훈은 중도하차,

 

 

서호찬과 구미역에서 합류..

 

 

1차 목표는 대구로 잡았습니다..

 

시속 15~20키로 정도 예상..

 

 

AM 11:04

 

4시간 주행으로 대구도착,

 

훗,

 

쉽더군요,

 

 

박회장을 기다리며..

 

대구 교보문고 앞에서..

 

 

AM 11:54

 

 

한끼 빌붙음ㅋㅋ

 

고마워~ 다음에 꼭 갚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