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put a smile upon your face - Coldplay

이승현2008.08.06
조회95

 

Cold Play

천재 뮤지션 크리스 마틴이 이끄는 모던 & 얼터네이티브 락 그룹.

 

Cold play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Radiohead처럼 어둠, 잿빛, 아픔속에서 유영하는 듯한 기분과는 다른

Muse처럼 절망, 절규, 외침의 Cage속에서 모든 걸 잃는 듯한 기분과는 다른

 

아픔과 절망속에서도 항상 희망을 놓지 않는 듯한 분위기가 보인다.

 

미국이라는 사회상에 따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British적인 감상과는 다른 무언가가 분명 존재한다.

 

가장 최근 앨범이 X&Y 였으니까 이제 슬슬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도 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는것 보니까 뭔가 더 엄청난 앨범을 준비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 음악은 Cold play의 두번째 앨범'A rush of blood to the head"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콜드플레이적인 요소보다는 라디오헤드적인 측면이 강한 것이 없지는 않다.

허나 당시 이 음악을 들을 때 김선일씨 피살이라든가 이라크 파병같은 민감한 사안이

내 머리를 감사고 있을 당시 들어서 그런지 굉장히 impact가 남았던 곡으로 기억한다.

 

이 음악말고도 같은 앨범의 pollitik라든가 In my place, The scientist같은 곡은 꼭 들어보길

바란다.

이제는 그 공식력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는 NME와 Rolling Stones에서도

별점을 네개나 받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alternative와 One of the year's nest Album을 받은만큼

앨범의 완성도는 논외로 치겠다.

 

개인적으로 - 현재 세계를 이끄는 3대 얼터네이티브 락 그룹

라디오헤드, 뮤즈, 그리고 콜드플레이.

 

이들의 행보가 어디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그들은 살아있는 레전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으리라.

 

참고로 1집 "Parachtes"에서의 다듬어 지지 않은 콜드플레이의 지향점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뮤즈와 다르게 이들은 1집부터 자신의 색깔을 충분히 인지 했다고 생각한다.

 

Where do we go, nobody knows
I've gotta say I'm on my way down
God gave me style and gave me grace
And put a smile upon my face

Where do we go to draw the line
I've gotta say, I wasted all your time, oh honey honey
Where do I go to fall from grace
God put a smile upon your face, aww yeah

Ahh when you work it out I'm worse than you
Yeah when we work it out, I wanted to
Now when we work out where to draw the line
Your guess is as good as mine...

Where do we go, nobody knows
Don't ever say you're on your way down, well
God gave you style and gave you grace
And put a smile upon your face

 

By-승현